DCT레이싱 팀 DCT RACING TEAM | |
창단일 | 2020년 |
감독 | 박재성 |
드라이버 | 23. 김규민 88. 김영찬 08. 장문석 30. 박치형 72. 구준학 482. 박윤호 86. 썬더볼트 92. 전보민 95. 장준혁 11. 김동규 75. 최유준 |
시즌 챔피언 | 현대 N 페스티벌(2회) 2023년, 2024년 |
SNS | dctracing_official |
1. 개요
DCT 레이싱 팀 2024 팀&드라이버 챔피언 |
2020년 페라리 드라이버 박재성 감독이 창단한 리얼 레이싱팀. 심레이싱 게이머인 김영찬, 김규민으로 팀을 창단했다. 심레이싱을 즐겨하고 실력이 탄탄한 어린 드라이버들을 실제 레이스 카에서 레이스를 하게 만든 것이다.
2. 팀 소개
드라이버 | ||
현대 N 페스티벌 eN1 N1 | ||
No.23 김규민 Gyu min Kim | No.88 김영찬 Young chan Kim | |
운영 | ||
감독 Director | 박재성 Jae-Sung Park | |
엔지니어 Engineer | 박세군 Se-kun Park | |
치프 미케닉 Chief Mechanic | 박세군 Se-kun Park | |
미케닉 Mechanic | 이진영 Jin-young Lee | |
미케닉 Mechanic | 한준영 Jun-young Han |
현재 현대 N 페스티벌에서 레이스를 AVANTE N1 Pro / AM 클래스로 레이스 시즌 진행 중이다.
팀 감독 겸 대표 : 박재성 (페라리 챌린지 ASIA 참가 드라이버)
드라이버 : N1 Pro : 김영찬 (#88) / 김규민 (#23) , N1 AM : 장문석 (#08) , N2 Master : 박치형 (#30) , TT Avante N : 박윤호 (#482)
엔지니어 / 미케닉 : 박세군 치프, 이진영, 한준영, 곽동주, 이황우
2.1. 팀 시즌 내역
- 2021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 클래스
김영찬 시즌 7위
김규민 시즌 9위
-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N1 Pro 클래스
김규민 시즌 3위
김영찬 시즌 4위
김무진 시즌 8위
- 2023년
현대 N 페스티벌
N1 Pro 클래스
김규민 시즌 1위
김영찬 시즌 2위
N1 AM 클래스
장문석 시즌 9위
N2 클래스
박치형 시즌 5위
구준학 시즌 12위
- 2024년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
김규민 시즌 1위
김영찬 시즌 2위
eN1 클래스
김규민 시즌 3위
김영찬 시즌 5위
N2 클래스
손건(썬더볼트) 시즌 10위
김동규 시즌 17위
구준학 시즌 19위
장준혁 시즌 28위
N TT 클래스
최유준 시즌 1위
장준혁 시즌 7위
3. 비판
현재 2024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2024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사건사고 중 대부분이 DCT Racing과 연관이 돼있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현대 N 페스티벌 3 라운드 영암전에서 김영찬, 송하림의 충돌 논란[1][2] 이후, 4 라운드 용인전 김규민, 박동섭 충돌 논란[3][4][5], KARA ESPORTS CUP 선발 논란[6] 등 크고 작은 사건에 연루됐다4. 여담
[1]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서킷에서 김영찬, 송하림이 충돌하여 김영찬이 리타이어를 하였으나 팀 미디어를 자처한 썬더볼트가 본인의 유튜브, 인스타 스토리로 송하림을 저격했다.[2] 이때 시뮬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주행, 스포츠맨십 이전에 기본의 문제라는 발언이 사건을 더욱 불태웠다[3] 용인스피드웨이 숏코스에서 김규민이 박동섭을 추월하기 위해 레이트 브레이킹을 시도하였으나 그대로 직부를 꽂으며 충돌, 둘 다 리타이어했다.[4] 당시 유튜브, 인스타 저격으로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 용인전 이후로 여론은 더 안 좋아졌다[5] 공교롭게도 2023년에도 김규민은 박동섭을 상대로 레이트 브레이킹을 시도하다 충돌하여 리타이어 시킨 전적이 있다.[6] 대회 우승자는 2024 FIA Motorsport Games E스포츠 부문 국가대표에 선발될 기회를 얻는 대회였으나, DCT레이싱 소속 선수들은 ESPORTS CUP 개최 공지 수개월 전부터 연습 중이었다. 또한, 공인 심레이싱 대회 입상 경력, 레이스 운영 능력 등 본 대회 성적 외의 요소를 선발 기준에 포함하면서, 우승자는 후보가 되고, 2위인 김영찬이 최종 선발되어, 처음부터 DCT를 밀어주기 위한 대회가 아니었냐는 부정 선발 논란이 생겼다.[7] 윤성로 본인도 2023 시즌 현대 N 페스티벌 N2 클래스에 SK ZIC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