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ossout 시리즈 | |
| Crossout (PC버전) | Crossout (Mobile버전) |
| <colbgcolor=#c79032><colcolor=#000000> {{{+1 크로스아웃 모바일}}} Crossout [ruby( ,ruby= Mobile,color=black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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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Targem Games |
| 유통 | 가이진 |
| 플랫폼 | Android | iOS |
| 장르 | 밀리터리 TPS |
| 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화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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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C판 크로스아웃의 모바일 이식버전.[2]영문명으로 Crossout mobile이지만,
줄여서 표기할때는 XOM[3]이라고 한다.
PC판과 비교했을때 사용 가능한 부품의 종류[4]가 크게 줄었다.
그래도 PC판에서의 그 느낌정도는 잘 살려낸 편.
2. Trophy Road (트로피 길)
3. Parts (부품)
3.1. 기타 부품
3.1.1. 프레임
이동부품은 프레임에 필수적으로 연접하여야 장착 할 수 있다.- [고중량 프레임]
일명 롱프레임. 이전엔 일반 프레임과 비슷했지만 내구도를 높이고 높은 저항력을 추가하면서 리바이어던에 있어 필수적인 프레임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압도적인 프레임 내구성을 자랑하지만 총 파츠 갯수를 절약할 수 있어서 장착할 수 있다면 장착하는게 이득이다. 다만 엄청난 무게와 크기때문에 일반 경장갑 바퀴차량은 장착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 [캐리지 프레임]
경량 롱프레임. 이전엔 경량 프레임과 비슷했지만 내구도를 높이고 투과율을 너프한 대신 총탄 방호 능력을 쥐어주었다. 고중량 프레임과 다르게 기본 내구도가 낮은 대신 투과율 하나로 버티는 물건이라 투과율을 무시하는 공격[5]에는 매우 취약하다. 대신 고중량 프레임보다는 약간 가볍다는건데, 문제는 경장갑 차량의 경우 무게가 아니더라도 롱프레임만한 크기 자체를 장착하기 어렵고, 중장갑 빌드에서는 캐리지를 쓸 바에는 어차피 톤수도 남겠다 고중량을 쓰는게 훨씬 나아 애매한 프레임이다. - [프레임]
기본적으로 높은 내구도와 적당한 투과율 옵션을 가지고 있어 범용적인 내구성을 지니고 있지만, 높은 중량탓에 여기저기 남발하기는 어렵다. - [경량 프레임]
높은 투과율 옵션 덕분에 낮은 내구도지만 대부분의 공격타입에서는 일반 프레임보다는 높은 내구성을 가지지만, 근접공격, 화염방사기, 주보코등의 피해에는 취약하다. 대신 일반 프레임의 절반의 중량을 가지고 있어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점은 장점. - [지원 프레임]
일반적인 프레임들이 가질 수 없는 특이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투과율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다방면의 높은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 프레임 | 경량 프레임 | 지원 프레임 |
| 고중량 프레임 22*4[6] 고중량 프레임 17*4[7] 고중량 프레임 14*4[8] 8*4 6*4 4*4 4*2 4*1 | 캐리지 프레임 16*4[9] 캐리지 프레임 14*4[10] 8*4 6*4 4*4 4*2 4*1 | 지원 포크 프레임 2*6*8 지원 V형 프레임 5*6*4 6*4 베어링 프레임 1*6 |
3.1.2. 내구성 부품
크게 근접피해를 입히지만 캐빈의 내구도를 올려주지 않는 범퍼와, 캐빈의 내구도를 올려주는 장갑으로 구분할 수 있다.장갑중에서 "부품을 관통하는 포탄 비율"속성이 붙은 경우, "그릴"로 통칭된다.
3.1.3. 데코레이션
다른 효과가 없는 순수 장식품.3.1.4. 스프레이
부품들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4. Build
전투차량과 레비아탄을 조립하는 곳.블루프린트에서 바로 불러올 수도 있다.
내구도에 따라 바퀴나 호버로 빌드되는 경장갑과, 궤도나 기계다리등으로 빌드되는 중장갑으로 나눌 수 있다.
- [바퀴 빌드]
바퀴 빌드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에픽 바퀴들과, 무난한 톤수, 제한없는 속도덕에 널리 쓰인다.
다만, 원하는 모든 장갑을 달 만큼 톤수가 넉넉하진 않는데, 이를 치타 엔진으로 어느정도 보완하는 식이다.
- [궤도 빌드]
궤도 빌드는 넉넉한 톤수와 튼튼한 궤도 내구도를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내구도로 전투 지속성을 노리는 빌드다.
문제라면 무기 내구도가 늘어나는건 아니기에 무기를 잃으면 바퀴에 다양한 능력이 달린 바퀴 빌드보다 나을게 없는데다 속도도 느려 드레이코처럼 특이한 종류가 이닌 이상 최근엔 그렇게까지 보편적이진 않다.
- [호버 빌드]
호버 빌드는 유연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지형 지물을 빠르게 이동하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데 특화된 빌드다.
하지만 호버의 내구도와 톤수가 극단적으로 낮아 장착 가능한 장갑에 큰 제약이 있어 근접 전투에선 매우 불리하기에 중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빌드다.
- [기계다리 빌드]
호버 빌드보다 느리지만 어느정도 유연한 기동력과 높은 톤수, 기계다리의 높은 내구성으로 근접만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무기를 장착해도 이상할게 없는 호환성 높은 빌드다.
다만 MUL-200을 제외하면 기본 속도도 느리고, 여러개의 다리를 장착하는게 속도에 패널티가 붙고, 차고가 높아져 적 차량이 내 차량 하부로 들어가면 대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MUL-200만 사용하는게 현실.
- [나사송곳 빌드]
나사송곳 자체가 주행 능력에 버그가 있어 사용하는것 자체가 괴짜취급을 받는다.
이론상으론 궤도와 호버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이지만, 버그때문에 쓰는 사람은 매우 드문 편.
- [ 빌드 팁 펼치기 · 접기 ]
- 의외로 파츠별로 판정이 보이는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
예를들어 LM-54 Chord 같은 경우, 바닥기준 2x2 사이즈일것 같지만, 사실은 마름모에 가까운 모양.
같은 LM-54 Chord 또는 판정이 비슷한 물체와 끝부분 바닥을 공유할 수 있다.
- 무기는 처음 설치된 형태 그대로의 히트박스가 유지된다
예를들어,
이 스크린샷의 테세우스처럼 횡 방향으로 설치했을 경우,
이렇게 전투중에 테세우스의 방향이 정면인 종 방향으로 틀어지더라도 기존 횡방향으로 존재했던 히트박스가 그대로 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해서 무장이 앞뒤로 길쭉한 모양일 경우 웬만해선 정면을 바라보게 설치함이 좋다.[11]
- 무장은 웬만해선 카빈, 프레임에 올리자.
기본적으로 개별 장갑은 무기들보다 내구도가 약하다.
프레임의 경우 일반 8×4 프레임이 1000정도지만, 프레임의 경우 높은 투과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보코나 화염방사기가 아니라면 웬만해선 잘 버틴다.
무기를 정 장갑 위에 올리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무장은 4칸의 바닥 위에 올라가므로 그 4칸을 각기 다른 장갑 위에 서도록 해서 장갑을 부수는것이 무기를 직접 부수는것보다 손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12]
- 장갑은 카빈 내구도를 올려준다.
장갑들은 존재 자체로도 단단하긴 하지만, 카빈에 내구도 버프를 준다.
문제는 장갑이 전투중에 부숴졌을 경우, 그 내구도 버프가 사라진다는 것.[13]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장갑의 배치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14]
- 구조적 약점을 줄이자.
차량을 세련되게 만드는것은 보기에는 좋지만 피해를 감수하는데 있어서는 도움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차량 외형에 얽매이지 말고 모습은 이상하지만 차량이 피해를 흡수하는데 최적화된 설계를 함이 좋다.[15]
본론으로 들어가면, 일단 기본적으로 하나의 프레임/파츠에 너무 많은 부품을 지탱하도록 해선 안된다.
그런 취약점을 단순히 겉을 감싼다고 해서 안전해지지 않는다.[16]
구조적 약점에는 사격각 역시 포함된다. 정면에서는 사격각이 잘 나오지만, 측면으로만 돌아가도 무장의 사격각이 나오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17]
- 꼭 카빈을 장갑으로 보호 할 필요는 없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장갑이 제공하는 카빈 내구도 보너스 덕분에 카빈은 그 자체로도 엄청난 내구도를 가진 하나의 장갑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캐빈은 폭발 피해좀 입는다고 일반 장갑들처럼 우수수 제거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카빈이 직접 맞는 만큼 더 중요한 무기에 피해가 덜 갔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카빈을 꼭 1순위로 보호해야 할 필요는 없다.
- 램프 설계
범퍼 중에 몇몇 경사진 파츠가 존재하며, 이러한 파츠들은 전투중 적 차체를 들어올리거나 뒤집기에 유용하다. -물론 뒤집기 성공률이 100%가 되진 않는다.-
- 의외로 파츠별로 판정이 보이는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
5. Exhibition
자신이 만든 전투차량을 올리거나 남이 만든 차량을 시연해보거나 블루프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블루프린트의 경우 처음에 2슬롯이 기본 제공되며, 50000페일러를 소모해서 최대 12슬롯까지 해금할 수 있다.
자신이 만든 블루프린트라면 남들이 누른 좋아요-
참고로 익스히비션에서 레비아탄의 차량을 시험운전 할때는, 타이틀에서 자신의 차량을 레비아탄으로 변경해야 시운전 할 차량 출력이 정상적으로 레비아탄으로 변경된다.
6. Market
무기, 모듈, 카빈, 바퀴, 자원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모든 종류의 물품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시스템이 조금 독특한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거래소와 다르게 많이 사면 구매가가 상승하고, 많이 팔면 판매가가 하락한다.
반대로 많이 안사면 구매가가 떨어지고, 많이 안팔면 판매가가 상승한다.[18]
당연하지만 시스템도 시스템이고 그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해서 시세차익같은건 노려볼 수도 없다.
대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팔 수는 있다.어떤 파츠는 만들어 파느니 차라리 쌩 자원을 파는게 효율적인게 있는가 하면, 어떤 파츠는 만들어서 팔았을때 쌩 자원보다 효율이 좋은 경우가 있다.
반대로 하위 파츠를 구하고자 할 때, 그 하위 파츠가 요구하는 구리와 와이어로 차라리 가장 가격이 높은 바퀴를 만들어서 그 코인으로 구하고자 하던 하위파츠를 구하는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특히 레어 파츠에서 그런 현상이 많다.)
또한 이벤트에 따라 판매/구매가가 일시적으로 크게 요동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체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마켓에서 최대한 이득을 보고자 한다면 결국 시간을 들여 때를 기다려야 한다.
DevNote-마켓패치 개발자노트 1부
DevNote-마켓패치 개발자노트 2부
다만 고의가 되었건 아니건, "마켓 시스템 안정화"라는 명목하에 계속해서 코인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으므로, 어쩌면 가격이 떨어질 일이 없을지도 모른다.
만약 어떤 파츠가 좋아보여서 산다면 Exhibition에서 그 파츠 이름으로 검색, Weekly 옵션을 해제해서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는것을 추천.[19]
6.1. Store
과금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 로그인 보상을 받는 시간에 스토어에서 광고를 보고 1000페일러를 받을 수 있다.
- 랜덤 패키지
가격은 12,000/24,000/36,000 로 다양하고 컨셉 역시 매번 달라진다.
대놓고 치장용 파츠를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정규 패키지보다 마켓에 팔아서 코인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성도 종종 나타난다.
- 스타트팩
다만 한번 구매한 이후 또 등장할지는 정보가 없어 알 수 없다.
- 시즌 패키지
- 정규 패키지
가격대비 코인 수급에 유리한 경우가 많고, 내구도 900짜리 8×4 파츠등 나중에 꼭 필요한 파츠를 수급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으며,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 월간 패키지
- 배틀패스
24,000원으로 할 경우 코인을 더 얹어준다.
- 코인
- 페일러
문제점이 있다면, 틈만 나면 타이틀 화면에 패키지 광고를 띄운다는것.
휴대폰의 뒤로가기 버튼을 연타해서 빠르게 꺼버리자.[20]
7. Clans
최대 12명이 가입할 수 있다.활동 포인트를 모아 상자를 깔 수 있다.
그 상자는 5, 10, 15, 20개 깔때마다 확정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유물급 블루프린트를 제공한다.[21]
이미 획득한 보상의 경우, 아이템 등급에 따른 페일로 지급된다
가끔씩 상자를 깔때 쓰이는 재화 요구량을 20%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때까지 모으는것을 추천.
8. Co-driver(부조종사)
9. 전투
Option -> General -> Other -> Show resource limit (ON) 으로 설정하자.하루에 얻을 수 있는 자원에 한계가 있는데, 기본 설정에선 이 수치를 보여주지 않는다.
최대 12000 출력 까지 차량 출력이 높아질수록 기본 전투 보상이 증가한다.
전투후 팀에서 총 점수비가 높을 수록 전투 보상이 높아진다.[22][23]
9.1. PvP
사람대 사람으로 싸우는 모드. -매칭은 출력e에 따라 잡힌다.
따라서 현재 자기가 들어갈 수 있는 그 어떤 종류의 일반 PvP모드에 들어가더라도 받는 보상의 종류와 양[24]은 거의 비슷하다.
사람이 많으면 12명 전원이 사람일 수도 있고, 반대로 11명이 전부 AI가 되기도 한다.[25]
전투는 3분 지속된다.
전투가 끝날때 승리 판정은 다음 순서대로 적용된다.
1. 적을 모두 격파한 쪽
2. 분할점령 거점의 점령 횟수가 더 많은쪽
3. 남은 차량이 더 많은쪽
모두 아니라면 무승부가 된다.[26]
- [ 전장 종류 펼치기 · 접기 ]
- * Lair of the Firestarters
스폰 지점에서 거점을 바라봤을때 "A"자 형태의 경로로 볼 수 있는데,
아군이나 자신이 중근거리 전투에 유리하다면 스폰지점 근처 다리에는 얼씬도 하지 말고 바로 거점으로 달려가자.
만약 장거리 무기라면 거점 가는길에 있는 절벽위에서 다리나 거점, 중앙지대가 시야 안에 모두 들어온다.
근거리 무기라면 다리가 아니라 중앙지대를 건너서 적 스폰지점으로 뒤치기를 시도하면 된다.- Highway 11
패치로 이 맵은 특이하게 중앙 거점과 스폰거점 두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스폰 거점인 경우, 바로 절벽을 뛰어내려 상대 거점으로 달려가 먼저 빈 거점을 점령하는것이 목표.[27]
중앙 거점인 경우 장거리 무기가 엄청나게 유리해지지만, 진입로가 많아 기습에 대비하기도 애매하거니와 기습을 당할경우 속수무책.
9.2. PvE
사람대 인공지능으로 싸우는 모드. -여긴 PvP와 다르게 받는 자원 종류별로 나오는 적의 종류와 체력, 데미지가 달라진다.
9.3. 이벤트 전투
항시 열리지 않으며, 아이콘을 눌러보면 이벤트 전투가 언제 개시되는지 표시된다.공통적으로 참가할 경우 활동점수를 얻을 수 있다.
- 클랜전
문제가 있다면 클랜전이 상시 열리는것도 아닐 뿐더러[29], 특히 우리에겐 언어 장벽이라는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것.
또한 주로 클랜전이 이루어지는 시각이 오전 3시......
심지어 이 활동으로 얻는 보상이 가치가 상당한 우라늄인걸 감안하면 너무나도 큰 손해.[30]
- 주간 로테이션
근접 무기로만 싸우거나, 부품 내구도가 매우 낮아지거나, 6인 배틀로얄 모드 등등 여러가지 종류로 매주 바뀐다.
- 레비아탄 PvP
레비아탄이 파괴되거나, 400점을 먼저 모으면 승리.
일반차량 처치로 20점, 중앙거점 점령 유지로 틱당 5점씩 얻을 수 있다.
일반 차량은 부숴지면 20초후에 부활한다.
레비아탄은 카빈 등급에 따라 에너지가 21~36까지 확장되며, 70~100개의 파츠[31], 널널한 한계 중량등의 이점을 얻는다.[32][33]
레비아탄 PvP에서는 레비아탄 레이팅이란것이 존재한다.
타이틀 화면-리더보드에서 레비아탄 레이팅 순위에 따른 주간 보상을 페일러로 지급하기에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을 수록 페일러 수급에 도움이 된다.
9.4. 맵
- BROKEN MONORAIL
- ROCK CITY (록 시티)
Once there was a military base located here, capable of withstanding the onslaught of a greatly overpowering enemy. The only thing it was not prepared for was destruction from within. Having been looted and abandoned by its own garrison right after the disaster, the base did not attract much attention for many years - until its new owners moved in and turned it into a real city.
한때 이곳에는 압도적인 적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엄청난 군사 기지가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준비하지 못한 것은 내부로부터의 파괴였습니다. 재난 직후 그곳의 수비대에 의해 약탈당하고 버려진 이 기지는 새로운 소유자가 이사하여 실제 도시로 바꿀 때까지 수년 동안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한때 이곳에는 압도적인 적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엄청난 군사 기지가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준비하지 못한 것은 내부로부터의 파괴였습니다. 재난 직후 그곳의 수비대에 의해 약탈당하고 버려진 이 기지는 새로운 소유자가 이사하여 실제 도시로 바꿀 때까지 수년 동안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 SPACEPORT (우주공항)
Even in the old world, private spaceports were a rare occurrence. Nowadays, such places have become incrediblt rare and valuable facilities - the stock of old machinery here is innumerable. it's ironic that the only such place in the area is controlled by the Lunatics, those who are least interested in advanced technology.
구세계에서도 개인 우주 정거장은 드물었습니다. 오늘날, 그런 장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고 가치 있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오래된 기계의 물량은 무수히 많습니다. 이 지역에서 유일한 그런 장소가 첨단 기술에 가장 관심이 없는 루나틱스(Lunatics)에 의해 통제된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구세계에서도 개인 우주 정거장은 드물었습니다. 오늘날, 그런 장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고 가치 있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오래된 기계의 물량은 무수히 많습니다. 이 지역에서 유일한 그런 장소가 첨단 기술에 가장 관심이 없는 루나틱스(Lunatics)에 의해 통제된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 SUBSTATION
- HIGHWAY 11
- FOUNDERS CANYON (설립자들의 협곡)
A mystical place, surrounded by rumours of varying degrees of plausibility. According to those rumours, the place is cursed and those who come here either return with treasures or don't return at all. Despite the danger, the thirst to find the legendary treasure keeps drawing the brave adventurers here.
다양한 정도의 타당성 소문으로 둘러싸인 신비한 장소. 그 소문에 따르면 그곳은 저주받은 곳이고 이곳에 온 사람들은 보물을 가지고 돌아오거나 아예 돌아오지 않는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보물을 찾고자 하는 갈증은 용감한 모험가들을 이곳으로 계속 끌어들입니다.
다양한 정도의 타당성 소문으로 둘러싸인 신비한 장소. 그 소문에 따르면 그곳은 저주받은 곳이고 이곳에 온 사람들은 보물을 가지고 돌아오거나 아예 돌아오지 않는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보물을 찾고자 하는 갈증은 용감한 모험가들을 이곳으로 계속 끌어들입니다.
- ASHEN RING (잿빛 고리)
A location of a science complex, the main attraction of which is the particle accelerator which still partially functions even today. Not surprisingly, this place provides a great interest for seekers of old-world technology. The gangs of a smaller caliber also try to keep up, albeit for simpler motives - some ancient computer from here can always be exchanged for a couple of cans of fuel.
오늘날에도 여전히 부분적으로 작동하는 입자 가속기가 주요 기구인 과학 단지입니다. 당연히 이 장소는 구세계 기술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제공합니다. 더 작은 구경꾼 무리도 더 간단한 동기가 있지만 따라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의 일부 고대 컴퓨터는 항상 두 캔의 연료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부분적으로 작동하는 입자 가속기가 주요 기구인 과학 단지입니다. 당연히 이 장소는 구세계 기술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제공합니다. 더 작은 구경꾼 무리도 더 간단한 동기가 있지만 따라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의 일부 고대 컴퓨터는 항상 두 캔의 연료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 LAIR OF THE FIRESTARTERS (파이어스타터 소굴)
Back in the old days, this area was submerged under a layer of water, but now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rest of the Wasteland. However, the old oil rig, which had survived the disaster, had not remained unnoticed. The Firestarter shamans were attracted to the flames shooting out of its barrels, and the place was quickly turned into a fortified base for the cult's followers.
예전에는 이 지역이 물에 잠겼지만 지금은 황무지의 다른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석유 시추기는 눈에 띄지 않았기에 재난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파이어스타터(Firestarter) 샤먼은 기름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에 매료되었고, 그곳은 컬트 추종자들을 위한 요새화된 기지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지역이 물에 잠겼지만 지금은 황무지의 다른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석유 시추기는 눈에 띄지 않았기에 재난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파이어스타터(Firestarter) 샤먼은 기름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에 매료되었고, 그곳은 컬트 추종자들을 위한 요새화된 기지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 TOWER OF DAWN (새벽의 탑)
The central tower of the complex houses the entrance to an underground laboratory, the operation of which now looks more like magic. There are constant fights over its control - everyone wants a piece of technology from a past life to succeed in the present one. The vast shafts of the cooling system that reach the surface pose a deadly threat to anyone who ventures here in a manoeuvrable battle with the enemy.
복잡한 중앙 타워에는 지하 실험실 입구가 있으며, 그 작업은 이제 마술처럼 보입니다. 그것의 통제에 대한 끊임없는 싸움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전생의 기술 조각을 원합니다. 표면에 닿는 냉각 시스템의 거대한 수직 통로는 적과의 기동성 있는 전투에서 이곳을 모험하는 모든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복잡한 중앙 타워에는 지하 실험실 입구가 있으며, 그 작업은 이제 마술처럼 보입니다. 그것의 통제에 대한 끊임없는 싸움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전생의 기술 조각을 원합니다. 표면에 닿는 냉각 시스템의 거대한 수직 통로는 적과의 기동성 있는 전투에서 이곳을 모험하는 모든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 CITY-16
- AIRCRAFT CARRIERS
- FROZEN DAM
10. 기타 컨텐츠
- 로그인 보상(예전)
광고를 보면 동일한 보상으로 한번 더 획득 할 수 있다.
| 1일 | 스크랩 400 |
| 2일 | 와이어 250 |
| 3일 | 무기 박스[34] |
| 4일 | 스크랩 500 |
| 5일 | 와이어 350 |
| 6일 | 스크랩 600 |
| 7일 | 코인 75 |
- 로그인 보상(현재)
30일 단위의 로그인 보상표.
최초 30일은 레전더리 부품을 포함한 보상을 주고, 이후 회차의 30일 보상은 전반적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지급된다.
- 메인 퀘스트/일일 퀘스트[35]
PvE 보상은 페일러+스크랩+구리로 고정되었다.
또한 공통적으로 300EXP와 클랜 활동포인트 100[36]을 지급한다.
일일 퀘스트는 퀘스트 완료시 자신의 차량 PS에 따라 보상량이 결정된다.
반드시 가장 PS가 높은 차량으로 퀘스트를 깨자.
| PvP 퀘스트 보상표[37] | |
| PvP 전투 1회 끝마치기 | |
| PvP 1회 킬 또는 어시스트 | |
| PvP 500 피해 기록 | |
| PvP 10 파츠 파괴 | |
| PvP 500 포인트 기록 | |
| PvP 10회 킬 또는 어시스트 | |
| PvP 70 파츠 파괴 | |
| PvP 전투 4회 끝마치기 | |
| PvP 20회 킬 또는 어시스트 | |
| PvE 퀘스트 보상표 | |
| PvE 전투 1회 끝마치기 | |
| PvE 전투에서 적 10회 킬 | |
| PvE 전투 2회 승리 | |
| 반복 퀘스트 보상표[38] | |
| 아무 전투 2회 끝마치기 | |
| 프리미엄 퀘스트 보상표[39] | |
| 아무 전투 2회 끝마치기 | 코인 100 |
- 시즌 배틀패스
NEW 배틀패스 (10~)의 경우 과금없이 주는 보상이 존재하지만, OLD 배틀패스 (1~9)의 경우 과금 없이는 아무런 보상도 없다.
또한 NEW 배틀패스의 경우 70 레벨 이후 랭킹 경쟁을 통해 최상위 레벨을 달성할 경우 시즌 종료시 특수한 무기를 받을 수 있다.
- 정기 이벤트
대략 2주일마다 아래의 이벤트들중 하나를 반복한다.
| 할인 | 커먼, 레어, 에픽 세종류중 하나의 자원 요구량이 25% 할인된다. 이때를 노려서 레전드, 렐릭 파츠의 하위부품을 대량으로 찍어내거나, 바퀴등을 만들어서 코인수급을 하는걸 추천. 또한 레어 할인시에 제작시간 50% 단축이 병행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클랜 상자깡에 필요한 재화를 20% 할인하기도 한다. |
| 자윈보너스 | 게임 플레이로 획득하는 자원 수급량을 20% 늘려준다. 하루 20판 제한을 거는 대신 수급량 보너스가 25%인 경우도 있다. 또, 하루 10판 제한을 거는 대신 수급량 보너스가 50%인 경우도 있다. 물론 일일 자원 획득 제한의 상한을 높여주진 않는다. |
- 레이븐
5개 파트의 각종 미션을 클리어하며 총 5개 파트를 클리어하면 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레이븐 이벤트에 쓰이는 특수한 재화를 주는데 이걸로 레이븐 리워드(이벤트샵)에서 특수한 물품과 거래가능하다.
기존 무기의 잠긴 블루프린트, 신규 레어/렐릭[40]또는 전설급 치장 아이템이나 타이틀, 초상화, -
미션을 모두 클리어해도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없다.
물론 이벤트 기간중에 재화를 과금해서 구할 수 있다.
- 클래시 오브 엔지니어
100개의 부품을 써서 주제에 맞는 차량을 만들어서 Exhibition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공지사항에 적힌 숫자를 잘 보고 작품 업로드시에 그 숫자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우승자 선정은 운영진이 5 작품, 유저 따봉순으로 5 작품이 선정된다.
- Stash
보상의 수준은 계정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최대 레벨인 265레벨 기준으로,
자원[41], 파츠[42], 데코[43], 기간제파츠[44]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45]
운이 매우매우 나쁜 경우 아무것도 드롭하지 않을수도 있다.
-
스태쉬의 추가로 무과금으로도 좀더 다양한 파츠와 데코를 얻을 방법이 생겼다.
11. 기타 팁
- 닉네임 변경
[46]
- 투명인 적을 레이더 없이 색적하기
줌 상태로 돌입하면 적군이 어디에 있는지 화면 중앙에서 큰 원을 따라 붉은 삼각형으로 방향을 표시해주는걸 알것이다.
근데 그건 시점 내에 들어오는 "모든 적"에 대해서 방향을 표시해준다!
따라서 만약 삼각형 방향으로 시점을 틀었는데 삼각형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적이 보이질 않는다면,
그 자리에 은신한 적이 있다는 뜻이다.
- 설정에서 가장 낮은 품질은 사용하지 말자.
가장 낮은것에서 한단계 높은 품질을 사용하자.
카빈체력이 낮은지 높은지 연기, 불꽃으로 표현해주며, 무기 내구도가 낮다면 불똥이 튀는 표현을 해주므로 중요하다.
- 차량 약점을 분석하자.
AI 차량의 경우, 쓸데없이 높은 카빈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에 카빈에 내구도 보너스를 주는 장갑을 효율적으로 파괴할 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중 하나가 프레임을 조지는것인데, 만약 테세우스처럼 에너지 피해를 입히는경우 탄환이나 폭발피해와 달리 프레임에 온전한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몇대만 맞춘다면 바로 부술 수 있다.
대체로 AI 차량은 몇 안되는 프레임 위에 무기/장갑/비퀴가 한번에 달려있는 경우가 많으며 프레임을 먼저 부수고 카빈을 타격할 경우 줄어든 내구성으로 인해 처음부터 카빈을 때리는것보다 더 빠르게 파괴할 수 있다.
물론 이 내용은 AI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차량에도 해당하는 내용이다.
빠르게 적 차량의 구조적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냥 무기를 부수는것보다 더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게 가능하다.
예를들어, 적 차량과 자신의 차량이 동일한 테세우스+12트랙인데 적 차량의 경우 테세우스가 프레임에 올라간 경우다.
이경우 높은 확률로 서로 정면을 바라보게 되는데, 테세우스(내구도 1600 이상) 자체를 때리는것보다 프레임을 때리는게 훨씬 이득이다. (8×4 프레임 내구도 1000 가량)
이 경우, 테세우스 뿐만 아니라 프레임에 장착된 아머드트랙 2개도 동시에 파괴하여 저항력을 8%만큼 낮추기까지 하므로 엄청난 우위를 가져가게 된다.
또다른 예시로는 호버가 있다.
호버의 경우 호버가 파괴될 것을 염려해 많은 수의 호버를 장착했으나, 정작 프레임의 갯수는 적고 방호력이 약한 경우[47]가 다반사.
이 경우에도 무기나 카빈보다 프레임을 목표로 해서 파괴할 경우, 쉽게 적을 그 자리에 속박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 무기가 아닌 경우에는 프레임이 아니라 폭발 피해를 이용해 한번에 여러개의 무기에 피해를 줄 수 있는곳을 노리거나, 연결부를 노리는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다.
12. 버그/문제점
- Armored track이 일정 갯수 이상에서 지형지물을 관통하는 버그가 있다.[48]
12.1. 구글플레이스토어 이용불가 (해결)
* 2023년 8월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을 설치할 수 없게 되었으며, 결제또한 불가능하게 되었다.[49]다운로드 링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APK 설치는 가능하지만[50] 역시 결제는 불가능.[51]
여담으로 같은 가이진의 게임인 워썬더 모바일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52]
11월 하반기에 이 문제는 고쳐졌다.
[1] 어째서인지 '도박'이라는 명목으로 되어있다.[2]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 완전히 별개의 플랫폼이며, 게임의 구성또한 큰 차이가 있다.[3] Cross=X
COM이라고 하면 용어가 너무 겹치기 때문일까.[4] 가장 큰 변화는 모듈. 일단 패시브 모듈 1개, 액티브 모듈 1개로 제한되었다.
제한적이지만 하늘을 날기도 하던 부스터 종류가 사라졌고(잠시 이동속도를 크게 올려주는 모듈은 있다.),
또한 오일 자원이 없기에 오일탱크를 장착해도 추가로 오일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 어떤 모듈도 파괴될때 자신에게 입는 피해는 없다.
아주 예외적으로 PvE 보스는 터지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그 오일탱크를 덕지덕지 가지고 나온다.[5] 화염방사기, 테슬라, 주보코 등[6] 3339 내구도, 1318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7] 2580 내구도, 1018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8] 2125 내구도, 839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9] 1210 내구도, 576 kg, 운동성/파편 15%, 충돌 50%, 투과 85%[10] 1058 내구도, 504 kg, 운동성/파편 15%, 충돌 50%, 투과 85%[11] Elephant 같은 전차 주포형 캐논 역시 마찬가지. 만약 종방향으로 설치했다면 전투중에 정면을 보고 서로 사격하는데 옆으로 빗나간 적의 탄환이 갑자기 측면 빈공간에 피격해서 무장이 터져나가는 불상사를 겪기 쉽다.
애초에 거의 모든 무장의 히트박스 메커니즘은 그렇게 되어있다. 따라서 정면에서 샷건 등 명중률이 좋지 않은 무기를 상대할때 오히려 히트박스가 커져서 입는 피해가 더 커지는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려면 웬만해선 무장이 정면을 바라보게 하는것이 좋다.[12] 나중엔 몇몇 중장갑 빌드에선 장갑 위에 무장을 올리는것이 강제되는 경우가 있다. 무장이 서로 가까이 붙어있을 수록 무장을 부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 장갑을 활용해서 대체로 무기를 상부 높은곳에 위치하게 하거나 좌우로 멀리 떨어뜨려서 물리적으로 무기를 조준하는데 단 0.5초라도 더 소모되도록 하고, 빗나가야 할 총알이 괜히 다른 무기에 맞지 않게 하고, 범위 피해에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관건.[13] 물론 내구도 700짜리 장갑이 혼자 부숴진다고 해서 카빈에 700 피해를 입히는것은 아니다.
만략 카빈 최대 내구도가 5700이고, 현재 내구도가 100%일때 내구도 700짜리 장갑만 부숴진다면 체력은 5000이 되지만, 현재 내구도가 50%인 2850이라면, 내구도 700짜리 장갑만 혼자 부숴젔을 경우 카빈의 내구도도 700의 50%인 350만 감소하여 2500이 된다.
따라서 장갑의 경우, 카빈이 피해를 입기 전에 부숴지기 보단 카빈이 어느정도 피해를 입은 후에 부숴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14] 예를들어 드레이코 유저의 자폭 피해를 막는 방법등이 그렇다. 폭발 반경이 생각보다 넓은데다, 피해량 역시 엄청나다.
그런데 이 피해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는 장갑의 전진배치나 집중배치등이 있다. 적이 자폭할때 연약한 장갑이 한번에 모조리 제거된 이후에 카빈에 피해가 들어가게 되면서 10000 이상의 내구도를 남긴 상황에서도 자폭 한번에 죽는 경우가 그런 이유.
일단 프레임 바로 근처에서 자폭할 경우 프레임도 한번에 터져나갈 정도이니, 중장갑 차량의 경우 장갑을 후방배치해서 자폭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분산배치해서 운좋게 생존할 확률을 높임이 좋다.
경장갑 차량의 경우 차량 크기 자체가 작기에 어떤식의 배치를 하더라도 붙은 상태에서 자폭시에 대부분의 부품이 모조리 폭발 반경 안에 들어와 동반 자폭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15] 심지어는 좌우 대칭도 적잖이 포기해야 한다.[16] 파츠를 심지어 5개까지 관통하는 무기도 존재하며, 폭발피해, 화염방사등 여러 종류의 피해에 두루 견딜 수 있어야 하기에 애초부터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높은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이런 문제 때문에 경량프레임을 잘 쓰지 않는다.[17] 물론 무장의 방호력을 위해 사격각을 일부 포기한다거나의 경우는 존재하나, 아무런 이점없이 사격각을 잃는 경우 전체 DPS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다.[18]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연장정검등 불가피한 경우로 정검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경우, 상점 시세가 원가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를 노려 코인 수급용 파츠를 아껴두거나, 코인을 아껴서 이때 사거나 판매하는걸 노려볼 법도 하지만, 그런 운 좋은 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19] 예를들면 바퀴중에 호버. 근접무기 회피도 하고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호버 자체 내구도가 약해서 한쪽면 호버만 다 파괴하면 차체가 기울어 이동이 사실상 불능이 되는건 기본이고, 동시에 무기 사격각조차 애매해져서 사실상 무기도 동시에 불능이 되어버린다.
호버 특성상 사용하면 차체가 약간 떠버리는데, 때문에 AI가 쏜 눈먼 총알이 죄다 호버에 맞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사람과 교전한적도 없는데 정신차려보면 호버가 아작나서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 경우가 잦다.
한계 중량 추가치도 낮기에 장갑을 애초에 많이 달 수도 없으므로 고기동성을 살린 플레이를 해야 한다. 따라서 쉽게 부숴지는 호버 특성상 최소한으로 8개의 호버가 있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약점은 좁은 구간. 근접 무기나 사거리 짧은 적을 거리 유지하면서 싸워야 하는 호버 특성상 막다른 길에 몰려버리거나 강제적으로 거점 농성에 휘말리면 생존하기가 너무 번거로워 진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므로, 호버보다는 무기와 카빈부터 전설급으로 세팅한 후에 여유가 생기면 모으는걸 추천.[20] 단, 어중간히 늦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경우에 광고 화면이 꺼지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이 버그가 걸렸을 경우에 재접속해야 한다.[21] 유물급 파츠는 실물이 아닌 설계도만 줌에 유의하자.[22] 총 피해량 50 당 1점, 무기 파괴시 무기 요구 에너지마다 7점, 첫 피해 기록시 10점, 첫 파괴 기록시 60점, 연속 처치시 50점, 기지 점령 300점, 분할 거점 점령 각 150점[23] 따라서 자신이 아무리 많은 전투 성과를 올렸더라도 다른 아군도 많은 점수를 가져갔다면 받는 보상이 감소하게 되어버린다.[24] 보라색 자원들과 노란색 자원들의 경우, PvP나 PvE나 그 전장에 진입만 가능한 최소한의 PS일때와, 엄청나게 높을때의 보상량이 다르다.
다만 후자의 경우, 사람이 적어 매칭시간이 최대 1분 40초에 육박하고, 전자의 경우 아무리 늦더라도 1분 10초 안엔 잡히고 평균 40초엔 매칭이 끝나게 된다.
따라서 매칭 시간을 포함해서 시간당 얻는 자원을 계산해보고, 선호하는 매치를 찾아들어가면 되겠다.[25] 자원 파밍하는 입장이라면 오히려 후자가 낫긴 하다.[26] 무승부래봤자 결국 둘다 패배와 비슷한 보상이니, 가망 없다 싶으면 무승부 만들지 말고 빨리 자폭해서 시간이라도 절약하자..[27] 다만 클랜전에서는 반대로 거점 수비하는쪽이 유리하다.[28] 툭하면 적군한테 꼬라박아서 아군이 공격하기 어렵게 만드는가 하면, 아예 아군한테 들이박아서 조종 불능으로 만드는게 부지기수. 근데 이건 사람도 예외가 아니긴 한게, 되도않는 근접무기 들고 설치다가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잦다.[29] 하루에 여러번 열리는것 같은데, 클랜원을 친구로 초대하고 정해진 시간에 한번에 입장해야 하니, 인게임 상황은 둘째치고 입장 자체의 허들이 너무나도 높다는것.[30] 만약 클랜전을 하고 싶다면, 일단 만렙을 만들고, 레전더리 무기로 온전한 전투 차량을 구성하자.(레전더리 카빈일 필요는 없다.) 이후 오전 3시 전후로 제네럴 채팅에서 CW, Clan war, Clan battle 1자리가 모자라 구인 구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를 노려보자.[31] 70개 이상의 파츠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된다.[32] 하지만 무조건 호버를 쓸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 바퀴/트랙종류의 경우 카빈 중량제한(Tonnage가 아닌 Mass Limit)에 비해 초과한 차체 중량에 따라 가속도 디버프가 붙으며 관성또한 어마무시하다. 따라서 아무리 한계중량 이내라도 중량제한을 초과하면 속도가 5km/h도 나오지 못한다. 근데 호버는 그 제한이 없다. 한계중량만 챙기면 중량제한을 넘어가던 말던 관성은 심해질지라도 가속에 큰 영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33] ...따라서 고인물 전용 콘텐츠나 다름 없다. 레비아탄이 전설급 캐논 5개를 일제히 발사하는것만으로 일반차량은 한번에 골로간다. 물론 아군 레비아탄도 그정도로 강력하면 큰 문제는 없는데, 뭔 시답잖은 무기를 달고오는 등 매칭 격차가 어마무시하다.[34] 보라색 무기만 나오며 광고를 볼 경우 다른무기가 아닌 이미 지급된 무기와 동일한 무기가 나온다.[35] 일일이라고 하긴 했으나, 로그인하여 퀘스트를 갱신한후 18시간 이후에 로그인되더있다면 새로 갱신된다. -그러니까 밤을 새면 유리하다는......-
따라서 만약 30일짜리 6500원짜리 구독제 상품을 샀을 경우, 이론상 3000코인이 아닌 4000코인을 수령할 수 있다.[36] 반복퀘스트는 10[37] 순차적으로 클리어하면 다음 퀘스트가 나오는 식[38] 3시간마다 반복할 수 있다.[39] 30일 구독 상품 결제시 매일 한번씩 진행 가능하다.[40] 리퍼와 포큐파인이 이걸로 나왔다. 다만 첫번째 파트부터 에픽 장비를 카빈으로 치면 12개 만들어야 깰 수 있게 해놓는등 악질 미션이 나왔다. 언제라도 이런식의 물리적으로 고난도의 미션이 나올 수 있으니, 항상 널널하게 자원 여유분을 챙겨두는데 좋다.
다만 이런 레전드/렐릭등급의 고품질 아이템이 없다면 미션도 쉽게쉽게 나오는편.[41] 우라늄을 제외한 자원과 클랜토큰[42] 레어~에픽 등급의 파츠.[43] 레어~에픽 등급의 데코[44] 2시간 기간제 4종 렐릭 무기, 레전더리 캐빈[45] 파츠, 데코의 경우 최초 드롭만 얻어지고 이후 드롭은 코인으로 치환되어 지급된다.[46] 이 게임은 PvP에선 정말 흔하게 AI가 끼어드는데, 때문에 이때 사람이 최우선 목표가 된다. 닉네임을 변경하지 않으면 똑같이 AI 스러운 임시 닉네임이 주어지는데, 초기에는 이게 어그로 회피 치트키급이다.
또한 처음 닉네임 변경은 무료지만, 이후 변경에는 250코인이 필요하다[47] 또는 AI가 무지성으로 때리면서 전면 장갑을 긁어내면서 프레임이 노출되는 경우[48] 만약 이 경우에 트랙 하나를 제거한후 실행취소 버튼으로 복구하면, 그 트랙은 지형지물을 관통하게 된다. 그리고 그 트랙이 없어짐으로써 무게중심이 심하게 치우칠 위치에 존재하는 다른 트랙은 만약 비활성(지형 관통)상태라면, 다시 활성(정상)상태로 돌아온다.
이 현상을 이용해 제자리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할 수 있게 설계하는것도 가능하다.[49] 이는 한국에서만 발생한 문제로, VPN등을 이용할 경우 웹 구글스토에서 설치, 플레이는 가능하나 결제는 불가능하다.[50] 구글 계정 연동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51] -그냥 결제하려고 하면 결제 대행사에서 보안오류를 띄운다. 보안 오류가 뜨는 그 부분만 vpn으로 넘어가고 vpn을 끄고 진행하면 결제할 수는 있다.-
현재는 vpn없이 가능하긴 하다. 다만 가끔씩 다시 보안오류를 일으키고 있다.[52] 워썬더 모바일쯤 되는 IP라면 빠르게 고쳐줄 법도 한데 둘다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으로 보아 빠른 시일내에 고쳐질 가능성은 낮다.
COM이라고 하면 용어가 너무 겹치기 때문일까.[4] 가장 큰 변화는 모듈. 일단 패시브 모듈 1개, 액티브 모듈 1개로 제한되었다.
제한적이지만 하늘을 날기도 하던 부스터 종류가 사라졌고(잠시 이동속도를 크게 올려주는 모듈은 있다.),
또한 오일 자원이 없기에 오일탱크를 장착해도 추가로 오일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 어떤 모듈도 파괴될때 자신에게 입는 피해는 없다.
아주 예외적으로 PvE 보스는 터지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그 오일탱크를 덕지덕지 가지고 나온다.[5] 화염방사기, 테슬라, 주보코 등[6] 3339 내구도, 1318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7] 2580 내구도, 1018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8] 2125 내구도, 839 kg, 운동성/파편 70%, 에너지 65%, 충돌 50%[9] 1210 내구도, 576 kg, 운동성/파편 15%, 충돌 50%, 투과 85%[10] 1058 내구도, 504 kg, 운동성/파편 15%, 충돌 50%, 투과 85%[11] Elephant 같은 전차 주포형 캐논 역시 마찬가지. 만약 종방향으로 설치했다면 전투중에 정면을 보고 서로 사격하는데 옆으로 빗나간 적의 탄환이 갑자기 측면 빈공간에 피격해서 무장이 터져나가는 불상사를 겪기 쉽다.
애초에 거의 모든 무장의 히트박스 메커니즘은 그렇게 되어있다. 따라서 정면에서 샷건 등 명중률이 좋지 않은 무기를 상대할때 오히려 히트박스가 커져서 입는 피해가 더 커지는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려면 웬만해선 무장이 정면을 바라보게 하는것이 좋다.[12] 나중엔 몇몇 중장갑 빌드에선 장갑 위에 무장을 올리는것이 강제되는 경우가 있다. 무장이 서로 가까이 붙어있을 수록 무장을 부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 장갑을 활용해서 대체로 무기를 상부 높은곳에 위치하게 하거나 좌우로 멀리 떨어뜨려서 물리적으로 무기를 조준하는데 단 0.5초라도 더 소모되도록 하고, 빗나가야 할 총알이 괜히 다른 무기에 맞지 않게 하고, 범위 피해에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관건.[13] 물론 내구도 700짜리 장갑이 혼자 부숴진다고 해서 카빈에 700 피해를 입히는것은 아니다.
만략 카빈 최대 내구도가 5700이고, 현재 내구도가 100%일때 내구도 700짜리 장갑만 부숴진다면 체력은 5000이 되지만, 현재 내구도가 50%인 2850이라면, 내구도 700짜리 장갑만 혼자 부숴젔을 경우 카빈의 내구도도 700의 50%인 350만 감소하여 2500이 된다.
따라서 장갑의 경우, 카빈이 피해를 입기 전에 부숴지기 보단 카빈이 어느정도 피해를 입은 후에 부숴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14] 예를들어 드레이코 유저의 자폭 피해를 막는 방법등이 그렇다. 폭발 반경이 생각보다 넓은데다, 피해량 역시 엄청나다.
그런데 이 피해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는 장갑의 전진배치나 집중배치등이 있다. 적이 자폭할때 연약한 장갑이 한번에 모조리 제거된 이후에 카빈에 피해가 들어가게 되면서 10000 이상의 내구도를 남긴 상황에서도 자폭 한번에 죽는 경우가 그런 이유.
일단 프레임 바로 근처에서 자폭할 경우 프레임도 한번에 터져나갈 정도이니, 중장갑 차량의 경우 장갑을 후방배치해서 자폭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분산배치해서 운좋게 생존할 확률을 높임이 좋다.
경장갑 차량의 경우 차량 크기 자체가 작기에 어떤식의 배치를 하더라도 붙은 상태에서 자폭시에 대부분의 부품이 모조리 폭발 반경 안에 들어와 동반 자폭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15] 심지어는 좌우 대칭도 적잖이 포기해야 한다.[16] 파츠를 심지어 5개까지 관통하는 무기도 존재하며, 폭발피해, 화염방사등 여러 종류의 피해에 두루 견딜 수 있어야 하기에 애초부터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높은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이런 문제 때문에 경량프레임을 잘 쓰지 않는다.[17] 물론 무장의 방호력을 위해 사격각을 일부 포기한다거나의 경우는 존재하나, 아무런 이점없이 사격각을 잃는 경우 전체 DPS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다.[18]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연장정검등 불가피한 경우로 정검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경우, 상점 시세가 원가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를 노려 코인 수급용 파츠를 아껴두거나, 코인을 아껴서 이때 사거나 판매하는걸 노려볼 법도 하지만, 그런 운 좋은 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19] 예를들면 바퀴중에 호버. 근접무기 회피도 하고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호버 자체 내구도가 약해서 한쪽면 호버만 다 파괴하면 차체가 기울어 이동이 사실상 불능이 되는건 기본이고, 동시에 무기 사격각조차 애매해져서 사실상 무기도 동시에 불능이 되어버린다.
호버 특성상 사용하면 차체가 약간 떠버리는데, 때문에 AI가 쏜 눈먼 총알이 죄다 호버에 맞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사람과 교전한적도 없는데 정신차려보면 호버가 아작나서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 경우가 잦다.
한계 중량 추가치도 낮기에 장갑을 애초에 많이 달 수도 없으므로 고기동성을 살린 플레이를 해야 한다. 따라서 쉽게 부숴지는 호버 특성상 최소한으로 8개의 호버가 있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약점은 좁은 구간. 근접 무기나 사거리 짧은 적을 거리 유지하면서 싸워야 하는 호버 특성상 막다른 길에 몰려버리거나 강제적으로 거점 농성에 휘말리면 생존하기가 너무 번거로워 진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므로, 호버보다는 무기와 카빈부터 전설급으로 세팅한 후에 여유가 생기면 모으는걸 추천.[20] 단, 어중간히 늦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경우에 광고 화면이 꺼지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이 버그가 걸렸을 경우에 재접속해야 한다.[21] 유물급 파츠는 실물이 아닌 설계도만 줌에 유의하자.[22] 총 피해량 50 당 1점, 무기 파괴시 무기 요구 에너지마다 7점, 첫 피해 기록시 10점, 첫 파괴 기록시 60점, 연속 처치시 50점, 기지 점령 300점, 분할 거점 점령 각 150점[23] 따라서 자신이 아무리 많은 전투 성과를 올렸더라도 다른 아군도 많은 점수를 가져갔다면 받는 보상이 감소하게 되어버린다.[24] 보라색 자원들과 노란색 자원들의 경우, PvP나 PvE나 그 전장에 진입만 가능한 최소한의 PS일때와, 엄청나게 높을때의 보상량이 다르다.
다만 후자의 경우, 사람이 적어 매칭시간이 최대 1분 40초에 육박하고, 전자의 경우 아무리 늦더라도 1분 10초 안엔 잡히고 평균 40초엔 매칭이 끝나게 된다.
따라서 매칭 시간을 포함해서 시간당 얻는 자원을 계산해보고, 선호하는 매치를 찾아들어가면 되겠다.[25] 자원 파밍하는 입장이라면 오히려 후자가 낫긴 하다.[26] 무승부래봤자 결국 둘다 패배와 비슷한 보상이니, 가망 없다 싶으면 무승부 만들지 말고 빨리 자폭해서 시간이라도 절약하자..[27] 다만 클랜전에서는 반대로 거점 수비하는쪽이 유리하다.[28] 툭하면 적군한테 꼬라박아서 아군이 공격하기 어렵게 만드는가 하면, 아예 아군한테 들이박아서 조종 불능으로 만드는게 부지기수. 근데 이건 사람도 예외가 아니긴 한게, 되도않는 근접무기 들고 설치다가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잦다.[29] 하루에 여러번 열리는것 같은데, 클랜원을 친구로 초대하고 정해진 시간에 한번에 입장해야 하니, 인게임 상황은 둘째치고 입장 자체의 허들이 너무나도 높다는것.[30] 만약 클랜전을 하고 싶다면, 일단 만렙을 만들고, 레전더리 무기로 온전한 전투 차량을 구성하자.(레전더리 카빈일 필요는 없다.) 이후 오전 3시 전후로 제네럴 채팅에서 CW, Clan war, Clan battle 1자리가 모자라 구인 구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를 노려보자.[31] 70개 이상의 파츠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된다.[32] 하지만 무조건 호버를 쓸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 바퀴/트랙종류의 경우 카빈 중량제한(Tonnage가 아닌 Mass Limit)에 비해 초과한 차체 중량에 따라 가속도 디버프가 붙으며 관성또한 어마무시하다. 따라서 아무리 한계중량 이내라도 중량제한을 초과하면 속도가 5km/h도 나오지 못한다. 근데 호버는 그 제한이 없다. 한계중량만 챙기면 중량제한을 넘어가던 말던 관성은 심해질지라도 가속에 큰 영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33] ...따라서 고인물 전용 콘텐츠나 다름 없다. 레비아탄이 전설급 캐논 5개를 일제히 발사하는것만으로 일반차량은 한번에 골로간다. 물론 아군 레비아탄도 그정도로 강력하면 큰 문제는 없는데, 뭔 시답잖은 무기를 달고오는 등 매칭 격차가 어마무시하다.[34] 보라색 무기만 나오며 광고를 볼 경우 다른무기가 아닌 이미 지급된 무기와 동일한 무기가 나온다.[35] 일일이라고 하긴 했으나, 로그인하여 퀘스트를 갱신한후 18시간 이후에 로그인되더있다면 새로 갱신된다. -
따라서 만약 30일짜리 6500원짜리 구독제 상품을 샀을 경우, 이론상 3000코인이 아닌 4000코인을 수령할 수 있다.[36] 반복퀘스트는 10[37] 순차적으로 클리어하면 다음 퀘스트가 나오는 식[38] 3시간마다 반복할 수 있다.[39] 30일 구독 상품 결제시 매일 한번씩 진행 가능하다.[40] 리퍼와 포큐파인이 이걸로 나왔다. 다만 첫번째 파트부터 에픽 장비를 카빈으로 치면 12개 만들어야 깰 수 있게 해놓는등 악질 미션이 나왔다. 언제라도 이런식의 물리적으로 고난도의 미션이 나올 수 있으니, 항상 널널하게 자원 여유분을 챙겨두는데 좋다.
다만 이런 레전드/렐릭등급의 고품질 아이템이 없다면 미션도 쉽게쉽게 나오는편.[41] 우라늄을 제외한 자원과 클랜토큰[42] 레어~에픽 등급의 파츠.[43] 레어~에픽 등급의 데코[44] 2시간 기간제 4종 렐릭 무기, 레전더리 캐빈[45] 파츠, 데코의 경우 최초 드롭만 얻어지고 이후 드롭은 코인으로 치환되어 지급된다.[46] 이 게임은 PvP에선 정말 흔하게 AI가 끼어드는데, 때문에 이때 사람이 최우선 목표가 된다. 닉네임을 변경하지 않으면 똑같이 AI 스러운 임시 닉네임이 주어지는데, 초기에는 이게 어그로 회피 치트키급이다.
또한 처음 닉네임 변경은 무료지만, 이후 변경에는 250코인이 필요하다[47] 또는 AI가 무지성으로 때리면서 전면 장갑을 긁어내면서 프레임이 노출되는 경우[48] 만약 이 경우에 트랙 하나를 제거한후 실행취소 버튼으로 복구하면, 그 트랙은 지형지물을 관통하게 된다. 그리고 그 트랙이 없어짐으로써 무게중심이 심하게 치우칠 위치에 존재하는 다른 트랙은 만약 비활성(지형 관통)상태라면, 다시 활성(정상)상태로 돌아온다.
이 현상을 이용해 제자리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할 수 있게 설계하는것도 가능하다.[49] 이는 한국에서만 발생한 문제로, VPN등을 이용할 경우 웹 구글스토에서 설치, 플레이는 가능하나 결제는 불가능하다.[50] 구글 계정 연동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51] -
현재는 vpn없이 가능하긴 하다. 다만 가끔씩 다시 보안오류를 일으키고 있다.[52] 워썬더 모바일쯤 되는 IP라면 빠르게 고쳐줄 법도 한데 둘다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으로 보아 빠른 시일내에 고쳐질 가능성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