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3-03 01:53:08

Compositi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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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누구이든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울한 것은 당연하고,
슬픈 것도 당연하고,
화나는 것도 당연하고,
이 세상에서 적어도 감정 표현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 감정을 가지면서 어떤 행동을 하시든, 그 행동도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당연한 행동일 뿐입니다.
명의 Composition City PD Qubic[1]
트위터 계정 @Akarui_CCTO
유투브 활동 명의 Composition City - 2017

1. 소개2. 활동 / 수록곡


1. 소개


목차 이전에 나온 말 등[2] 으로 트위터에서 일부 유저에게 가끔 긍정적인 반응을 받는 작곡가이다. 그럼 멘트는 왜?

작곡을 초등학고 2학년 때부터 시작했다고는 하나 본인은 솔직히 저때부터 초등학고 4학년까지는 특별히 큰 활동은 없었다고 한다. 작곡을 시작한 계기는 그저 컴퓨터로 NWC를 발견하게 된 것이라고 하지만 3학년 때에는 리코더와 피아노가 합을 이루는 곡으로 작곡에 대한 흥미가 강해져 더욱 많은 작업을 시도하기 시작했고, 4학년 때에는 피아노만 사용하지만 편곡도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 공식적으로(?) 어느정도 모습을 갖춰진 곡을 인터넷 상에 올린 것은 6학년 때라고 하고, 이때까지만 해도 NWC만 사용하였으나, 중학고 1학년 때부터는 FL Studio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뒤로 곡의 퀄리티 향상이 확실히 드러났다.

2017년 3월 2일 기준 아직은 다른 컨텐츠나 게임, 혹은 리듬게임의 수록곡으로 쓰이는 곡은 아직 한 곡도 없다. 하지만 올려보겠다는 본인의 의지는 강하다고...-

현재 어느 게임에서 곡 수록에 도전하기 위해 계속 곡을 제출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3번을 제출했음에도 한번도 수록되지는 못했다.
2016년 9월 즈음에 본인의 첫 앨범인 Futurists Music Pack을 정식 발매 했다가, 여러 이유로[4] 정식 발매 후에 딱 1번 작업이 끝나고 추가 제작을 중단시켰다.

현재는 다시 새로운 앨범 준비에 있다. 본인도 매우 실력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작업하겠다고 하였고, 지금은 주제를 정하고 있다. 주제를 정하는데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의견을 받기도 한다고 하므로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5]

트위터에서는 자신이 만든 곡의 일부분씩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가끔씩 올린 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말도 있다.[6] [7]

3월 2일 본인이 예전에 트위터에서 곡을 주겠다고 약속한 유저의 닉네임과 아이디를 써놓은 것을 본인의 부주의로 잃어버렸다고 하여 사과현재 곡을 받기로 예정된 유저를 찾고 있다고 한다. 혹시 자신이 그 유저라면 트위터 계정을 찾아가 DM을 남기자.
이 일에 대하여 본인이 사과를 하였고 후에 지연이 된 만큼 원래 계획된 곡의 퀄리티보다 더 나은 정도로 곡을 주겠다고 한다.

여담으로 소녀전선네게브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도 네게브이며 심지어 저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그림을 그린 유저에게 찾아가 직접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여담으로 트위터에서의 활동이 매우 잦다.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을 했었으나 어느 일이 발생한 시점 이후로 접속량을 줄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약 1년 반 정도 꽤 끊기지 않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여러 트윗으로 트위터에서 흔히 말하는 알티스타가 여러번 되기도 했다고 한다(컴퓨터사용시 트위터사용시간이 대부분이라고)

트위터를 오래 하다 보니 그만큼 불리우는 호칭도 여러개 생기는데... 캠퍼스님, 컴펏쨩, 컴퍼님, 컴퍼, 시티쨩, 시티님, 작도 도구, 컴퍼 스님, 아카루이님...[8]

2. 활동 / 수록곡




리듬게임 유저이기도 하여 유비트, 사운드 볼텍스, 마이마이를 오락실에서는 주로 즐긴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잘한다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노래를 즐기면서 할수 있게 된 정도라서 좋다고 한다.



본인의 자작곡에서 현재 가장 좋은 반응을 받은 곡은 어느 유저의 그림에 대한 팬메이드로 제작한 곡인 25681161이다. [9] 작곡가 본인은 이 곡이 그렇게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수록곡은 소개에서 말하였듯이 아직 없다. 후에 수록이 되면 추가바람.

[1] PD Qubic 명의의 트위터 계정도 존재하나 자캐봇 같은 느낌이 강하다. 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기존 명의 계정을 찾아가는 것을 권장.[2] 모두 트위터에서 말했던 적이 있다. 2번째 것도 트위터에 있으나 나무위키에는 약간의 수정 후 작성되었다.[3] 물론 본인이 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라고, 예전에 피아노를 친 적도 있고 쉬운 곡들을 많이 칠수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 감이 다 없어져버렸다고 한다.[4] 곡 퀄리티가 본인도 아쉽다는 이유도 있고 아무래도 개인 앨범 작업이다보니 상당히 정리까지 처리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앨범 준비 당시 어떠한 신체적 문제로 더욱 시간이 걸렸다고...[5] 3월 2일 기준으로는 아직 받고 있다고 한다.[6] (2017/3/2 기준) 십수일 전 자신이 만든 Future Bass 장르의 곡인 On its way 와 제목 미정인 다른 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겠다고 했다. 제목 미정 곡이 아직 미완성이기에 완성 되면 하겠다고.[7] 혹은 이전에 몇 곡을 다운로드 가능 상태로 전환했던 적이 있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친한 사람에게는 한두곡 정도는 앨범 수록곡을 제외하고는 1곡 정도는 주기도 한다고 한다.[8] 사용중인 트위터 계정의 아이디에서 온 닉네임이다. Akarui = 明るい = 밝은 이란 의미가 있어 밝은 분이라고 불리우기도...[9] 25681161은 순서대로 4, 3, 2, 1의 4제곱을 띄어쓰기 없이 나열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