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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팬 엔진 | CF6 | CF34 | TF34 | TF39 | GE90 | GEnx | GE9X | F101 | F110 | F118 | F404 | F414 | YF120 | XA100 | |
| 터보 샤프트 엔진 | T58 | T64 | T408 | T700 | T901 | |
| CFM 인터내셔널 제조 | CFM56 | LEAP | |
| 엔진 얼라이언스 제조 | GP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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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 명칭 | 길이 (m) | 지름 (m) | 자체중량 (kg) | 최대추력 (lbf) | 압축기 (LPC-HPC) | 터빈 (HPT-LPT) | 압축비 | 바이패스비 | 적용기종 |
| LEAP-1A | 3.33 | 1.98 | 2,990~3,153 | 24,500~32,900 | 3-10 | 2-7 | 40.1 | 9.1~11.1 | A320neo 패밀리 |
| LEAP-1B | 3.15 | 1.76 | 2,780 | 23,000~28,000 | 2-5 | 보잉 737 MAX | |||
| LEAP-1C | 4.50 | 1.98 | 3,929~3,935 | 28,000~30,000 | 2-7 | C919 |
2. 개요
CFM International LEAP위의 두 영상은 320neo 패밀리용 LEAP-1A, 아래는 737 MAX용 LEAP-1B형이다.
CFM 인터내셔널에서 개발한 터보팬 제트 엔진이다. 협동체 항공기의 엔진으로서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인 CFM56의 뒤를 잇는 엔진이며, LEAP(Leading Edge Aviation Propulsion)라는 명칭을 지니고 있다. 애초에는 2005년 무렵 CFM56의 전반적인 성능향상을 위한 LEAP56 기술획득 프로그램에서 시작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신제품으로 발전시키자는 계획으로 이어져 CFM56-5B과 CFM56-7B의 발전형으로 명시되어 있다. 2016년 7월 터키의 저비용 항공사인 페가수스 항공에 LEAP-1A를 탑재한 첫번째 A320neo 패밀리 기체가 인도되었다.[1]
GEnx의 저압 터빈부를 확장시킴과 함께 RTM[2]이라는 방식으로 팬 블레이드를 제작했는데 팬의 회전수가 높아져도 뒤틀림이 없다고 한다. 또한 복합재료의 사용을 크게 확대하고 완전연소를 돕는 개선된 연소기 및 최대 11:1 가량의 바이패스비를 지니게 해서 CFM56 대비 연비를 약 16% 이상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일부 부품은 3D 프린터로 제작된 것을 사용할 예정.
탑재 기종으로는 A320neo 패밀리와 보잉 737 MAX, 그리고 중국 COMAC에서 개발중인 C919 등의 최대 220석 규모 협동체로, LEAP-1A는 보잉 757에 탑재되는 프랫 & 휘트니 PW2000 초기형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 35,000 파운드의 최대추력을 달성해 냈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최대 5,000기 이상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19년이 오기 전에 약 1,700기의 누적 생산분을 만들어내려는 장미빛 목표를 그리고 있다. 한편 2011년 7월에는 아메리칸 항공이 LEAP-1B를 탑재한 100대의 보잉 737 MAX 구매계획을 체결했는데, 이는 2020년 정도에 인도받을 물량을 계약한 것이어서 곧 보잉 737 MAX의 계약으로 승계되었고, 보잉 737 원메이크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절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2011년 12월에 무려 150대를 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순수하게 LEAP 엔진을 탑재한 보잉 737 MAX를 주문한 첫 고객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다.
320neo 패밀리에 들어가는 1A형의 경우 엔진을 자세히 보면 좌우 비대칭인데, 왼쪽 아랫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다. 이유 없이 이렇게 만든 건 아니고, 나름 필요해서 공간을 낸 것인데, 여기에 FADEC 모듈과 압축공기 펌프 등이 몰려있다.
3. 논란 및 문제점
3.1. 엔진 LRD 결함
LEAP 엔진에는 LRD(Load Reduction Device)라는 신규로 장착된 장치가 있는데, 이 장치는 팬블레이드 파손 발생시 팬플레이드와 엔진 코어간의 연결을 분리시켜[3] 팬블레이드 유실이나 엔진 추가손상같은 2차 피해를 막는 장치이다. 그런데 이 장치에서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현재까지 보고된 문제들은 이정도이다.
- 해당 장치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연료 계통을 잘못 건드려 유독가스 및 연기를 객실·조종석 내부로 유입시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운항승무원들의 질식이나 조종석 내부 시야 차단으로 조종이 불가능해져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 LRD는 안전장치의 일종이자 비상상황에서 조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잉은 사고 이전 MCAS와 마찬가지로 조종사 훈련 과정에서 이 장치의 존재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4]
해당 문제들은 2025년에 있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737 MAX 기종에서 발생한 2건의 버드스트라이크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조종사와 항공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공론화되었다.# NTSB는 이에 대해 FAA가 즉각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의무화 할 것을 권고했으며, 제작사인 보잉과 CFM 인터내셔널은 비상 매뉴얼 및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따라 처음엔 737 MAX에 탑재된 LEAP-1B형만의 문제점이라고 알려졌지만, 추후 조사 결과 C919에 탑재된 LEAP-1C형 및 A320neo 패밀리에 달리는 LEAP-1A형 역시 동일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해당 엔진 탑재 항공기 중
4. 관련 링크
(영문 위키백과) CFM International LEAP5. 관련 문서
[1] A320neo 패밀리는 이 엔진과 프랫 & 휘트니 PW1000G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PW1000G는 기어드 터보팬이지만 LEAP는 바이패스비가 미친듯이 높긴 해도 기어드는 아니다.[2] Resin Transfer Molding : 탄소섬유 재질의 틀에 높은 압력으로 액체 상태의 수지를 함침시켜 경화시키는 방법이다. 최근 자동차의 차체 제작에도 이 공법이 많이 사용되는데 높은 강도와 빠른 생산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3] 블레이드를 아예 분리시키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로 치면 클러치를 떼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쉽다.[4] 단, 현재까지 이 2번째 문제는 737 MAX에만 한정되는 문제점으로. A320neo나 C919도 해당되는지는 불분명하다.[5] 대략 어느 정도이냐면, 737 패밀리와 A320 패밀리 모두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훌쩍 넘겼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여객기라는 비범한 타이틀을 보유중이거나 보유했었던 기체들이다. 737은 해당 타이틀을 2025년 10월까지 보유했었으나, 원래 2위였던 A320의 전체 생산량이 737의 전체 생산량을 앞지르며 2025년 10월 7일부로 A320이 해당 타이틀을 가져가고 737은 2등으로 밀려났다. 두 기체들의 누적 판매량을 합하면 3만 대에 육박한다![6] 현재 737 MAX는 엔진 선택권이 LEAP-1B 단일이라 이 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판매에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이며, A320neo 같은 경우에는 LEAP 외에도 PW1000G 엔진 옵션이 있긴 하나 이쪽도 기어박스 결함 등 결함이 꽤 있기에 타격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C919는 해외 판매도 거의 안 할 뿐더러 이러한 결함이 있어도 중국제 여객기라는 특수성 때문에 중국 항공사들이 반 강제로 대량으로 주문을 계속하여 타격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