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17 18:39:18
니미츠급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의 항공통제관으로 다양한 함재기를 관리하고 임무에 투입하여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게임
북대서양, 남태평양, 남대서양, 북극해, 인도양, 남중국해, 북태평양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행을 거듭할수록 적의 공격이 많아지며 별도로 날아오는 항공기등으로 손이 바빠진다.
3단계로 난이도가 나눠지며 난이도별로 적의 공격수준에 차이가 있다.
똑같이 난이도가 나눠지며 난이도별로 적의 공격수준과 웨이브 수의 차이가 있다.
3. 등장 기체
- CVN-76로널드 레이건: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지켜야할 대상이다. 아일랜드를 누르면 격납고를 볼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원판과 동일하게, 4개 캐터필트도 4개이다.
- F/A-18: 주력전투기로 대공, 대함, 대지임무를 수행한다.
- E-2: 정찰기로 쓰며 다른 능력은 없다. 수량이 부족해서 최우선적으로 띄워야 한다.
- S-3: 해상 정찰, 대잠 정찰 및 공격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전능력도 있다. E-2가 부족할시 해상정찰로 투입하는게 좋다.
- C-2: 화물을 가져오며 아일랜드 주변 2자리에서 하역할수 있다. 제어판의 자리를 차지하는 천덕꾸러기로 바쁠때 오면 짜증이 난다.
- A-6: 정찰과 공격에 쓸수 있지만 주역할은 전자전이다.
- SH-60: 구조, 특수전, 대잠작전에 사용되며 주역할은 대잠. 헬기 이착륙장이 3곳이라 돌려가면서 써야한다.
- CH-46: 화물을 가져올때도 있으며 주역할은 병력수송. 특수전도 가능하나 병력수송은 얘만 가능해서 특수전은 시호크를 사용한다.
- AV-8: 수직이착륙능력을 가지고 있는 쓰레기. 캐터필트에서도 수직이륙하여 앞으로 나가며 헬기 이착륙장에서는 헬기처럼 이륙해서 이동한다. 가장 큰문제는 착륙은 헬기이착륙장에서 한다는 것. 가뜩이나 좁은 착륙구역을 바쁘게 한느 원흉이다.
- V-22: 주역할 특수전
- 각 기체는 무장현황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공중=빨강, 해상=파랑, 대잠=노랑, 대지=초록, 전자전=하늘색, 특수전=갈색, 강습=파랑, 구조= 주황, 단순급유=보라색 이다.
- 특수전의 경우 헬기를 띄우면 대지타격임무로 바뀌기 때문에 항공기도 공습준비를 시켜야한다.
- 화물수송의 경우 차량이 화물을 격납고로 내리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올라서니 내려보냈다가 다시 올려야한다.
- 적에 따라 2나 3등 숫자가 붙는 적이 있는데 그만큼 해당 무장을 한 기체를 띄워야한다.
- 해상에 경우 3+1등 +1이 붙는 적이 있는데 이건 전자전기가 붙어야 하는 거다.
- 맨아래 있는 캐터펄트는 헬기이착륙장을 비워야 사용가능하니 급하면 헬기를 엘리베이터에 올리고 사용해야한다.
- 계속사용하거나 공격임무에 투입하면 손상된 기체가 생기는데 이 기체들은 격납고에 넣어서 수리해야 한다. 그냥 무장시켜서 다시 띄우면 추락하게 되고 파일럿 구조임무가 생긴다. 단, 한 번이라도 기체를 출격시켰다면 그 기체는 고장이 생기지 않아도 수리가 가능하며 수리를 완료할 경우 더 많은 소티를 띄울 수 있게 된다. 그러니 한 판 해보고 후반에 기체를 다 띄우고 수리를 시켜도 모자랄 듯하면 초반에 몇 없을 때 한 번씩 수리를 돌려 여유를 확보해두자.
- 기체는 도달시간이 끝나기전에 일단 띄우기만 하면 적의 공격을 막는다.
- 착함사고나 적의 공격의 영향으로 파괴된 기체는 날아와서 보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