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6 03:01:01

Blue Morpho


Blue Morpho
파일:BlueMorpho.jpg
<colbgcolor=#054F80><colcolor=#DE8C54> 발매일 2026년 5월 22일
장르 아트 록
재생 시간 38:15
곡 수 7곡
프로듀서 폴 에프워스
레이블 Transgressive
싱글 발매곡 Blue Morpho (2026년 3월 17일)
Incantations (2026년 4월 22일)

1. 개요2. 제작과정3. 트랙 리스트
3.1. Incantations3.2. Blue Morpho3.3. Sweet Spot3.4. Teachers3.5. Solfeggio3.6. Thin Places3.7. Obrigado
4. 평가

1. 개요

Blue Morpho[1]라디오헤드기타리스트로 유명한 Ed O'Brien이 2026년 5월 22일에 공개한 2번째 솔로 앨범이자 솔로 활동시 사용하던 예명 EOB를 사용하지 않은 첫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2. 제작과정

첫 솔로 앨범이었던 Earth가 미묘한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하필 발매 시기에 닥친 코로나 사태로 인해 투어까지 중단되어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2] 그렇게 허무하게 투어가 중단되자 작업실에 틀어박혀 목적없이 만들었던 음악들을 다시금 정리해 완성한 앨범이라고 하며 전체적인 곡 자체는 2024년에 이미 제작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폴 에프워스라는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제작 과정에서 데이브 오쿠무(기타리스트), 닉 램(피아노, 키보드), 필립 셀웨이(드럼), 토누 코르비츠(현악 편곡)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432hz로 녹음되었는데 이는 치유 음악을 표방하는 입장으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3] 같은 라디오헤드 멤버들은 뉴에이지스러운 영역이라며 일축했다고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믿는다고.[4]

꽤나 전자음악적인 요소도 많았던 전작에 비해 굉장히 어쿠스틱적인 성향이 메인이 된 앨범이기도 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 초기 솔로 앨범 작업시에는 라디오헤드의 멤버라는 이력에 꽤나 부담이 있었고 라디오헤드 커리어와 비교될까 두려워 했지만 지금은 그런 부담감은 없다고 한다.

3. 트랙 리스트

3.1. Incantations


코로나 시기의 심정을 적극 반영한 곡이라고 하며 당시 미로같던 심정을 헤쳐나가야 했던 상황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3.2. Blue Morpho


앨범의 타이틀 곡이며 3월 17일에 가장 먼저 선공개가 되었던 곡이다.

토누 코르비츠의 현악 편곡이 적극 반영된 곡이다.

3.3. Sweet Spot


전 수록곡 Blue Morpho의 연장선에 가까운 곡으로 마찬가지로 토누 코르비츠의 현악 편곡이 핵심인 곡이다.

3.4. Teachers


곡의 색조가 유독 다른 곡으로 그루브가 강조된 곡이다.
에드의 발언에 따르면 영국 켈트족의 오래된 땅인 다트무어 숲에서 환각버섯을 먹으면서 캠핑하던 경험을 토대로 작곡했다고 한다.

3.5. Solfeggio

3.6. Thin Places

3.7. Obrigado


포르투갈어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이다. 앰비언트적인 사운드를 배경으로 핑크 플로이드를 연상시키는 기타솔로가 인상적인 곡.
이상하게도 스트리밍이 아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전반 4분정도가 날라간 상황이다. 전체 곡을 듣고 싶다면 유튜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같은 음악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들어볼 수 있다.풀버전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메타스코어 86 / 100 유저 스코어 tbh / 10
상세 내용

파일:피치포크 로고.svg파일:피치포크 로고 화이트.svg
7.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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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5.00


대체적으로 에드 오브라이언이 드디어 감을 잡았다는 평가와 동시에 1집의 주구난방한 아이디어의 조합들과 달리 앨범의 방향성을 치유, 포크, 앰비언트로 확립한 것이 유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작에 5.7을 주며 혹평에 가까운 평가를 남겼던 피치포크에서도 이번에는 7.7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며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이 느껴져서 오히려 미완성적인 느낌이 있던 전작과 달리 확실히 앨범이 차분하고 정돈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NME역시 5점 만점에 4점을 남기며 치유라는 테마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대체적으로 A Moon Shaped Pool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원 의미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모르포 속 나비들을 뜻하며 대체적으로 파란색을 띄고 있어 블루 모르포라는 식으로 불리기도 한다.[2] 다만 이 시기를 꼭 나쁘게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작업에 열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도 있었다고 한다.[3] 최근 에드 오브라이언의 발언과 행보들을 보면 브라질에서의 경험을 통해 꽤나 자기 안정이나 명상, 치유, 영혼 같은 영역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4] 그런데 후에 에이펙스 트윈 같은 아티스트들도 그 주제로 이야기를 하자 톰 요크도 은근히 흥미를 가진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