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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the Dawn: Redux[1] | Survive the Night |
| 제작 | Before the Dawn Official |
| 개발 완료 | 2017년 8월 19일 |
| 최신 업데이트 | 2021년 5월 13일 |
| 최대 플레이어 수 | 9명 |
| 장르 | 공포 |
| 기어 허용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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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모티브로 한 공포게임. 로블록스의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 호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성이 상당히 좋은 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하위 호환격 게임이긴 하지만, 모드 개수, 살인마의 수, 히어로, 장비 개념의 도입 등으로 인해 상당한 차이성을 보이고 있다.Before the Dawn 2라고 할 수 있는 SLASH가[2] 나오면서 Before The Dawn의 개발은 공식적으로 종료를 알린 상태다.
SLASH는 다양한 모드. 살인마 커스터마이징 등이 추가되었지만, 게임성이 Before The Dawn에 비하면 떨어지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5:1인 상황이며. Before The Dawn이 51:1인걸 생각하면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이유는 Before The Dawn이 살인마와 생존자의 싸움이긴 해도 목적과 작전, 그리고 살인마의 추격을 통한 스릴감이 있었다. 하지만 SLASH는 다양한 게임모드로 인해 살인마 대난투극이 되었고, 게임의 모드는 늘어났지만 기존 맵의 재사용, 성의없는 맵, 모드의 성의 문제, 밸런스의 문제로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신규 유저는 가볍게 싸울 수 있어서 나쁘진 않지만, Before The Dawn을 즐겨한 유저라면 실망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Before The Dawn 2라고 개발자가 공인하지만, Before The Dawn의 요소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거기다 게임이 불친절해진 이유가 추가적으로 더 있는데, Before The Dawn은 슬래셔나 히어로는 스킨은 랜덤여도 구매는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장비와 어빌리티도 모두 게임 내 재화로 구매하면서 전략을 쓸 길이 다양하다. 하지만 SLASH는 모든 요소가 뽑기 요소라 운빨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오리지널 BTD redux는 Survive The Night으로 리마스터하여, 기존에 있던 Redux는 최종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 졌다. 또한 개발자측에서 "무료 XP,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과 동시에 "BTD redux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3]
2. 게임 방식
플레이어들은 총 3가지로 나누어 진다. 생존자, 슬래셔, 히어로.생존자는 주어진 목표를 완료하면 승리한다.
슬래셔는 선택한 슬래셔의 능력이 주어지며 생존자를 전부 다 죽이거나 6시가 될때까지 탈출하지 못하게 하면 승리한다.
히어로는 특수한 능력이 주어지며 생존자를 도와 목표를 완수하거나 슬래셔를 방해하라.
모든 것은 새벽이 오기 전까지 끝나리라.
3. 게임 요소
3.1. 게임 모드
3.2. 슬래셔
3.3. 히어로
3.4. 기어
3.5. 어빌리티
3.6. 생존 전략
3.7. 팁
- 대부분 서버가 히어로가 걸리면 다음판에 슬래셔가 걸린다.
- 로비 역할하는 산장을 살펴보면 재밌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 계단 밑의 뒤에 방에 가면 살인마들을 이용한 영화 포스터들의 전시회를 볼 수 있으며, 그리고 그 방을 통해서 제작자 Rachjumper가 만든 게임들로 이동 할 수 있다. 그 게임들을 클리어시에 특전 살인마가 해금된다. [4]
- 부엌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소름끼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산장에서 감금된 사람이 얼마나 갇혔는지 적은 날짜를 기록한 걸 볼 수 있다.
- Before The Dawn 트레일러 시청 시에 특전 스킨이 해금된다. [5]
- Monmusu Park - Deluge Mountain를 클리어 시에 특전 슬래셔가 해금된다. 하지만 지금은 폐쇄되었다. [6]
- 맵 로딩 도중 플레이어가 나가면 게임이 취소되면서 모든 플레이어가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