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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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에서 한 사람의 심장을 뽑는 충격적인 영상.2. 영상 내용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열람주의-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 먼저 복면을 입은 남성들이 참수된 남성의 가슴에 손을 넣고 내장의 일부를 빼내려고 한다. 그 후, 복면의 남성이 T자형으로 칼로 피부를 찢는다. 37초때 손으로 뽑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또 한명의 남성이 손을 넣고 55초때 무리하게 힘을 주고 심장을 뽑는다. 빼낸 심장은 아직도 움직이고 있고 남성은 심장을 바닥에 던지거나 가까이 보여주거나 하는 행위를 반복하며[1] 동영상은 종료.
3. 영상의 배경
동영상은 브라질 최대의 빈민가인 로티냐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측하고있고 브라질 갱단이 찍은 영상으로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다.4. 반응
살아있는 멕시코와 비슷하지 않나? 위험도7이 적절할거 같다.[2]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있는 멕시코와 비슷하다고 의견을 내고 있다 이때문에 위험도7이 적절하다고 말을 하고있지만 피해자는 이미 죽어있고. 영상이 짧기에 위험도7에는 적절하지 못하다.절검단에서는 특정절차[3]에 들어있으며 위험도6으로 배정받았다.[4] 위험도6에서도 중상위권~상위권이니 굳이 찾아보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