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7 16:54:59

BADLAND 2

BADLAND 시리즈
BADLAND BADLAND: Game of the Year Edition BADLAND 2 BADLAND PARTY
Badland Brawl


공식 트레일러.

1. 게임 소개 및 조작 방법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게임요소
3.1. 아이템3.2. 포탈3.3. 함정
3.3.1. 기어3.3.2. 톱니3.3.3. 강3.3.4. 물3.3.5. 가시 공3.3.6. 지뢰3.3.7. 프로팰러3.3.8. 스위치3.3.9. 바운더3.3.10. 가시3.3.11. 터렛
3.3.11.1. 기본 터렛들3.3.11.2. 가시 공 터렛3.3.11.3. 유탄 발사기3.3.11.4. 가시 폭탄 발사기3.3.11.5. 총탄3.3.11.6. 화염 방사기3.3.11.7. 레이저3.3.11.8. 칠리 빔
3.3.12. 용암3.3.13. 라이트3.3.14. 방사능3.3.15. 중력 변환기
3.3.15.1. 중력 변환기 (위치 감지형)3.3.15.2. 중력 변환기 (행성형)
3.3.16. 시간 정지기3.3.17. 시간 정지기 (위치 감지형)3.3.18. 복제 로봇
4. 컨텐츠
4.1. 어드벤쳐
4.1.1. AWAKENING4.1.2. JUNGLE4.1.3. FROZEN4.1.4. INFINITY
4.2. 보너스 레벨4.3. 기타 컨텐츠

1. 게임 소개 및 조작 방법

FROGMIND에서 제작한 BADLAND의 후속작으로 치타 모바일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인디 게임.

iOS와 안드로이드로 발매되어 있다. 각종 장애물과 함정을 피해 털뭉치 모양의 새를 조종하여 스테이지의 끝에 도달하는 사이드 스크롤 어드벤처 게임이다.

BADLAND 2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단방향에서 터치 위치를 통해 오른쪽과 왼쪽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추가되어 1에서는 오른쪽으로만 나아갔으나, 2에서는 모든 방향으로 다 간다. 또한 연출적인 면에서도 확대/축소 등의 배경 효과, 소리 효과, 그림도 달라졌고 장애물 종류도 더 많아졌다.

2. 평가

2.1. 장점

  • 단순하면서도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 진행 방식: 과거의 단방향 진행 방식에서 위,아래로도 왔다갔다하는 사방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터치에 따라 좌우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체감난이도는 1탄보다 다소 내려갔으면서 조작이 보다 원활하고 과거보다 다양해졌다.
  • 몰입도: 1탄의 장점이던 몽환적이면서도 섬뜩한 배경, 그리고 청각을 자극하는 각종 소리로 게임 진행 몰입도가 굉장하다. 2탄에서도 변하지 않아서 별다른 스토리 설명 없이도 강력한 몰입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2.2. 단점

  • 체크포인트 건너뛰기 기능 과금화: 1탄에서 초보자를 배려하던 기능인 체크포인트 건너뛰기 기능이 슈퍼 대쉬라는 기능으로 변경되었는데 처음 한정해 3개를 무료 지급하며, 이후 과금[1]을 통해 살 수 있다. 프리미엄판도 예외는 없다. 이로 인해서 같은 체크포인트 구간에 여러번 죽어도 건너뛰기 요청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왕초보라면 상당히 난감한 단점.
  • 1탄에 비해 과도한 광고: 무료판의 경우 광고가 많이 나와 불평하는데, 1탄에서 한술 더 떠서 체크포인트 구간진행에도 광고를 통해 진행 가능하도록 바뀌면서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기고 한다.
  • 부실한 컨텐츠: 둠스데이 백일몽 등 추가 컨텐츠와 유저 자작레벨인 영원의 날, 2~4인 진행 모드와 대전 등 풍성한 컨텐츠의 1탄과 달리 제작자가 만든 총 50레벨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메인 컨텐츠인 1일차와 2일차가 각각 40레벨씩 총 80레벨인 점을 보면 사방 진행으로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아직 부족한 편.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전작의 둠스데이와 같은 스테이지인 "워프존" 레벨이 추가되었다.

3. 게임요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나타나는 각종 게임요소를 정리해놓은 것이다.

3.1. 아이템

여러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아이템 대부분이 특정 속성 부여와 해제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아이템들은 톱니바퀴에 갈리거나 가시공에 찔려도 보존되나 레이저를 맞으면 부지직 타버린다.
  • 크기 변화: 전작에서도 가장 가주 볼 수 있었던 그 아이템. 안쪽 노란 부분이 큰 것은 크기를 키워주고, 작은 것은 크기를 줄여준다. 크기가 커질수록 힘이 강해져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고 내구력이 강해진다. 또한 폭발 등의 밀려나는 효과에 저항력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무게가 무거워저 조종이 힘들어진다. 반대로 크기가 작아질수록 힘이 약해지며 폭발 등 밀려나는 효과에 더 취약하게 된다. 그리고 무게 또한 가벼워진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방해물을 쉽게 피할 수 있다.
  • 클론: 전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가장 핵심인 아이템. 먹을 시 클론을 한 마리 생성한다. 처음에는 점수 추가 또는 긴 함정이 나올 때 생존율을 올려주는 아이템이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클론을 희생하여 지나가는 길이 많다. 이런 경우 클론의 수가 완벽하게 정해지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안된다. 또한 프로즌 스테이지 부터 나오는 냉동 광선으로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부로 냉동 광선에 맞아 떨어지고 이후 클론을 먹어 살아나는 식으로...[2] 참고로 롤러, 쿼드 등의 형태와 일반 형태는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전작과 동일하게 이렇게 해야만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 많이 존재한다.
  • 슈퍼 클론: 역시 전작에 이어 다시 등장한 아이템. 역시나 클론을 열 마리정도 생성한다. 이번에는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등장한다.
  • 구미보: 전작에 이어서 나온 아이템. 볼록한 형태는 벽에 부딪힐 시 멀리 튕겨저 나가는 효과를, 뾰족한 형태는 벽에 닿을 시 잠시 동안 못 움직이나 톱니 등 몇몇 함정에 면역을 지니게 되는 효과를 준다.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으로 벽에 튕겨저서 죽거나 걸리는 구간부터 서로 붙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플레이어들을 괴롭힌다. 물론 이걸 이용해야 하는 구간 또한 있다.
  • 타임: 전작에서도 나왔던 오각형 형태의 아이템. 큰 것은 게임의 시간을 빠르게, 작은 것은 느리게 한다. 어느 쪽이는 암을 유발하는데 시간이 빠르게 흐리면 그만큼 조작이 매우어려워지고 느려지면 회피가 쉬운 대신 답답하다.

사실상 전작에서 나왔던 아이템 외 새로운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전작의 구르는 아이템은 사라졌는데 밑에 롤러 포탈로 대체되었다.

3.2. 포탈

게임을 진행하는 요소인 포탈. 특정한 포탈로 속성을 변형할 수 있다.
  • 레벨 클리어: 레벨의 끝에 등장하는 관. 대부분 스테이지의 마무리용. 연출력의 증가로 롤러 형태로 끝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롤러로 시작되며 관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인지 빨려 들어가지 않는 구조물 형태의 관이 모든 스테이지 시작부분마다 있다.
  • 에리어 클리어: 한 구획의 첫 레벨의 시작 혹은 마지막 레벨에 흡입형 역할로 등장. 사실상 모습만 바뀌었다.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큰 아이템인줄 알고 와... 라고 감탄하다가 실망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 포탈: 전작의 그것. 다만 배드랜드 2에서는 포탈을 통하여 외형이 바뀌기 때문에 정확히는 이 포탈을 통과하면 일반 형태가 된다.
  • 롤러: 외형은 붉은 색. 전작에서 '타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그 포탈. 이 포탈의 반대편에서 새가 롤러가 된다. 롤러가 된 새는 날 수 없고 굴러간다.
  • 쿼드: 전작에서도 나온 사각형 모양의 포탈. 이 포탈을 통과하면 사각형으로 변한다.
  • 사이클롭스: 딱히 이건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외형은 초록색. 통과시 눈이 하나가 달린 롤러가 된다.
  • 통로: 1탄의 파란 포탈처럼 반대쪽 관으로 이동시켜준다.
  • 할로윈: 할로윈 전용 단계로 나온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는 이벤트용 포탈.[3]통과시 몸체가 호박처럼 변하고 날개가 박쥐 처럼 변한다. 그 외에는 특징이 없다.

3.3. 함정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것이다. 여러 종류가 있다. 같은 함정이여도 다르게 적용될 때가 많다. 가장 기본적인 예시가 톱날로 일반적으로 돌아가는 것부터 돌고 멈추고를 반복하는 종류, 돌아가지 않는 종류, 발사되어 땅에 박히는 종류, 땅을 굴러가는 종류 등 엄청난 수의 종류가 존재한다. 전작에서의 터릿 또한 함께 왔는데 자동 타겟팅이 아니라 대부분 고정이다.

전작의 오줌싸개는 짤렸으나 작은 구체를 발사하는 종류나 큰 통을 발사하는 종류 등 기본적인 베이스 역할로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 바주카는 아쉽게도 등장하지 못했다. 가시공 발사기는 등장한다.

지뢰 및 가시 지뢰는 역시 등장하나 가시 지뢰는 일반 가시공과 거의 동일하게 바뀌었다. 무엇보다 상징이였던 중앙의 노란 부분이 사라졌다.

3.3.1. 기어

전작에서도 나왔던 것들. 일단 이 톱니바퀴들은 존재 만으로도 엄청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전작에서 끝이 네모나고 안 쪽이 많이 비어있던 종류가 사라져 2종류가 되었다. 그 외에도 주변에 이상한 것을 붙이고 있는 종류까지 매우 다양하다.

떨어지거나 일종의 컨테이너 역할로 밀어서 죽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초반에 이 기어가 큰 틀을 회전하는 함정도 존재한다. 후반에는 워낙 악랄한 함정이 많은지라 거의 장식 역할.

3.3.2. 톱니

이 게임의 상징적인 함정. 전작에서도 가장 많으며 이번 작에서도 가장 많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돌며 플레이어를 갈아버린다.

그리고 가장 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 회전과 멈춤을 반복하는 경우: 보통 타이밍에 맞가 지나가야 하는 경우다.
  • 발사되는 종류: 보통 이 경우 땅에 박힌다. 주로 뜬금없이 발사되어 갈아버리는 종류. 보통 그 부분을 막거나 잘 피해야 한다.
  • 굴러가는 종류: 지면을 따라 굴러 나는 종류로 보통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등장 빈독가 적고 인피니트 단계에서는 복제 로봇이 등장하는 관계로 큰 존재감이 없다. 쉽게 말해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 특정 상황에서만 도는 종류: 이 경우 밑의 돌아가지 않는 경우처럼 위장하며 건들면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스위치와 함께 나와 스위치를 누르면 멈추거나 도는 경우가 많다.
  • 아예 회전하지 않는 종류: 장식용이다.

3.3.3.

몇몇 맵 밑바닥에 존재한다. 플레이어를 위로 밀어내는 실제 물 처럼 작용한다. 호수나 강물 같은 느낌을 주지만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아래의 물이나 다른 액체들과 다르게 검은 색이 아닌 푸르고 투명한 색을 줘서 시각적으로 아름답다.

3.3.4.

파이프와 한 짝을 이루는 것으로 함정은 아니다. 플레이어와 붙어 있는 모든 것을 떼어내는 효과가 있다.

3.3.5. 가시 공

전작에서도 나왔던 함정. 플레이어에게 붙어서 무게를 증가시킨다. 또한 여러 클론 사이에 붙어버리면 클론들이 동시에 붙어버려 조종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여러번 마찰시키거나 물로 떼어낼 수 있다.
  • 대형 가시공: 역시 전작에서 나왔던 함정. 독성이라서 부딪힌 개체는 이동할 수 없게 되고 곧 죽는다. 톱날과는 달리 크기에 상관없이 바로 죽이지만 닿자마자 바로 죽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위의 톱날의 하위호환 격으로 작용되는 경우가 많다.

3.3.6. 지뢰

전작에서도 나왔던 함정. 닿을 시 폭발한다. 전작부터 있었던 종류와 가시공 주변애 6개의 가시가 돋아난 모양의 새로운 형태가 존재한다. 이걸로 반동을 이용해 피하는 함정이 매우 많이 나온다. 주기적으로 맥동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게 배치된 경우 막힐 수도 있다.

3.3.7. 프로팰러

기어 처럼 작용되는 방해물. 다만 초반 한정으로 플레이어를 죽이는 프로팰러가 존재한다. 이 프로팰러는 전방으로 클론을 끌어들이는 바람이 존재해서 단번에 빨려들어간다.

3.3.8. 스위치

보통 몇몇 클론을 희생해서 눌러야지 길이 열리거나 지나갈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가끔식 반대로 누르면 함정이 작동해서 죽는 경우 또한 존재한다. 전작을 전부 플레이한 일부 사람은 딱 봐도 눌러야 하는건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다. 한 번 눌러진 스위치는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 즉, 1회용.

3.3.9. 바운더

초록색 빛을 내는 동그란 물체. 닿을 시 엄청난 반동으로 튕겨저 나간다. 초반 스테이지인 파이어 플라이 에서만 등장하고 다시 나오지 않는다.

3.3.10. 가시

주로 클론을 꼬챙이로 만들어 죽이는 함정. 특정 위치에 가면 발사 되거나 찌른다.

3.3.11. 터렛

전작에서부터 많이 나왔던 두 번째 상징적인 함정. 발사 위치에서 특정한 무언가를 무한히 발사하는 함정들이다.
3.3.11.1. 기본 터렛들
다양한 물체를 발사하는 터렛들로 기본적인 일반 지형들은 물론 지뢰와 대형 가시 공 까지 다양하게 발사한다.
3.3.11.2. 가시 공 터렛
전작에서 나왔던 가시 공 터릿들. 전작처럼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다. 무엇보다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물이 생겼기 때문에 많이 약해졌다.
3.3.11.3. 유탄 발사기
전작에서 나왔던 지뢰 터릿. 일정 시간 후 폭발한다. 유탄의 노란 부분이 사라졌다. 모양은 전체적으로 전작과 동일하다.
3.3.11.4. 가시 폭탄 발사기
사실상 가시 공이 일정 시간 후 폭발하는 형태. 역시 상징이였던 노란 부분이 사라져서 존재감을 많이 잃었다.
3.3.11.5. 총탄
전작의 오룸싸개와 다르게 진짜 총알을 발사한다. 이 총알은 클론을 죽일 수 있다. 여러모로 위험한 터렛.
3.3.11.6. 화염 방사기
전방으로 화염을 방사한다. 역시 일정 거리 이상으로 화염이 뻗어나가지는 안는다. 닿을 시 새하얗게 변하며 죽는다. 무엇보다 클론을 관통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마리가 죽을 수 있다.
3.3.11.7. 레이저
전작에서 후반에 밥먹듯 나왔던 함정. 레이저는 아이템을 태울 수 있고 살상력이 엄청나다. 상황에 따라 벽에 닿으면 반사되는 종류가 있다.
쿼드 같은 경우 레이저를 반사한다.
3.3.11.8. 칠리 빔
이번 작에서 새롭게 나온 함정. 푸른 색의 레이저로 여기에 닿는 클론은 얼어버리며 동시에 푸르게 변한다. 당연히 얼어버린 클론은 이동이 불가능하다. 또한 굴러가는 톱니 등 움직일 수 있는 물체에 닿으면 물체도 움직임이 멈춘다. 여러모로 전략적이자 제작자들의 악랄함을 느낄 수 있는 함정이다. 얼린 클론은 움직이지 못할 뿐으로 아이템을 먹거나 토관을 통해 게임을 끝낼 수도 있다. 또한 한 번 얼려진 클론은 움직일 수 있는 물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클론으로 레이저가 발사되는 장소를 막는 것도 가능. 반사되는 종류 또한 있다.

3.3.12. 용암

물과 똑같나 화염 방사기처럼 클론을 태워 죽인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지나 이게 클론 무리 위로 떨어졌다면 클론 대부분을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3.3.13. 라이트

마치 스포트 라이트처럼 전방에 빛을 발사한다. 이 빛은 당연히 클론이나 물체에 가려질 수 있다. 또한 피해량 자체는 클론을 일격사 시킬 정도는 아니나 연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난해한 함정.

3.3.14. 방사능

용암과 똑같으나 이쪽은 붉은 색이 아니라 초록 색이다.

3.3.15. 중력 변환기

전작에서도 나왔던 그것. 스위치를 통하여 작동하며 향하는 방향에 따라 중력의 위치를 바꾼다. 롤러 같은 경우 반대로 조작해야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감으로 주의해야 한다.
3.3.15.1. 중력 변환기 (위치 감지형)
라이트 함정과 비슷하나 빛 부분에 들어가면 특정 방향으로 중력의 위치를 바꾼다.
3.3.15.2. 중력 변환기 (행성형)
동그란 형태로 무조건 플레이어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화살표가 향하게 회전하며 닿을 경우 작동한다. 상당히 어려움으로 많은 재시작을 해야 익숙에 질 수 있다.

3.3.16. 시간 정지기

전작 처럼 스위치를 누르면 파랗게 변하면서 시간을 정지시킨다. 이때는 톱날 등의 장해물이 멈춤으로 죽지 않으며 모든 물체가 정지하며, 물 마저도 통과할 수 없다. 프리미엄만 배경이 푸르게 변하는 듯 하다.

3.3.17. 시간 정지기 (위치 감지형)

중력 변환기 위치 감지형과 비슷하게 특정 위치에 들어가면 시간을 정지시킨다. 다만, 시간을 멈추는 본체는 없다.

3.3.18. 복제 로봇

이번 작에서 새롭게 나온 방해물. 플레이어를 밀치며 방해한다. 톱날구간에서는 꽤 까다롭다.

4. 컨텐츠

참고로 iOS 버전에서는 본래 정글-프로즌-인페르노-인피니티의 4구역으로 각 구역당 10레벨 씩 총 40레벨이었으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정글 앞에 어웨이크닝이 붙어 5구역 50레벨이 되었다.

10월 할로윈 데이 이벤트로 할로윈 전용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4.1. 어드벤쳐

4.1.1. AWAKENING

  • GENESIS (제네시스)
  • HOMELAND (고향)
  • NEXT (다음)
  • FIREFLY (개똥 벌레)
  • CLONEFALL (클론폴)
  • BRAVE (용감한)
  • VERTICAL LIMIT (수직한계)
  • MOMENTUM (모멘텀)
  • ROLLER (롤러)
  • CLONED (클론 완료)

4.1.2. JUNGLE

  • FACTORY (공장)
  • VERTIGO (현기증)
  • GREEN ZONE (그린존)
  • SWEEPER (스위퍼)
  • LIBRA (천칭)
  • BOMBER (폭탄)
  • SUPERGEARS (슈퍼기어)
  • SUSTABLE (불안정)
  • DAWN SPIKES (던스파이크)
  • VENOM (베놈)

4.1.3. FROZEN

  • ICE AGE (아이스 에이지)
  • CHILLY BEAM (칠리 빔)
  • REVOLVE (리볼브)
  • GAUNTLET (건틀렛)
  • FREEZY (프리지)
  • GUMMYBO (구미보)
  • GRAVITY BREAK (중력 무시)
  • RUSH (질주)
  • DROPBOX (드롭박스)
  • EDGE (모서리)

4.1.4. INFINITY

  • BEYOND (머나먼 곳)
  • PURPLE RAY (보라색 광선)
  • BEAM ME UP (올려줘)
  • PLANETS (행성)
  • CIRCLE OF DEATH (죽음의 굴레바퀴)
  • REPLICANTS (복제 기계)
  • CLONE MAYHEM (클론 대혼란)
  • ISSUES (문제)
  • ESC (ESC)
  • AGE MOVER (넘나드는 시대)

4.2. 보너스 레벨

워프존
  • 범프드
  • 종족
  • 콜드스킨
  • 콘러쉬
  • 클론프로스트
  • 침입
  • 아래
  • 왜곡
  • 큐브셉션
  • 보호자

4.3. 기타 컨텐츠

  • 일일 도전 미션
랜덤으로 선정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모드. 업적도 어드벤쳐와는 다르게 되어 있다.
  • 질주
세이브포인트 없이 달리는 모드. %로 자신의 도달거리가 표시된다.


[1] 160928 기준 5개 1320원.[2] 다만 실제로 이 방법을 사용하여야만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 존재한다![3] 이 스테이지는 워프 존 마지막 스테이지 '가디언'으로도 등장하나 이 스테이지에는 레벨 클리어가 아닌 에리어 클리어가 나오며 할로윈 포탈은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