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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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fff>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
]]Christina Aguilera ||
-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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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필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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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 Free|{{{-1 {{{#e9a806,#e9a806 Just Be Free''}}}}}}]]데모 앨범'''
2001. 08. 21.'[[Keeps Gettin' Better: A Decade of Hits|{{{-1 {{{#d02c29 Keeps Gettin' Better: A Decade of Hits''}}}}}}]]컴필레이션 앨범'''
2008. 11. 06.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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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aba6a6><colbgcolor=#272526> A Studio Album AGUIL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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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 발매일 | 2022년 5월 31일 |
| 장르 | 라틴 팝 |
| 길이 | 43:03 |
| 레이블 | 소니 라틴 |
| 프로듀서 | 라파 아르카우테, 에드가르 바레라, 루이스 바레라, 달라스케이 외[1] |
1. 개요
2022년 5월 31일에 발매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9번째 정규 앨범.[2]2. 발매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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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a Tormenta#발매 과정|발매 과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트릴로지 형태로 공개되었기 때문에 첫 EP가 발매되고 두 번째 EP가 발매되었을 때 AGUILERA 앨범에 두 번째 EP 트랙이 업데이트 되는 형식으로 음원사이트에 배급되었으며, 세 번째 EP La Luz가 공개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트랙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완성되었다. 피지컬 실물 CD는 내년 초쯤 발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2.1. La L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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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La Luz" 는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Intro와 함께 EP의 유일한 트랙인 "No Es Que Te Extrañe"는 자신을 학대했던 절연한 친부와의 관계를 얘기한 곡이다.[3] 크리스티나는 이 노래를 통해서 자신도 이제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입장으로 그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앨범 타이틀 "빛"처럼 용서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반면 "No Es Que Te Extrañe"는 굉장히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널 보고싶지는 않아"라는 제목과 "당신이 그리운건 아니지만 궁금하다"라는 가사처럼 아버지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입체적인 심정을 담은 곡으로 비슷한 고통을 받은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크리스티나는 이 곡을 두고 가장 개인적인 노래라고 밝혔다.
- 이 한 곡만을 위한 세 번째 EP가 발매된 것도 그렇고, 왜 AGUILERA 가 22년만의 스페니쉬 앨범의 타이틀이 되었는지 정확하게 시사하고 있는 중요한 지점에 놓인 작품이다. 파우스토 아길레라(친부)는 크리스티나에게 Aguilera라는 성씨와 라틴 혈통을 물려주면서 동시에 긴 시간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어머니가 된 크리스티나는 La Luz를 통해 가장 사실적인 얘기를 해주었으며, 자신의 뿌리인 스페니쉬로 노래하기에 이르렀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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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a Tormenta#평가|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라틴 씬에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굉장했던만큼 높은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4]
4.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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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a Fuerza#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La Fuerza#성적|성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2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Best Traditional Pop Vocal Album을 수상했다. 또한 본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2가지 부문[5]에 노미닛 되어 아길레라 커리어 중 가장 많은 그래미 노미네이트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 2023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도 "No Es Que Te Extrañe"가 Record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2년 연속으로 라틴 그래미에 노미닛 된다.
5. 수록곡
| <rowcolor=#000> # | 제목 |
| 1 | Ya Llegué |
| 2 | Pa Mis Muchachas" (with Becky G and Nicki Nicole featuring Nathy Peluso) |
| 3 | Somos Nada |
| 4 | Santo (with Ozuna) |
| 5 | Como Yo |
| 6 | La Reina |
| 7 | Suéltame" (with Tini) |
| 8 | Brujería |
| 9 | Traguito |
| 10 | Cuando Me Dé la Gana |
| 11 | Te Deseo lo Mejor |
| 12 | Cuando Me Dé la Gana" (with Christian Nodal) |
| 13 | Intro (La Luz) |
| 14 | No Es Que Te Extrañe |
6. 여담
- 2000년에 발매된 라틴 1집 Mi Reflejo 이후 22년 만에 발매된 크리스티나의 스페니쉬 앨범이다.
[1] 페이드, 허니부스, 존더프로듀서, 후안 디에고 리나레스, 야스밀 마루포, 마우리시오 렝이포, 슬로우, 안드레스 토레스, 페데리코 빈드버[2] 다만 크리스티나 본인은 전작 Mi Reflejo, My Kind Of Christmas를 정규로 치지 않기 때문에 이 앨범도 정규 앨범으로 여기지 않을 수도 있다.[3] 2002년 Stripped에서 "I'm OK"로 그를 노래한 이후로 약 20년만의 언급인 셈.[4] 본래 2004년에 AGUILERA의 녹음을 일부 진행했었고, 2005년 쯤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당시 성대 문제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고 긴 시간이 흐른 뒤 새롭게 제작이 착수되어 올해 공개됐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대략 2016년쯤부터 Liberation과 동시에 작업한걸로 알려졌다.[5] Best Latin Pop Album 앨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