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

다소 게임 특유의 양념은 하고 있다지만, 이 트랙은 클럽 장면 에서 영감을 받은 것 입니다.
본래 주위에서는 트랜스 장면이라는 최근 환상적인 것은 다소 시들시들한 느낌으로 보다 보컬 퓨처 것이나 분위기가 밝은 트럭이 눈에 띈다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 트랙을 클럽 사운드 로 파악해 준 GOLI와 협력 나에게 있어서는 큰 의미가 있으며, 처음 영상을 보여 달라고 할 때 무심코 눈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사고 방식이 다른 것이 음악 재미있는 곳이고, 모두 는 자신이 느끼는대로 트랙을 즐겨 줄 수 있으면 기쁩니다.
(dj TAKA)

GOLI입니다.
dj TAKA의 곡에 푹 빠져서, 처음으로 무비 만들어 봤습니다.
그림 소재 그리거나, 이펙트 걸거나, 편집하거나. 즐거웠습니다.
낯설었기에, VJ YUZ씨 지도 아래에서 여러가지를 공부하면서, VJ YUZ 테크닉을 마구 사용하면서 어떻게든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한 것보다 시간이 걸려서, 원래 제가 담당하는 시스템 화면(무비 이외의 SELECT화면과 게임중 화면 같은것 말입니다)를 뒷전으로 두고,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마지막에는 시간이 촉박해졌지만…

제 나름대로는, 최근 dj TAKA가 만드는 곡은, 모두 좋아하는 사운드라서, 꽤 좋아합니다.
dj TAKA의 곡에는, 게임로서도 좋은, 그냥 들어도 머리에 남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특징이 있는 음을 사용하면서, 최종적으로는 곡으로 완성하는 스킬.
이것이 매번, 저에게 새로운 보람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시중의 유명한 트랜스 CD등의 곡(저는 대부분 VJ YUZ씨에게 빌리고 있지만)도 확실히 멋지고, 잘 듣습니다만, dj TAKA의 어레인지, dj TAKA류의 곡에 빠지게 되면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무비에 관해서는, 버튼 누르기의 효과나 소재 등에서 참가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원래는 그럴 예정이었지만, 이「ABSOLUTE」의 프레이즈가 아무리 해도 머리에 남아서, dj TAKA의 곡을 내가 처음부터 무비제작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그래서 VJ GYO에게 무리로 부탁해서, 만들게 된 순서입니다.

새로운 감촉을 느꼈습니다.
또 어떤 기회가 있다면, 다른 무비에서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GOLI)

http://www.konami.jp/am/bm2dx/bm2dx4/review_absolut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