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6-23 16:20:51

7찬스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파일:7チャンス.jp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ruby>7<rp>(</rp><rt>세븐</rt><rp>)</rp></ruby>찬스,
일어판명칭=<ruby>7<rp>(</rp><rt>セブン</rt><rp>)</rp></ruby>チャンス,
영어판명칭=7 Chanc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상대 몬스터(레벨 7 이상)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3장 드로우하고\, 서로 확인한다. 그 중에 몬스터(레벨 7)가 2장 이상 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은 [그 몬스터(레벨 7)의 수] × 1500 LP 회복한다.,)]
상대의 최상급 몬스터가 공격을 선언했을 시 덱에서 3장 뽑고 레벨 7 이상의 몬스터를 2장이상 뽑았을 경우 최대 라이프 4500을 회복 가능한 카드.

라이프 회복 자체는 랜덤이기 때문에 노리고 쓸만한 효과는 아니다. 3장 뽑는 것도 러시 듀얼 특성상 다음 자신 턴에 드로가 2장으로 줄기 때문에 패아드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덤으로 레벨 7 이상을 3장 뽑아서 4500 회복해도 다음턴에 레벨 7 이상을 3장 쥐고 자신 턴을 맞이하는 패사고 상황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카드의 진정한 용도는 상대 턴에 패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상대 공격시 발동해서 자신 필드위의 환룡중기 웜 Ex커베이터 의 공격력을 기습적으로 올리던가, 전투 파괴후 패 코스트를 요구하는 반공의 용격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맥시멈 덱에서 다른 드로우 함정과 조합하여 대량에 드로우를 할 때 쓰기도 한다.

유희왕 SEVENS 51화에서 카미조 타츠히사오도 유가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패배위기에서 이 카드를 발동해 레벨 7 몬스터가 2장나와서 성공 LP를 3000 회복했다. 이후로도 63화나 73화 등에서 간간히 쓰이며 루크가 패배에 몰린 순간에 역전으로 이끌어주는 히든 카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어째 적이 아니라 동료하고 듀얼할 때만 쓰이는 데다 누가봐도 패배가 확정되고 루크 본인도 자포자기하는 상황에서 이판사판으로 썼더니 전세가 역전되는 식으로 어떻게든 루크가 이기게 되는 작위적인 패턴이 되다보니 점점 인식이 안 좋아지는 중이다.

다만 특이한 점은 작중에서도 이게 말도 안 되고 이상하다는 묘사가 나온다는 점인데, 즉 제작진들은 자기들이 봐도 이 카드로 계속 이기는 게 비판받을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계속 같은 로그를 보여줬다는 뜻이다. 왜 굳이 그런 전개를 택했는지는 완결까지도 알 수 없는 부분으로 남았다.[1] 그나마 지지를 얻는 추측은 마지막화의 유가와의 듀얼에서 패배하는 부분을 "이렇게 억지에 가까운 방식으로도 이기던 루크가, 절대로 지면 안되는[2] 승부에서 지는 아이러니"를 연출하기 위해서라는 것. 다만 정말로 이를 의도한 것이라 쳐도 마지막화까지 가야 연출의 의미가 회수되고, 그동안 루크의 비호감 이미지가 많이 쌓이다 보니 부정적인 평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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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デッキ改造パック 激闘のサンダーストーム!! RD/KP06-JP058 일본 세계 최초 수록

[1] 사실 루크가 3쿨에서 자신의 환영과의 대결에서 환격룡 미라기아스를 창조하거나, 마지막화에선 자신의 환영이 쓰던 드라기아스를 생성하는 등 기존의 리프로그래밍과는 달리 진짜 샤이닝 드로우를 연상되는 능력을 보이다보니 7찬스 역시 이 일환으로 보이지만 미라기아스도 환영 드라기아스를 생성한 이유가 마지막화까지 안 밝혀지면서 결국 맥거핀으로 남아버렸다.[2] 당시 유가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혼자서만 오티스와 승부를 내려고 했다. 루크는 이를 막기 위해 듀얼을 한 것. 그리고 이 듀얼에서 유가가 이겼으나 한동안 돌아오지 못했고, 결국 돌아온 것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랐던 만큼 당시로서는 사실상 죽으러 가는 것이나 다름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