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9-26 02:06:28

2017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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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 대구·포항지역 조폭들이 승부조작을 위해 모구단 선수들에게 3천만원을 건네려다 잡혀[2] 대구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를 냈는데# 처음에는 대구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가 의심을 받았으나 대구 경북 지역 연고팀은 아니라고 한다.#. 브로커가 광주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가 있어서 기아 타이거즈, 또는 해당기간 동안 기아와 광주에서 경기를 치룬 팀들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중.

조작 시점은 2014년 5월 경기 중 하나이며 지역이 명시된 것과는 다르게 삼성 라이온즈 및 대구경북권 선수와 전혀 상관없다고 한다. 그래서 드립이 있었다. 조폭이 삼성팬이라고...(...) 그런데 이 조폭들은 승부조작에 실패해서 돈만 날렸다고 하며, 수사 정보가 유출된 대구지검은 섭섭한 입장을 표명했다고.[3]

엠스플에서 관련 탐사보도를 냈는데, 모 야수가 이 조폭과 사진을 같이 찍었다는 이유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하며, 승부조작 동참 여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이 탐사보도는 이후 스포츠와 조폭과의 밀접한 관계의 위험성과 야수의 안타 여부 역시 불법 베팅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리며 마쳤다.

이후 9월 28일 후속 기사가 나왔다. 조폭들이 선수 두명을 포섭했지만 해당선수들이 거절한듯.


[A] 이 사건과 동시기에 터졌다.[2] 즉, 그 돈이 모팀에게 전달되었는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3]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때도 수사가 까발려 주동자들이 도망갔던 전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