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10 17:04:25

160cm

1. 개요2. 관련 이야기
2.1. 운동하면 키가 큰다?2.2. 남자는 20살 넘어서도 큰다?2.3. 성장판이 닫혀도 조금은 큰다?
3. 특징4. 일시적인 해결법5. 키가 커 보이는 방법6.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image.newsis.com/NISI20140723_0009953006_web.jpg 파일:2025 DK ShowMaker.png
코미디언 정명훈[1] 프로게이머 허수[2]

남성 기준으로 볼 때 해당 구간은 대한민국 남성 인구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160cm 초반과 169cm 후반 사이의 편차가 약 10cm에 달해 실제 체감되는 신체적 특징은 범위 내에서도 상이하게 나타난다. 160대 후반(168~169cm)의 경우 평균 신장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스타일링이나 자세에 따라 외관상 평균군에 근접하게 보일 수 있는 반면, 160대 초중반은 객관적인 지표상으로도 확연한 단신으로 분류되는 경향성이 있다.

여성 기준으로 볼 때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평균 신장이 약 162cm 내외에서 형성된 점을 고려할 때, 160대(160.0cm ~ 169.9cm) 여성의 신장은 통계적으로 평균에서 최상위권에 걸쳐 있는 구간이다. 특히 160대 초반은 한국 여성의 평균치에 가장 근접한 집단이며, 160대 후반으로 갈수록 평균보다 확실하게 큰 편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참고로 여성의 경우는 평균에서 5cm정도 작은 157cm이하부터 단신이라 여겨지는 경향성이 있다. 산업계에서는 보통 키 160cm 미만을 대상으로 '쁘띠(Petite) 사이즈' 라인을 별도 편성하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18세, 여성은 15세 즈음에 성장판이 닫힌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말이 평균이지 닫히는 시기는 사람마다 아예 달라서 위를 맹신하면 안된다. 중학교 때 키가 멈추는 남성이 있는가 하면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크는 여성도 정말 흔한 편에 속한다. 엑스레이로 뼈 나이 검사를 해봐도 대략적인 시기만 예측 가능할 뿐, 정확한게 예측 할 수 있는게 아니다.

2. 관련 이야기

2.1. 운동하면 키가 큰다?

종류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철봉이나 체조같은 스트레칭 계열의 운동의 경우 자세교정의 효과를 톡톡히 받는 편이라 숨은 키를 찾아서 키가 커지긴 한다. 하지만 결국 뼈의 길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해도 성장이 이루어지진 않는다. 보디빌딩이나 달리기 같은 계열의 운동은 당연하게도 전혀 관련이 없기에 몸만 좋아질 뿐, 키 시점으로 보면 위의 운동만도 못하다.

2.2. 남자는 20살 넘어서도 큰다?

틀린 말은 아니다. 통계적으로도 성장판이 20살이 넘어서도 열려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는 극소수에 해당될 뿐이고, 대부분의 단신 남성들 특징이 바로 성장이 남들보다 일찍 멈춘다는 것인데, 20살 이후에 키가 큰다? 이건 모순에 해당된다.

2.3. 성장판이 닫혀도 조금은 큰다?

틀렸다. 과학적으로도 인간이 뼈 길이를 늘릴 수 있는게 본인의 성장판 단 하나가 유일하고, 이게 닫힌다면 절대 자연적으로 추가적인 키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성장판 검사를 하고 성장판이 닫혔으면 이제 그만 본인의 키 성장에는 희망을 버려야 한다.

3. 특징

성인 남성 기준의 키이므로,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는 어린이/청소년일 경우 밑의 내용과 관련이 없으며 본인이 해당되더라도 문서의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말길 바란다.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실제를 대변하지 않는다. 그저 보편적으로 느껴지는 형태를 서술한 것일 뿐이다.
  • 160cm - 163cm:
    대한민국에서 성인 남성의 평균 키보다 10cm 이상의 작은 키로 160cm 이하의 경우에는 저신장증에 해당한다. 보통 어렸을 때부터 또래 아이들과 키가 확연히 차이가 나며, 보통 중학교, 심하면 초등학교 때 성장이 거의 멈춘다. 이 정도면 단순히 수면/운동 부족을 원인으로 꼽을 순 없다. 운이 좋지 않게도 키가 작은 유전을 물려받았거나, 극단적인 영양결핍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길거리에 나가면 자신과 키가 같거나 큰 여성이 대다수이며, 좋지 않게도 키가 이 정도면 외적으로도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만약 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돋보이게 작다면, 미리 성장호로몬 주사를 투여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다. 이미 성인이라면 깔창 + 굽 높은 신발 + 헤어볼륨 + 자세교정으로 키를 극대화시키거나[3], 만약 자신이 경제/시간/물리/심리적 여유가 있다면 최후의 보루로 사지연장술까지도 고려해볼 수 있다.
  • 164cm - 167cm:
    하위 10%~20% 정도의 신장. 평균보다 상당히 작은 키다. 의외로 대한민국 160대 남성 중 흔히 보이는 키이며, 대부분 고등학교 초반에 성장이 거의 끝나고 성장판이 닫힌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성인 여성 평균 키보단 커서 위보단 나은 상황이지만, 자신과 키가 같거나 큰 여성을 꽤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외적으로 마이너스가 있을 수 있으니 키를 제외한 외적 방면에서 우수해면 커버할 수 있다. -- 비교적 일반적인 범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유전 이외에도 식습관, 수면, 운동등의 문제가 주 원인으로 꼽힐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신체)/조언 문서 참고.
  • 168cm, 169cm:
    하위 30% 범위. 이때부터는 평범하게 작은 축에 들어간다. 160대에서의 베스트 케이스, 즉 뱀의 머리로, 용의 꼬리라 할 수 있는 170cm가 코앞인 범위이다. 남들에게 자신의 키를 170cm 혹은 171cm로 올려치기가 자주 일어나는 범위이다.(실제로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다.) 자신과 키가 같은 여성들도 보이는 편이나, 자신보다 큰 여성, 일명 장신들은 드물게 보인다. 160대에서 제일 이상적인 범위 안에 들지만, 여기서는 한 끗 차이로 170cm가 되지 못하여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4]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신발 굽이나 의복의 핏(Fit), 헤어 스타일링 등에 따라 외관상 170cm 초반대의 평균적 실루엣을 충분히 재현할 수 있는 구간으로 일컬어진다.

4. 일시적인 해결법

밑에 서술된 방법들은 일시적으로 실제 키를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이다.
  • 자세 교정을 꾸준히 하여 숨은키를 찾아라.
    사람마다 숨은키가 있기 마련이고, 이는 스트래칭과 관련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숨은 키의 양은 더더욱 많을 수 있다. 대부분 0.5cm 에서 많게는 5cm 정도까지 있을 수 있다. 소위 "군대에서 키 컸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키를 줄이는 요소들은 거북목, 골반전방경사[5], 라운드숄더 등이 있으며, 이를 다양한 방법의 스트레칭으로 일시적으로 일부분 완화가 가능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펴주는 거기 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래칭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키가 줄어드니 알아두자.
  • 깔창,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라.
    키작남들의 필수템으로, 이미 키를 늘릴 수 있는 쉽고 싼 방법으로 유명하다. 다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자신의 발 사이즈와 얼추 비슷한 깔창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과, 달리기, 근력운동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할 시에는 발목 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빼고 하는게 좋다. 마찬가지로 깔창과 신발로 8cm 이상으로 늘리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본인 역시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6cm 이내가 권장된다.
  • 헤어스타일은 무조건 윗 볼륨이 사는 스타일로 해라.
    윗 볼륨만 살아도 키가 1-3cm 정도는 커 보이며, 무엇보다 가장 자연스럽게 키가 커보이기에 필수. 탈모인들은 가발을 대신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 바로 무난한 댄디컷만 해도 키가 눈에 띄게 커보인다.
  • 밖에 나가기 전에는 앉는걸 최대한 피하고 누워있어라.
    웃기지만 상당한 도움을 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키가 커지는 것도 사실은 중력에 의해서 하루 종일 눌려있던 척추에 우리가 자는 동안 수분이 흡수되면서 다시 원 상태로 늘어나는 원리 때문인데, 이는 낮과 밤 상관없이 누워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1시간 정도만 누워있어도 키가 1cm 정도는 다시 복구된다. 의자에 앉는 행동은 오히려 척추가 받는 압박을 극대화시켜 오히려 키가 줄어드니 눕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서 있도록 하자.

5. 키가 커 보이는 방법

밑에 서술된 방법들은 실질적인 키는 늘릴 수 없으나, 시각적으로 키를 커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 셔츠를 골반 높이까지 올려입어라.
    사람 특성상 다리가 길어보이면 키가 커보이는 착시가 있기에 셔츠를 올려입어 다리 더 길게 부각시키는 방법이다.[6] 특히 기장이 긴 셔츠는 절대 금물이며, 또한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보이는 롱코트 겨울코디 같은거 절대 따라하면 안 된다. 따라하는 순간 본인이 호빗이 되는 마법을 보여준다.
  • 꽉 끼는 하의는 피해라.
    꽉 끼는 옷은 시각적으로 다리가 끊어지는 라인을 더 위로 보이게 만들어 다리가 훨씬 더 짧아 보인다. 심지어 오죽하면 2020년대에 들어서는 남녀노소 키나 나이 불문하고 상관없이 대중적으로 와이드 핏이 알려져 패션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상에는 극단적으로 스키니한 옷을 입을 일은 없지만, 만약 본인이 불가피하게 꽉 끼는 옷을 입어야 할 경우엔[7] 최소한 종아리 쪽은 와이드한 걸 찾아보자.

6. 관련 문서





[1] 공식 프로필 기준 168cm[2] 162-163cm 추정.[3] 이 정도면 최소 5cm 정도는 올릴 순 있다.[4] 하지만 운이 매우 좋게도 20대 이후에 키 성장이 소폭 이루어지거나, 자세 교정등의 요인으로 170대에 들어서는 경우도 있다![5] 흔히 말하는 오리궁댕이.[6] 다만 본인이 다리가 긴 편이라면 크롭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7] 예시로는 중요한 미팅, 결혼식, 또는 골프 약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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