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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 | |
Gimnasia y Esgrima La Plata | |
<colbgcolor=#fff><colcolor=#000> 정식 명칭 | Club de Gimnasia y Esgrima La Plata |
별칭 | El Lobo (늑대), Los Triperos (소 내장), Basureros (청소부), Mensanas (멘사나) |
창단 | 1887년 6월 3일 ([age(1887-06-03)]주년) |
소속 리그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Argentine Primera División) |
연고지 | 라플라타 (La Plata) |
홈구장 | 에스타디오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 (Estadio Juan Carmelo Zerillo, 31,460명 수용) |
라이벌 | 에스투디안테스 - 라플라타 클라시코 |
회장 | 가브리엘 펠레그리노 (Gabriel Pellegrino) |
감독 | 마리아노 메세라 (Mariano Messera) |
주장 | 브라이안 알레만 (Brahian Alemán)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프리메라 디비시온(1부) (1회) | 1929 |
코파 센테나리오 데 라 AFA (1회) | 1993 |
디비전 인터미디어 (1회) | 1915 |
코파 불리치 (1회) | 1915 |
프리메라 B (3회) | 1944, 1947, 1952 |
클럽 기록 | |
최다 출장 | 호르헤 산 에스테반(Jorge San Esteban) - 462경기(1992~2003), (2004~2009) |
최다 득점 | 아르투로 나온(Arturo Naón) - 95골(1927~1943) |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 | ||||
산하 스포츠단 | ||||
농구 | 축구 | 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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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를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 클럽이다.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는 힘나시아로도 알려져 있으며, 부에노 라플라타 시에 기반을 둔 아르헨티나의 프로스포츠 클럽이다. 아이레스 주.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로 1887년에 설립된 이 클럽은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리그의 1부 리그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뛰고 있는 축구 팀으로 유명하다.
디에고 마라도나가 2019년부터 2020년 11월 25일에 사망하기 전까지 이 팀의 감독직을 역임했다.
2. 역사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는 시민 협회의 형태로 1887년 6월 3일에 설립되었으며, 여전히 아르헨티나 리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축구 클럽이다. 또 이 클럽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이다. 1882년 라플라타 시가 건설된 지 5년 만인 1887년에 창단되었다.스페인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체조와 펜싱 클럽으로 시작했다. 체조나 펜싱 클럽은 19세기 말에 아르헨티나 상류층 사이에서 일반적이었다. 나중에 육상, 축구, 농구, 럭비 등의 다른 종목이 추가되었다.
이 클럽은 1897년 4월부터 12월까지 이름이 여러번 바뀌었다. 당시에는 펜싱만 운영했기 때문에 "클루브 데 에스그리마"(영어로 "펜싱 클럽")이라고 불렸다. 1897년 12월 17일에 원래 이름인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체조 및 펜싱 클럽")로 바뀌었다. 1952년 7월부터 1955년 9월 30일까지 클럽은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에바 페론"("에바 페론의 체조 및 펜싱 클럽")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는 라플라타 시 자체가 1952년에 "에바 페론"으로 개명되었기 때문이다. , 에바 페론의 죽음 이후. 이 도시는 " 해방 혁명 " 정부 기간 동안 이전 이름으로 돌아갔고 클럽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라플라타("라플라타의 체조 및 펜싱 클럽")라는 새로운 이름이 승인된 후 1964년 8월 7일에 수정되었다.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는 1915년 아르헨티나 축구 디비시온 인터미디어의 챔피언이 된 후 1부 리그로 승격되었다. 1929년에 클럽은 첫 번째 프리메라 디비시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후 힘나시아는 1944년, 1947년 및 1952년에 프리메라 B의 챔피언이 되었고, 1994년에는 코파 센테나리오 데 라 AFA에서 우승했다. 또한 이 팀은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5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클럽은 73시즌 동안 아르헨티나 축구의 최고 수준에 머물렀고, 뉴웰스 올드 보이스와 함께 8번째로 오래 참가했다.
1988년 제17회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3. 라플라타 더비
클라시코 플라텐세(라플라타 더비)는 라플라타의 두 주요 축구 팀인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와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간의 경기에 붙은 별명이다. 첫 번째 공식 더비는 1916년 8월 27일 프리메라 디비시온 시즌에 열렸다. 이때 힘나시아는 루도비코 파스토르의 자책골로 에스투디안테스를 1-0으로 이겼다.프로 시대의 첫 더비는 1931년 6월 14일에 열렸다. 1932년 8월 12일과 1934년 9월 9일 사이에 힘나시아는 5연속 라플라타 더비에서 승리했는데, 이는 에스투디안테스가 2006~08년에 그 위업을 복수할때까지 그 더비에서 가장 긴 승리였다. 1963년 6월 25일 힘나시아는 에스투디안테스를 상대로 한 현재까지 최고의 스코어인 5-2 승리를 하였다. 반면, 힘나시아의 최악의 결과는 2006년 10월 15일에 7-0으로 패한 것이다.
1992년 4월 5일 힘나시아가 에스투디안테스의 경기장에서 에스투디안테스를 1-0으로 이겼을 때, 힘나시아의 팬들이 득점을 축하하는 함성을 지르자 지역 천문대의 지진계에 저강도 지진이 감지됐다. 그 골은 우루과이 호세 페르도모가 프리킥으로 득점한 골이며, 이후로 "엘 골 델 테레모토"("지진 골")로 알려졌다.
4. 엠블럼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의 현재 엠블럼에는 화환으로 상단 부분에 헬멧이 문장으로 윤곽이 그려져 있다. 중앙에는 에나멜과 클럽 색상(화이트, 네이비 블루)으로 클럽모노그램이 나타난다. 상부 칸톤에는 경비병처럼 세이버와 포일의 칼자루가 있으며, 방패의 아래쪽 부분에 날카로운 끝이 나타난다. 중앙의 측면에는 헬멧 주위에 월계수가 퍼진다.처음부터 클럽 엠블럼은 약간의 수정을 거쳐야했다. 클럽의 첫 번째 상징은 1888년 4월 30일에 만들었다. 이 상징은 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 –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말과 함께 라플라타의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인장은 1894년과 1897년 사이에 "클루브 데 에스그리마"라는 말과 함께 나타났다(그 당시에는 펜싱 클럽이었다).
그러나 최초의 문장 엠블럼은 1901년 GELP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했던 예술가 에밀리오 쿠토레에 의해 고안되옸다. 그 엠블럼은 수공예로 장식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이 상징은 작은 크기로는 쉽게 재현할 수 없기 때문에 클럽은 기술 제도사인 라울 펠릭스에게 보다 합성적인 상징을 디자인하도록 의뢰했다. 그 결과 1928년에 새로운 심볼이 출시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헥토르 도밍게스의 집권 기간 동안 방패 중앙에 있는 약어 CGE(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는 GELP(클루브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로 대체되었다. 발터 지산드(Walter Gisande)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CGE'의 원래의 약어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5. 유니폼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의 공식적 역사적 유니폼은 클럽 쉴드에 표시된 색상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제도법에 따라 가슴 위에 하나의 수평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가 있는 흰색 유니폼이다.설립 초기에는 아르헨티나 클럽 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흰색과 하늘색을 채택했다. 팀이 사용한 첫 번째 조끼는 세로 흰색과 하늘색 줄무늬가 있다.
1905년에는 라싱 클루브와 구별되도록, 색상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흰색과 남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는 조끼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1910년에 디자인을 수정하여 세로 줄무늬를 흰색 저지 위에 네이비 블루 색상의 가로 띠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6. 홈구장 - 엘 보스케(El Bosque)
홈 구장인 에스타디오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는 '엘 보스케'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