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d2d2d2> 이름 | 平賀真也 | |
현지화명 | 한승태 | |
성별 | 남성 | |
연령 | 21세 | |
주요 출연작 |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 |
인물 유형 | 주연,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건트 | |
변신 타입 | 저스티라이저 | |
첫 등장 | 환성수 라이저로스 등장하다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에피소드 1) | |
배우 | 이사카 슌야 | |
한국판 성우 | 홍진욱[1] |
1. 소개
환성신 저스티라이저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히라가 겐나이.경남(京南)대학 2학년으로 다테 쇼우타, 사나다 유카보다 당연히 선배. 로봇 공학을 배우며 어렸을 적에 과학자의 부모님 손에 자라면서 도와왔었지만 부모님이 자신을 두고 도피했기 때문에[2] 내심 원망하고 있었으며 사람과 교제하는게 서툴렀다. 부모님과는 20화에서 화해한다. 애차는 혼다 CR-V. 텐도 미오를 마음에 두고 있다. 겉모습은 쿨하고 냉철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낯을 가리는 성격. 속으로는 상냥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그러한 마음을 전혀 솔직히 표현하는데는 서투르며 이러한 일로 인해서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 늘 함께가 아니라 종종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노력가이다. 교수가 눈여겨보고 세미나에 초청할 정도.
변신아이템 인로더를 이용해 사격전 타입의 지(智)의 전사인 라이저 건트로 변신한다.[3]
최종 결전에서 다테 쇼우타, 사나다 유카와 함께 거대 시로가네가 되어 최종 보스인 암흑마신 쿠로가네를 무찌른다.
에필로그에서 공학에 다시 전념하게 되었다.
2. 라이저 건트
신장 | 208cm |
체중 | 128kg |
펀치력 | 6t |
킥력 | 10t |
점프력 | 26m |
주력 | 100m를 5초에 주파 |
"저스티라이저 건트 출동![4]"
일본어 원판에서 명칭은 라이저 간트.히라가 신야가 변신아이템 인로더를 이용해 변신한 모습이다.[5] 사격전 타입의 지(智)의 전사로 일본의 야마부시와 거북이가 모티브인 디자인이다.
무기는 건트 슬러거. 단총형태인 건트 쇼트로부터 변형한 강화 형태인 건트 버스터, 라이플 형태인 건트 라이플로 변형이 가능하다. 필살기는 평상 형태에서는 버서스 캐논, 라이플 형태에서는 쓰러스트 슛.
2.1. 사용 기술
- 버서스 캐논: 건트 버스터로 번개의 힘을 최대까지 충전하여 발사한다.
- 쓰러스트 슛: 건트 라이플로 원거리용 빔탄을 발사한다.
- 라이트닝 너클: 주먹에 번개의 힘을 모아 엇갈려 지른다.
- 썬더 볼트 킥: 다리에 번개의 힘을 모아 발차기를 날린다.
[1] 전작 초성신 그란세이저에서 카미야 고우(세이저 트라고스)역을 맡았었다.[2] 국가의 중요 인물들이라서 정부가 국외로 도피시켰다.[3] 변신 뱅크씬이 흠좀무한데 다른 라이저들도 마찬가지지만 뱅크씬 직전과 동일한 포즈에서 바디슈트만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인로더를 벨트에 장착한 뒤 슈트가 일일이 장착되는 모습을 모두 보여준다.[4] 한국어 더빙판 기준. 일본어 원판은 'ジャスティライザーガント、推参!'. '건트'는 일본의 쾅 하고 터지는 소리의 의성어인 간토(がんと)와 Gun이 들어간 중의적 의미로 보인다.[5] 저스티파워와 결합한 신야의 신체가 변형해 생성된 일종의 강화피부인 바디슈트 위에 라이저 슈트가 장착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