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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넬 아린 | 조노스 아린 | 휴버트 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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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놀드 아린 | 로드릭 아린 | 6대 동부의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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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아린 | 조프리 아린 | - | |
아린 가문 계승 전쟁 권리 주장자 | |||
정통주의자 7대 | 정통주의자 8대 | 걸타운의 아린 가문 | |
아놀드 아린 | 엘드릭 아린 | 이셈바드 아린 |
Hubert Arryn
BC20~AC48(?)
1. 개요
휴버트 아린은 아린 가문의 가주이자 3대 동부의 대영주였다. 로넬과 조노스 이후의 동부의 작위를 잇는 모든 아린 가문의 가주들의 조상으로 사실상 중시조나 다름없는 아린 가문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2. 생애
AC37년에 조노스 아린이 반란을 일으켜 형 로넬 아린 공과 그의 자식들이 살해되고, 그 뒤 조노스도 마에고르에 겁을 먹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살해당하자, 그들의 사촌인 휴버트 아린은 새로운 동부의 관리자로 임명되었다. 친사촌인 로넬과 조노스가 사망 당시 40대 후반~50대 중반이였고, 그 또한 아들만 6명이었으니 대영주가 되었을 때는 50대 중반이 넘었을 확률이 크다.어쨌든 그가 대영주가 됨으로써 샤라 아린의 가계는 막을 내리고, 휴버트 아린계의 가계가 동부의 관리자 직을 장악하였다. 그가 노환으로 사망한 뒤에는 장손[1]인 다르놀드 아린의 가계가 대영주를 물려받았다.
훗날 후손인 제인 아린이 본인의 10촌 종제인 조프리 아린을 공세제로 삼아 동부의 관리자 작위를 물려주었지만, 조프리 아린도 휴버트 아린의 아들의 후손이니 결국에 작중 시점까지도 그의 후손들이 아린 가문의 가주로서 군림하고 있는 셈이다.
3. 가족 관계
[1] 장남은 아버지보다 빨리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