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씨 ケータイさん | Mr. Cellphone | ||
<nopad> | ||
<colbgcolor=#336699><colcolor=White> 생일 | 6월 27일 | |
길이/중량 | 210mm/130g | |
쓰리사이즈(?) | B150/W150/H150(mm) | |
특기 | 초록이 만지작거리기 | |
좋아하는 것 | 에로게, 심야 애니메이션 | |
싫어하는 것 | 스마트폰, 경첩에 공격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키시오 다이스케 |
[clearfix]
1. 개요
마법사의 상자의 등장인물아넨엘베에서 출현하는 괴물체. 자칭 휴대폰의 정령. 주책없이 떠드는 타입. 취미는 도촬. 거유 취향이다. 카레이도 스틱마냥 몸에 날개와 손잡이가 생긴 상태로 변형 가능하며 여자아이를 마법소녀로 변신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2. 특징
히비키와 치카기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아넨엘베에 있는, 자신의 의사로 통화하기 시작한 수수께끼의 휴대전화. 남성의 목소리이며, 별명은 파케시. 비교적 냉대를 받고 있으며, 치카기한테 참견을 걸면 파괴되고 바로 부활한다.한 편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일조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에게 적의를 품고 있다.[1] 그 휴대전화의 정체는 마법사 젤레치가 생성한 마술예장.
'안의 사람'은 일변하면 평소와는 진지하고 지적인 인격이다. 알퀘이드의 오랜 지인이라 알려진 그 인물은, 마술과 신론의 결정체인 성전 '트라이텐'을 만들고 미궁에 틀어박힌 사도 27조 중 27위이자 최고위의 마술사인 코백 알카트라즈. 통칭 '천년정의 사도'. 무언가의 힘으로 바깥 상황을 알 수 있는 모양이지만, 미궁 안을 낙원이라 칭하며 수 백년 동안 밖에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휴대전화씨 이외의 휴대전화로도 전화가 가능한 모양이다. 이 때문에 FGO에 히비치카가 실장하며 함께 등장한 스마트폰 씨의 모습을 보고 드디어 신념을 버리고 스마트폰으로 환승했냐는[2] 농담도 돌았으나 이후 스토리에서 스마트폰씨의 내용물은 다른 사람임이 밝혀졌다.
3. 작중 행적
4. 기타
- 별로 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다.[3]
- 드라마 CD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은 작품 내적으로는 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서 숨어 있었다는 설정이 있다.[4]
- Fate/Grand Order 2024년 칠석 이벤트에서 등장한 아즈미노 이소라는 피쳐폰 휴대폰씨를 의식하는 스마트폰 형태로 모습을 바꾸어 등장한다. 처음 등장할 때는 정체를 감추고 치카기와 히비키에게 멋대로 접근해 성대모사로 누군가를 이간질시키려는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코백 알카트라즈의 피처폰 형태의 휴대폰 씨를 1대라 칭하는데 자길 1대 같은 구식이랑 비교하지 말라 한다. 치카기가 내려찍자 액정이 파손된다. 이후 자신이 시오히루타마를 사용 가능함을 밝히면서 자신이 이소라임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