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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후안 카를로스 |
| 소속 | 언노운 (초대 간부) 카를로스 카르텔 (보스) |
| 격투 스타일 | 칼리 일리스트리시모 |
| 등장 작품 | 한림체육관 |
1. 개요
네이버 웹툰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2. 특징
필리핀 출신의 언노운 초대 간부이자 카를로스 카르텔의 보스. 얼굴의 타투와 보라색 머리가 특징이며 마체테를 주로 사용한다. 자신을 예술가라고 칭하며 살수 짓을 하는 것을 예술활동이라 치부한다. 이때문에 말이 상당히 많다.3. 작중 행적
시즌 2 80화에서 첫 등장. 필리핀에서 돌아오며 다른 초대 간부들과 함께 이기창, 김대호를 마주한다.81화에서는 한림체육관에서 훈련하던 전영하를 습격한다.
영하에게 선택권을 주다가 선공을 때린 영하를 진정시키고 조용히 퇴장한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였고 언노운의 통수를 친 사람을 죽이고는 트럭을 체육관에 충돌시켜 전영하를 살해하려 한다.
다음 화의 회상으로는 본인은 킬러조직인 카를로스 카르텔의 리더였으며 의뢰만 들어오면 누구든 죽이는 킬러로 악명을 높였다고 한다.
현재 시점에서 기창에게 전화를 걸어 영하를 쓰러뜨렸다고 보고하고 외팔이 형제에게 시나리오를 얘기하고서 다음 작전을 준비한다. 그러나 영하가 찾아오자 놀라는데 실상은 영하가 이미 붉은 벽돌의 전화로 상황을 알고 있었으며 미리 벙커로 피해있었기에 생존한 것이었다. 이후 자신의 부하들로 상대하려는데 임광천이 가세한다.
처음에는 여유를 부렸으나 본인과 외팔이 형제를 제외한 부하들이 모두 몰살당하자 본인은 광천을 맡는다. 광천의 모습을 보더니 과거 적귀 시절에 마주한 것을 떠올리고 그를 알아본다. 이후 광천과 서로 권총을 꺼내 대치한다.
잠시 총격전을 벌이다 광천이 자신의 뒷통수를 노리지만 총알이 떨어진다. 그러나 광천이 자신의 총을 잡아서 박살내고 다시 총을 겨누지만 본인은 부하를 방패막이로 빈틈을 만들어 광천의 총을 칼로 썰어버린다. 이후 칼싸움이 재개되는 중에 영하가 밀리자 영하를 조롱하는데 영하가 외팔이 형제를 제압하자 광천이 오히려 영하를 자신이 인정한 제자로서 높인다.
본인은 임광천과 매치되어 우세를 점하는 듯 했지만 절권도를 사용하는 임광천에게 압도당하다 이빨이 몽땅 부러지며 리타이어 당한다. 쪽팔린건지 기절한 척 하다가 마침 일어난 외팔이 형제들이 알아보자 임광천이 무도가로써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다니 대단하다고 극찬하고 전영하 역시 몽키가 아니라 킹콩이었다고 칭찬한다.
이후 초대 간부와 무명, 이기창이 참여한 회의에 참석해 이기창에게 한림체육관은 건드리면 안 된다고 하지 않냐는 말을 듣고 대충 넘기려 들지만 무명이 강하게 나오자 결국 주의하겠다고 굽힌다.
결국 최종 전투에서 강수호와 전영하 둘을 동시에 상대하는 데 처음에는 강수호와 전영하의 합이 잘 맞지 않아 농락하지만 합이 맞자 자신이 안배해놓은 모든 수단이 둘에게 박살나기 시작한다.
그렇게 자신이 직접 나서서 둘을 상대하나, 특유의 떠벌이 기질 때문에 말할 틈도 없이 쳐맞고, 최후의 수단으로 자폭하려 하나 그마저도 실패하고 완전히 리타이어한다.
4. 전투력
| 임광천을 몰아붙이는 후안 카를로스 | |
마체테와 권총, 폭발물 등을 주로 사용하고, 혼자 싸우기보단 부하들과 진열을 짜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1:1 전투는 별로 없지만, 전영하와 강수호의 공격을 몇방이나 맞고도 최후의 발악을 했고[1],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인 임광천을 잠깐이나마 몰아붙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물론 이는 임광천이 전력을 다한 것이 아니었고, 그와의 과거 전투에서도 패배했었다.
언노운 초대 간부들 중에서는 렌 사사키, 이반 & 알리사보단 강한 것으로 보인다.
5. 인간관계
- 외팔이 형제들 : 과거 필리핀에서 날뛰던 그들의 영역에 침범, 가볍게 털고는 부하로 들인 듯 하다.[2] 둘 다 한팔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카를로스에 대한 악감정은 드러나질 않으며, 카를로스도 동남아 최고의 킬러들이라고 높게 평가해준다.
- 임광천 : 적대 관계. 살수 시절, 덤벼들었다가 가볍게 박살나며 이후 한림체육관 테러 건으로 인해 분노한 임광천과 격돌하나 또다시 패한다. 이후 도원그룹에서 사과 의사를 표한지라 더 이상 엮이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