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단독 공연 문서 모아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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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25%><bgcolor=#f5f5f5><v|1>||<bgcolor=#dcdcdc><width=25%>||<bgcolor=#ff007f><width=25%>||<bgcolor=#000000><width=25%>||
첫 미국 콘서트
(2017)첫 일본 콘서트
(2018)첫 국내 콘서트 [True]
(2018)첫 월드 투어 [TRUE]
(2019)[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
(2019)국내 콘서트 [iCE]
(2022)대만 콘서트 [iCE]
(2022)효린 쇼 [ONE NIGHT ONLY]
(2023)두 번째 월드 투어 [HYOLYN SHOW]
(2024)두 번째 미국 투어 [Enchanted Halloween]
(2024)
효린의 콘서트 | ||||
HYOLYN 1st EVER U.S Performance (2017) | → | 효린 일본 첫 번째 콘서트 ~The Queen is coming~ (2018) | → | 효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rue] (2018) |
1. 개요
2018 HYOLYN japan first live 2018 ~The Queen is coming~일본에서 열린 첫번째 라이브 공연.
하루 2회차 공연으로, 후루야 마사유키가 MC로 등장했으며, 총 1500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효린은 일본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Bi li li emotion'를 라이브로 소화해내며 팬들과 일본 가요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일본 가요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효린의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저녁 공연은 일본 최대 라이브 플랫폼 라인 라이브(LINE LIVE)에서 생중계했을 정도로 효린의 이번 공연은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 포스터
포스터 |
3. 공연 일정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000><rowbgcolor=#dcdcdc> 날짜 || 국가 || 도시 || 장소 || 좌석수 ||
2018년 6월 15일(금) 14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도쿄 | duo MUSIC EXCHANGE | 1500 |
2018년 6월 15일(금) 19시 |
4. 세트리스트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VCR | ||
1 | 달리 (Dally) (Feat. GRAY) | |
토크 - 오프닝 인사및 멘트 | ||
2 | 안녕 | |
토크 | ||
3 | Ma Boy (Remix) | 씨스타19곡 |
4 | I Swear (Remix) | 씨스타곡 메들리 |
5 | Touch My Body | |
6 | SHAKE IT (Remix) | |
7 | Lonely | |
8 | 너 밖에 몰라 (One Way Love) | |
토크 - MC 등장 및 토크, 팬들과 게임 코너 | ||
9 | Bi-Li-Li Emotion | Superfly곡 Cover |
토크 | ||
10 | 널 사랑하겠어 | |
11 | 내일할래 (To Do List) | |
12 | BLUE MOON | |
Encore | ||
13 | 미치게 만들어 | |
14 | 있다 없으니까 (Gone Not Around Any Longer) | 씨스타19곡 (2부 only) |
15 | Bang Bang | 제시 제이,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 콜라보 곡 Cover |
토크 - 클로징 인사및 멘트 |
5. 콘서트 굿즈
콘서트 굿즈 |
굿즈 반응이 좋았으며 빠르게 품절되었다.
6. 콘서트 사진
- 공연 전 사진
사진
- 공연 후 사진
#Part1
- 기사
사진
7. 여담
- 【티켓비】 8,800 엔 공연 티켓 구매와, 별도로 드링크 티켓(600엔)을 반드시 구입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총 9,400엔.
- 2시간 가량 공연하였다.
- 엠넷에서 꽃다발을 보내며 콘서트를 축하해줬다.
- 일본어를 공부해와서, 일본어로 인사 및 의사 소통도 하였다.
- 개그맨 김신영이 효린의 일본 콘서트에 혼자 보려 오기도 했다. 김신영은 "효린의 무대는 직접 봐야된다. 저는 효린 늦깎이 입덕자. 효린의 무대를 보면서 아리아나 그란데 어깨 치겠다 싶었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
- 공연 후 전관객과 하이파이브를 진행했다.
- 공연 후 추첨을 통해 MEET & GREET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1,2회차 각 5명) (MEET&GREET 이벤트: 효린과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