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 소설 시리즈 디스크월드의 두번째 작품
The Light Fantastic주인공은 전작에 이어 린스윈드와 두송이꽃. 디스크월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전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2005년에 환상의 빛이란 제목으로 한국에서 정발되었으나 이 권을 마지막으로 한국판 출간은 감감 무소식이다.
아투인을 향해 혜성이 날아와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보이지 않는 대학의 마법사들은 린스윈드의 머릿속에 있는 옥타보가 있어야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고 그를 찾는다. 이와중에 린스윈드는 두송이꽃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모험을 계속하고 있었고 전설의 영웅
린스윈드의
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자세한 내용은 환상의 빛(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1] 린스윈드를 돌로 만들려고 마법을 썼지만 마법서로 반사, 하늘로 날라갔던 주문이 땅으로 다시 낙하, 쓰러져있던 최종보스는 이를 맞고 돌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