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3-10 02:56:52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학부


1. 과학기술대학
1.1. 과학기술대학 자율전공1.2. 건축공학부1.3. 기계정보공학과1.4. 바이오화학공학과1.5. 전자전기공학과1.6. 재료공학부1.7. 조선해양공학과1.8.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2. 광고홍보학부3. 게임학부
3.1. 게임소프트웨어전공3.2.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4. 산업스포츠학과5. 상경대학(상경학부)
5.1. 글로벌경영전공5.2. 회계학전공5.3. 금융보험학전공
6. 조형대학(디자인영상학부)
6.1. 프로덕트디자인전공6.2.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6.3.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6.4. 애니메이션 전공6.5. 영상영화 전공6.6. 자동차부품디자인전공(융합전공)
7. 기술상경융합학부8. 세종캠퍼스 자율전공

홍익대학교 학부과정(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조형대학 상경대학 광고홍보학부 게임학부 산업스포츠학과
조형대학(造形大學/College of Design Arts) 상경대학(商經大學/College of Commerce & Economics)
디자인·영상학부[1][~2017] 디자인컨버젼스학부[2018~][세부전공없음] 상경학부[5]
영상·애니메이션학부[2018~][세부전공없음] 과학기술대학(科學技術大學/College of Science & Technology)
광고홍보학부(廣告弘報學部/School of Advertising) 재료공학부[세부전공없음] 건축공학부[9]
광고홍보학부[세부전공없음] 바이오화학공학과 기계정보공학과
게임학부(娛樂學部/School of Game) 전자전기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게임소프트웨어전공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과학기술대학 자율전공
산업스포츠학과(體育學部/School of Sports) 기술상경융합학부(融合學部/School of Commerce & Technology)
산업스포츠학과 세종캠퍼스 자율전공(世宗敎區自律專攻/Campus Open Major)

1. 과학기술대학

1.1. 과학기술대학 자율전공

1.2. 건축공학부

B동에 위치, 건축공학전공과 건축학전공으로 나뉜다. 해당학과(특히 건축학전공) 학생들은 대부분 설계실과 기숙사에서 매일같이 본드냄새를 맡으며 모형을 만들고 있다. 조형대와 나란히 후문의 문구점을 먹여살리는 학과. 과학기술대학 소속이기는 하지만 강의실이 다른 과랑 분리되 있어 의외로 건축공학부가 과기대 소속인줄 모르는 타과생들이 많다.
특이하게도 다른학과와 달리 학과특성상 '작업실'이라고 불리우는 선배와후배 또는 동기들이 같이 생활하는 주거형태를 취하기도하며 건축학전공 학생의 경우 어차피 학기내내 설계실에서 밤을 새기 때문에 컴퓨터와 생활용품등을 가지고 입주해 사는 경우 또한 빈번하다.

1.3. 기계정보공학과

D동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기계설계학과로 시작하여 1999년에 기계정보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공학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3학년 2학기에 학과생의 의사결정에 따라 공학인증을 포기할 수도 있다.(2015년도 기준) 1학년 때 대학물리1을 이수하지 못하면 2학년 전공필수 과목을 들을 수 없다. 또한 3학년 전공필수 과목도 마찬가지로 2학년 전공필수 과목을 이수하지 못하면 수강할 수 없다. 주로 1학기에는 이론 중심과목으로, 2학기에는 설계 중심과목으로 편재되어 있다.

1.4. 바이오화학공학과

C동에 위치하고 있다.

1.5. 전자전기공학과

D동 3층, 5층에 위치하고 있다. 3층은 전자공학과가 사용하고 5층은 전기공학과가 사용한다. 다만 5층에 강의실이 턱없이 부족한지라 전기공학과가 3층에 와서 수업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전기와 전자와 학생들 사이간의 교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얼굴은 알고 지내는 사이들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사이가 나쁘진 않다. 더구나 2학년때 까진 수업을 사실상 같이듣는점과 3학년이 되기전에 반을 옮기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더더욱 그런듯하다. 다만 교수들간의 알력다툼은 꽤 심한편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 교수님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좀 줄은편이다.
유감스럽게도 전자건 전기건 단합력은 별로 좋지 않은편이다.
2학년 전자기학수업은 극혐이다.(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혐이다...)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수업이라 대체로 누가누가 덜 못하나(...)로 갈리는 편이다.

1.6. 재료공학부

C동에 위치, 2학년에 금속공학과와 세라믹공학과로 나뉜다. 서로 별개의 학과였으나 재료공학부로 묶이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서로 별로 안좋아한다. 처음 재료공학부에 입학하게 되면 반은 금속, 반은 세라믹으로 무작위로 나뉘는데, 어째서인지 2학년이 되어도 선택된 과를 다니는 경우가 많다. 선배들의 세뇌때문이지

1.7. 조선해양공학과

D동에 위치하고있다. 단결력이 강하고 군기가 가장 강하다. 그것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축제때 마다 가장 크게 일을 벌이며 졸업한 고학번 선배들과의 유대가 엄청나다.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면 먼저 의심을 받는 과이기도 하다. 좆선이 또 믿기진않지만 현대중공업에다니는 홍대졸업생의70프로이상이 여기서배출되었다는썰이있다

1.8.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줄여서 컴정. D동에 위치하고 있다.

2. 광고홍보학부

학부제이지만 게임학부와는 달리 전공이 구분되어있지 않은 단일학부 단일전공이다. 학번제와 같은 구시대의 악습은 없고, 학년당 학생 수가 많아 소모임으로 나뉘어 생활하게 된다. 때문에 OT와 1학기 개강총회에선 소모임 운영기수들이 신입생들에게 일명 영업을 하게 되는데, 매년 학생회에서 영업 자제를 말하지만 이미 영업은 완료되어 있다. 하지만 학년이 오를 수록 알듯 소모임 간 차이는 도긴개긴이고, 2학년이 끝나는 순간 잘 나오던 사람들이 어느새 모두 빠져나간다(탈퇴는 아니고 수료와 같은 느낌으로, 나중엔 다 똑같으니 소모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란 뜻).

매년 광고홍보제를 개최하는데, Hongik Univ. Advertising and PR Festival의 약칭으로 후아프(HUAF)라고 부르며, 홍익대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하는 공모전 및 경쟁PT가 메인이고, 명사특강도 있다. 주제는 대체로 매년 바뀌는 스폰서와 관련된 것으로 선정하는데, 광고홍보축제지만 대부분 주제가 IMC 기획안이다. 후아프는 총괄팀을 비롯한 여러 운영팀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팀마다 특화된 활동을 한다. 팀은 팀장(대체로 3학년), 부팀장(대체로 2학년), 팀원(대체로 1~2학년)으로 구성되어있고, 팀장과 부팀장은 직급이 직급이니만큼, 팀장회의를 비롯해 추가적인 일과 책임이 많다. 지원은 1학기초 전학년이 가능하고, 면접도 소모임면접과 달리 꽤 공식적이어서 긴장감이 돈다.

타 대학의 광고홍보학과와 같이 실무위주의 수업이지만, 매체과목이 2~3개 있는 점이 차별적이고 강점이기도 하다. 전공과목은 몇가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팀프로젝트(조모임)여서 통학생은 거의 없다.
파워포인트는 반드시 어느정도 알고 와야 무난한 1학년 생활을 할 수 있다. 추가로, 13학번까지는 2학년 1학기 때 내규지정수업(광고기획, 홍보기획, 매체기획, 광고홍보조사)이 동시에 4개나 있었는데, 고난의 학기로 알려져있었다. 현재는 커리큘럼 개편과 내규수업이 폐지됨에 따라 상당히 느슨해졌다.

11월에는 광고홍보캠프를 가는데, 교수님들과 학생들 모두 공들이는 대규모 MT다. MT에 광고홍보캠프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UCC 만들기, 경쟁PT 등 여러 과제가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 수록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간다. (나이가 들어서일 수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수업을 통해 제작 쪽으로도 배울 수 있는데, 인쇄광고제작과 영상광고제작류가 있다. 하지만 실기과목 특성상 주관적인 평가와 조형대 수강생으로 인해 학점은 보장하지 못한다. 따라서 듣는 사람은 많진 않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뚜렷한 학생들이 많다.

교수진은 순수학계에 있는 교수도 있고, 현업에 있는 겸임/초빙교수도 있다. 전임교수 비율이 상당히 낮은데, 조치원이라는 지역특성의 이유도 있지만 애초에 홍익대학교(본교 포함)가 학생당 교수 충원율이 낮다. 인기있는 교수가 은연중에 정해져있어 과목과 교수 쏠림이 뚜렷하고, 수강신청날 수강신청 현황을 보면 인기강의와 아닌 강의의 양극화 현상을 볼 수 있다. 교수와 수업도 적다보니 이 문제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으며, 특성화사업으로 수강신청제도를 비롯해 몇몇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이다.

전국 3위의 광고홍보학과라는 말이 있으나, 현재는 입시결과로는 절대 아니고, 아웃풋은 확인할 수 없다(취업률은 높은 편). 입시결과는 2014년까지 2~3등급대였으나, 적성고사와 D+등급 대학 선정 이후 3~4등급 중반까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최근 학교 내에서 학부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꽤 보고되고 있으나,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고 노는 사람들은 잘 노는 분위기다. 두 마리 토끼를 챙기는 사람도 종종 있다.

3. 게임학부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2002년에 신설된 학부. 덕분에 과기대만큼 학번별, 나이별 선후배 상하관계가 심하지 않다. 학번이 낮더라도 나이가 많은 학생은 연장자 대우를 하기도 한다. 군기잡는 것도 적다고. 프로그래밍을 전공으로 하는 학과와 미술계의 학과 두개의 분리된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다루는 곳. 2002년 처음 생겨날 때에는 '소프트웨어 게임학부' 라는 이름이었다. 당시의 전공명은 '소프트웨어과(현 게임소프트웨어전공)' 와 '게임과(현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헷갈려 학부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는 4년제 학교에서 보기 힘든 게임을 위한 학과라는 것에 주목을 받았었다. 2015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게임분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다.

3.1. 게임소프트웨어전공

줄여서 껨쏘, 학과명 그대로 게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학과. 게임 클라이언트, 게임 서버, 게임 기획자 방면으로 취업을 많이 한다.

3.2.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줄여서 껨그, 국내에 찾기 힘든 4년제 게임그래픽학과. 사고의 전환으로 실기시험을 치뤘..으나 실기가 폐지되고 성적과 면접, 미술활동보고서를 보고 입학한다. (정시의 경우 면접이 빠지고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미술활동 보고서 점수를 합산하여 입학)(타 미술대와는 조금 특이한 점이 내신점수를 산출할 때 미술교과도 반영한다) 조형대학과 같이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따로 분리되어있으며 당연한 얘기지만 게임회사 쪽으로 취업을 많이 한다. 몇몇 전공과목은 영어로 수업하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교수님이 한글패치를 한다 여타 미술,디자인 관련 학과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숨막히는 과제량이 준비되어있으니... 역시 월화수목금금금 엄마 이번 주말도 집에 못가요

4. 산업스포츠학과

서울캠퍼스에는 체육 관련 학과가 아예 없기 때문에, 현재 체육 특기자로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조건 이 학과로 간다.

5. 상경대학(상경학부)

상경학부는 15학번까지는 1~2학년은 학부제로 3학년부터 각 학과를 선택하게 되어 있었으나 16학번부터 2학년때에 전공을 선택한다. 경영학과와 거의 똑같은 학과이지만 편입할 때 서울시립대 같이 경제학과로 분류하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2016학년도 부터 개편되어 소속 4전공(E-마케팅/국제경영/회계학/금융보험)이 통폐합 후 3전공(글로벌경영/회계학/금융보험학)으로 변경되었다.

5.1. 글로벌경영전공

5.2. 회계학전공

5.3. 금융보험학전공


6. 조형대학(디자인영상학부)

비교적 순수 미술쪽에 많이 기울어져있는 미술대학과는 다르게 본격 상업미술에 초점을 맞추고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전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대는 맞지만 본교와의 구분을 위해 조형대학이라 부른다. 보통 신입생 중 재수생 이상의 비율이 반이 넘고, 휴학과 복학을 병행하다가 졸업을 늦게하는 케이스가 워낙 많아서 학번을 따지는 경우는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 확인할 때나 따진다.

5개 전공 중 한 전공에 지원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 조형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공통적으로 '디자인영상학부'에 소속되게 된다. 그 후 30명 정도로 구성된 반에 이름순으로 소속되게 되는데,[11], 행정적 편의를 위해 두 반씩 임시적으로 세부 전공 소속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12] 개강총회나 체육대회 등의 학교행사도 그 소속으로 1년간 치루게 된다. 다만 임시적인 소속일 뿐이기 때문에 1학년들은 학교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개총인데 1학년이 두 명 디자인영상학부 소속으로 1학년을 보내며 2D, 3D, 색채 등 기초적인 6개의 필수 전공 과목을 이수하게 되는데, 이때 필수 전공 과목 중 2학기 때 수강하는 '전공개론'에서 5개 과의 수업을 각각 3주씩 모두 들어보게 된다. 때문에 어느과가 적성에 맞는 지 미리 맛볼 수 있다. 전공개론 수업은 2016년 이후로 없어졌다. 선배들이 종종 열어주는 전공 설명회가 있으니 그 곳에 참석하여 알아볼 것. 그리고 3주마다 쏟아지는 과제의 폭탄 3주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일주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공필수수업이 3개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3번은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전공선택 수업을 추가로 듣는다면 매일매일이 제출의 연속인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6개 전공을 모두 이수하면 필수전공의 학점에 따라 4개 과중 원하는 과에 지원하게 된다. 학점이 낮으면 원하는 과에 갈 수 없다는 이야기. 때문에 조형대의 1학년들은 타학과의 1학년에 비해 학점에 매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케바케지만. 각 전공별 학점 커트라인은 매년 다르나, 보통 3.5점 이상을 받으면 원하는 과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F만 안받아도....읍읍 참고로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 전공개론의 학점으로, 그래도 동점자가 발생하면 교양필수 과목의 학점으로 나눈다. 그래서, 1학년때 학점이 낮아서, 희망하는 전공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뒤늦게 전과를 하거나, 복수전공을 하는 숫자도 꽤 많다.

어느 미대든 마찬가지지만 과제의 양이 정말 많은 곳이다. 때문에 학교행사에 참여하는 비율도 낮은 편이고, 선후배간의 유대가 비교적 약하다. 동아리나 소모임에 가입하는 비율도 낮은 편. M동을 지나다보면 각종 과제물들을 들고다니는 좀비들을 볼 수 있다. 미대답게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 70%정도 된다.

6.1. 프로덕트디자인전공

학과 구호는 '감성 프디'. 서울캠퍼스의 산업디자인과 비슷하게 보이는 전공이지만, 제품의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에 이르는 전반적인 제품디자인 과정을 다루기 때문에, 비교적 폭이 넓다.

6.2.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과 구호는 '낭만 커디'. 광고제작, 편집디자인에 집중하고 있는 학과이다. 광고 계열 특성상 PT와 조과제를 밥먹듯이 하는 학과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나온 학과로도 알려져있다. 광고디자인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그리고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본디 광고디자인과지만 광고회사쪽으로 빠지는 경우는 드물고 2,3년전부터 디지털 프로그램 수업이 늘면서 웹디나 모션쪽을 같이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다. 커디과는 결속력이약해 "모래알커디"라고도 불리운다.

6.3.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학과 구호는 '최강 디미디'. 줄여서 디미디,딤디라고 부른다. 컴퓨터공학과 미술에 걸쳐있는 학과라고 보면 된다. 웹디자인,UI,어플리케이션,인터렉티브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된 매체에 대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학과이다. 아웃풋이 취업깡패 수준으로 강한전공으로 알려져있다.

6.4. 애니메이션 전공

학과 구호는 '애니라능'(...)(쪽팔려서 아무도 안쓴다). 전통적인 2D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3D 애니메이션, 스톱 모션, 실험 애니메이션 등을 배우는 순수하게 애니메이션 쪽에 치중한 학과이며 타 대학의 애니메이션과와는 다르게 출판만화 쪽에는 별로 비중을 두고 있지않다. 또한 전공 특성상 과제가 많기로 유명한 조형대에서도 '개인' 과제량이 정점인 것으로(...) 유명하다. 셀실(M315) 및 스튜디오(M314), 컴퓨터실(M202, M311)에 항상 과제에 찌든 애니과 학우들이 상주한다. 2016년 봄 컴퓨터실(M202) 대형 신티크가 10여대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100대 애니메이션과 학교'에 이름을 올린 학교이기도 하며, 김풍과 0하얀늑대0, 골방환상곡의 심윤수도 여기 출신이다.

6.5. 영상영화 전공

학과 구호는 '단결 영상'. 시나리오, 촬영,조명, 무대, 편집, 합성 등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커리큘럼을 다루고 있다. 교수님들이 현직 감독들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호재(작전) 감독, 조근식(그해여름) 감독, 이원석(남자사용설명서) 감독, 윤재연(여고괴담3) 감독등이 강의를 한적이 있고, 미술감독으로는 전수아(장화홍련), 이민복(기담), 이하준(관상,도둑들) 감독 등이 강의를 한 적이 있다. 10여 년 밖에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최근들어 국제영화제 수상 졸업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 2013년 개봉한 <족구왕>을 연출한 우문기 감독, 2014년 단편 영화 <숨>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한 권현주 감독,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새 출발>로 대상을 수상한 장우진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사할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2016년 개봉한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 등이 있다.

6.6. 자동차부품디자인전공(융합전공)

7. 기술상경융합학부

8. 세종캠퍼스 자율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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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프로덕트디자인전공/영상·영화전공/애니메이션전공[~2017] [2018~] [세부전공없음] [5] 글로벌경영전공/회계학전공/금융보험학전공/경영정보학전공[2018~] [세부전공없음] [세부전공없음] [9] 건축학전공/건축공학전공[세부전공없음] [11] 때문에 한 반에 성씨가 같은 사람이 많다. 교환학생이라도 오면 소스라치겠네 LEE가 스무 명이나??동명이인 역시 같은 반에 배정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다. 대신 이름만 들어도 대충 어느반인지 알 수 있는 편.[12] A반과 B반은 디미디, C반과 D반은 커디,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