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7 21:05:32

헤녹 고이톰

<colbgcolor=#003155> AIK 포트볼
AIK Fotboll
파일:250px-Henok_Goitom_(vs._Elfsborg,_2014,_cropped).jpg
이름 헤녹 고이톰
Henok Goitom
출생 1984년 9월 22일 ([age(1984-09-22)]세)
스웨덴 스톡홀름 솔나
국적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1]
신체 조건 189cm
직업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003155> 선수 우디네세 칼초 (2003~2007)
레알 무르시아 CF (2005~2007 / 임대)
레알 무르시아 CF (2007~2009)
레알 바야돌리드 (2008~2009 / 임대)
UD 알메리아 (2009~2012)
AIK 포트볼 (2012~2015)
헤타페 CF (2016)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2016)
AIK 포트볼 (2017~2021)
지도자 AIK 포트볼 U-19 (2021~2022)
AIK 포트볼 (2022 / 감독 대행)
AIK 포트볼 (2022~ / 수석코치)
국가대표 스웨덴 U-21 13경기 4골
파일:Eritrea_NFF_(logo).png 4경기 1골 (에리트레아 / 2015~2019)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1.1. 레알 무르시아2.1.2. 레알 바야돌리드2.1.3. 알메리아2.1.4. AIK 포트볼2.1.5. 헤타페2.1.6.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2.1.7. AIK 포트볼 복귀
3. 국가대표 경력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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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리트레아스웨덴의 축구인이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1984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솔나에서 에리트레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헤녹 고이톰은 알스벤스칸의 바살룬드 IF 유스팀에 입단하며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세계 각국에서 유망주를 끌어모아 성장시킨 후 비싼 가격에 팔기로 유명한 세리에 A우디네세 칼초로 영입된 고이톰은 2005년까지 2시즌간 우디네세에서 뛰었으나 1군 경기에는 단 1경기에밖에 나오지 못했는데 그 1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2.1.1. 레알 무르시아

2005년 스페인 2부리그의 레알 무르시아로 2년간 임대되었다. 첫 시즌에는 37경기 8골을 기록했고, 두번째 시즌에는 38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무르시아의 라 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2007년 우디네세와의 계약이 해지된 직후 자유계약으로 무르시아에 완전이적했다. 그러나 2007-08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는 2골을 넣는데 그쳤고, 다음 시즌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되었다.

2.1.2. 레알 바야돌리드

바야돌리드에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한 시즌간 활약하며 31경기 11골을 넣었다.

2.1.3. 알메리아

2009년 여름 알메리아로 이적했고 2012년까지 뛰었다. 3시즌간 8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득점했다.

2.1.4. AIK 포트볼

2012년 8월 스웨덴 알스벤스칸의 명문팀 AIK 포트볼로 이적해 9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3시즌 반동안[2]활약하며 114경기에 출전, 52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동했다.

2.1.5. 헤타페

2015-16 시즌을 앞두고 프리메라리가의 헤타페로 이적했다. 하지만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골도 넣지 못했다.

2.1.6.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

2016년 미국 MLS의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8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에 그쳤다.

2.1.7. AIK 포트볼 복귀

2016년 여름 다시 AIK 포트볼로 돌아왔다. 또 팀의 주장이 되었다. 2020년에는 33경기 9골을 기록했고 2021년 현재 스웨덴컵 포함 5경기 2골을 기록하고 있다. 2021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U-21경기에 13회 출전해 4골을 넣었으나, 성인 대표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이후 에리트레아 국적을 취득해 에리트레아 대표팀 소속으로 4경기를 뛰어 1골을 득점했다.

4. 여담



[1] 에리트레아계 스웨덴인으로 스웨덴에서 나고 자랐으나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 에리트레아 국적도 취득했다.[2] 스웨덴 리그는 한국처럼 춘추제를 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