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꼬리의 히로인들 | |||||
금붕어 란 | 잉꼬 츠바사 | 햄스터 쿠루미 | 뱀 유키 | 토끼 미카 | 거북이 아유미 |
여우 아카네 | 너구리 미도리 | 고양이 타마미 | 원숭이 모모 | 개 나나 | 개구리 루루 |
프로필 | |||
이름 | 햄스터 쿠루미(초롱) | ||
전생 | 햄스터 | ||
나이 | 13세 | ||
사인 | 아사 | ||
트라우마 및 약점 | 배고픔 | ||
이미지 컬러 | 노란색 | ||
생일 | 7월 4일 | ||
별자리 | 게자리 | ||
캐릭터상 | 식신 | ||
성우 | 니고 마야코, 장경희, 샌디 폭스 |
천사의 꼬리의 등장인물. 전생에 굶어죽은 햄스터가 환생한 것이다. 굶어죽은 것 때문인지 배고픈 것을 극단적으로 무서워하고 있어서 언제나 과자를 들고 다닌다. 이 트라우마로 인해 승급 시험에 떨어져 버렸으며, 1화에서도 이 때문에 고로가 모처럼 얻은 알바도 잘려 트러블 메이커로서의 측면이 강하다. 그 밖에 마트의 시식코너에서는 '메뚜기 소녀[1]'라 불리고 있다.
먹고 자는 본능에 충실한 캐릭터로 모든 사물의 판단 기준은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이다. 햄스터라서 고양이 타마미와 궁합이 안 맞는다. 본인은 모르고 있지만 주변을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말버릇은 "なの~"
대외적으로는 고로에게 과외를 받는 학생이라는 설정으로 고로에 대한 호칭은 '선생님(先生)'. 혼의 그릇은 고로와 함께 사육 담당이던 동급생 키미호시 쿠루미(한초롱).
여담이지만 성우의 유이한 주연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는 비중이 적은 조연이나 단역이 대부분인지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