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8 05:39:12

핸드볼 스코어/유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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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축구3. 미식축구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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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구계의 속칭 ‘핸드볼 스코어’의 타 종목에서의 비슷한 사례를 정리한 문서.

2. 축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야구 스코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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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는 야구 스코어란 단어가 있다. 한 팀이 4~5점 이상을 득점하거나 양팀 합쳐 7점 이상의 골폭풍 경기가 펼쳐졌을 경우, 일반적인 점수차로 볼 때 야구의 스코어라고 하면 오히려 믿을 법한 스코어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축구 자체가 점수가 잘 안나는 종목인데다 골 많이 보겠다고 공인구를 바꾸고 파울을 잘 안부는 등 경기 내적인 변수를 조정한다고 해서 경기당 평균 득점이 팍팍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1] 양팀 다 골폭죽 경쟁을 한다면 재밌는 경기가 되겠지만 한쪽 팀이 일방적으로 쳐발린다면 패배한 팀은 맹비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월드컵 지역예선 같은 경우에는 FIFA랭킹 한자릿수와 꼴찌급이 만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는 골폭죽이 터져도 그러려니 한다. 대표적으로 호주가 다른 오세아니아 약체 국가대표팀을 야구도 아닌 핸드볼 스코어로 폭발 시켜버린 예가 있다. 호주가 AFC로 넘어오고 오세아니아 왕이 된 뉴질랜드는 최대기록이 13:0으로 핸드볼 스코어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2]

3. 미식축구


예를 들면 이런 스코어 맞붙는 양팀 쿼터백은 오클라호마의 베이커 메이필드와 텍사스 공대의 패트릭 마홈스.

미식축구의 경우는 NFL은 평균 20~30점대를 주고받지만, 대학 미식축구의 경우는 워낙 공격이 유리하고 수비가 불리한 환경상 40점 이상, 많으면 50~70점까지 점수가 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팬들은 이걸 농구 스코어로 부르기도 하는 모양. 실제로 KBL농구 스코어는 평균적으로 70점대를 웃돈다.

파생종목인 아레나 풋볼은 경기장도 좁은 편이라 이런 농구 스코어가 흔하다.

4. 기타

반대로 지나치게 저득점 경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미국 NBA한국프로농구를 비교해보면 NBA가 8분 더 길긴 하지만 리그 페이스 자체가 압도적으로 빠르고 좀 더 공격지향인데다가 평균 필드골 성공률 자체가 높은 편이라 8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NBA가 KBL보다 훨씬 분당 득점이 높은 편이다. 다만 가끔 NBA에서도 약체팀, 수비지향적인 팀이나 양팀이 턴오버,슛 미스를 남발하며 한 쿼터 한자리 득점이나 70점 미만의 득점의 저질 경기력을 보일때 KBL스코어란 말을 NBA 시청자(+토쟁이)들이 가끔 쓰기도 한다. 이런 생각은 시청자, 토쟁이뿐 아니라 현역 선수 중에도 있어서, "이제 팀들이 경기마다 100득점을 하는 게 당연해지고 있다. 100득점을 하지 못한 팀은 NBA에서 뛸 자격이 없다."라는 발언을 한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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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수비축구, 압박축구의 유행으로 역대급 노잼 대회라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다음 월드컵에선 공인구 교체부터 시작해 골키퍼가 빽패스를 손으로 못 잡게하고 무승부를 기피하게끔 1승 승점이 2점→3점으로 올랐으며 선수교체 횟수도 하나 늘리는 등 갖은 용을 쓴 결과 경기당 평균 득점이 꼴랑 0.4골 늘었다고 한다. 그래도 이 정도면 득점이 엄청 늘어난 거다.[2] 오히려 파푸아 뉴기니나 피지, 바누아투 같은 중간정도 하는 국가들이 핸드볼 스코어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