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만든 몰래카메라 방송. 국내에서는 Q채널에서 방영해주고 있다. 채널뷰에서도 방영하는데 제목은 '빵빵 카메라'. 일반 몰래카메라 방송들처럼 일반인들한테 놀랄만한 것을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여주는 형식이다. 그런데...
이 방송의 특징은, 일반인들을 놀라게 해주는 소재들이 매우 선정적이라는 것이다. 주로 여성의 가슴 노출을 기본으로 하며, 남자의 노출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주 소비 고객층이 단번에 짐작되는 방송이다(...) 몰래카메라 방송임에도 일반인들의 놀라는 반응에는 별 시선이 안간다는것도 특이점.
가끔 이 시리즈가 평범한 유머 사이트에 올라오면 서양이 너무 개방적이다
참고로 아랫부분은 심의 상 노출이 안되므로[1] 괜히 쓸데없는 기대감을 가지지 말자. 팬티 정도는 바랄 수 있지만. 상황이 우스꽝스러운 경우가 많다.
보다보면 일반인들이 노출하게 만들고 반응을 보는것도 몇개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고소를 먹고 매장을 당할 일이 많은 것이라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1] 연출 상으로 전신노출의 뉘앙스를 풍기는 연출을 할때도 있다. 가려져서 그렇지. 실제로는 아마 팬티정도는 입고 있지 않을까. 원본을 검색해보면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