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18:16:08

한혜진(모델)/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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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C 구척장신 한혜진.png
FC 구척장신 NO.14
한혜진
Han Hye Jin
<colbgcolor=#f5f5f5,#ffffff><colcolor=#000> 포지션 FW
소속 팀 FC 구척장신 (파일럿 ~ 시즌 1)
정규 리그 2골 0도움
등번호 FC 구척장신 - 9번[1], 14번[2]
1. 개요2. 특징3. 행적4. 통산 기록

[clearfix]

1. 개요

30대 마지막 소원은 "1골". 발톱이 빠져도 축생 축사!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FC 구척장신의 리더!
한혜진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FC 구척장신의 정신적 지주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FC 구척장신은 시즌 1 기준 나이가 어린 팀 중 하나였고, 한혜진 또한 주장들 가운에 어린 편에 속했다. 그러나 가장 카리스마 있는 주장 중 한 사람으로 활약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지만 긴 모델 활동으로 무릎이 좋지 않았고, 파일럿에서도 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악물고 킥인을 하며 악바리 근성을 보였다. 구척장신은 사실 전부 다리가 길고 키가 커서 '조화'라는 측면에서 볼 때 신체적 조건으로는 다른 팀보다 불리한 면이 컸다. 발로 하는 스포츠이기에 무게 중심을 낮게 가져가는 편이 몸싸움 시에 좋을 때가 많고, 보여주기를 위한 걷기를 평생 해 온 모델들이기에 달리는 행위만으로도 힘 없이 쓰러질 때가 잦았다. 때문에 구척장신은 파일럿 때는 물론 시즌에 접어들고도 최약체로는 첫 손에 꼽혔다.

3. 행적

활동 시즌
<rowcolor=#000> 파일럿 시즌 1 시즌 2
(리그)
시즌 2
(슈퍼리그)
시즌 3
(챌린지리그)
시즌 4
(슈퍼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챌린지리그)
제2회
SBS컵

3.1. 파일럿

3.2. 시즌 1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팀 역사의 첫 골을 득점하였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회생의 동점골에 승부차기 키커로는 두 번 모두 성공하여 팀의 첫 승과 4강 토너먼트 진출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 후 돌아온 뒤에는 "폐활량이 이전의 60~70%밖에 안 된다."는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4강 불나방 전에서는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3] 그리고 월드 클라쓰와의 3·4위 결정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연자 중 유일하게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부상과 일정 문제로 시즌 2에서는 하차하게 되었다. 시즌 1 당시 주장이자 주득점원, 에이스 플레이어였던 한혜진이 빠졌으나 팀원들의 성장으로 전력 공백은 느껴지지 않으며, 이현이 또한 한혜진에게서 이어받은 주장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비록 시즌 2 출연은 무산되었으나 한혜진은 팀에 한 주에 적게는 4회, 많게는 6회 훈련이라는 힘든 스케쥴에도 앞다투어 동참하는 팀 문화[4]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표어를 남겼다. 시즌 1 당시 감독인 최용수가 프로 클럽인 FC 서울보다도 FC 구척장신의 정신력이 더 훌륭하다고 평가했던 이유가 달리 있는 게 아니다. 이어진 시즌 2에서 주장을 맡은 이현이[5]가 팀원들을 다독이며 우린 정신력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 또한 한혜진이 팀에 남겨둔 유산인 셈이다.

4. 통산 기록

<rowcolor=#000000>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000000>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1 FC 구척장신 단일리그 정규 리그 FW 4 4 2 0 0
공식 경기 합계 4경기 2득점 0도움
<rowcolor=#000000>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000000>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파일럿 FC 구척장신 단일리그 파일럿 MF 2 2 0 0 0
비공식 경기 합계 2경기 0득점 0도움
통산 6경기 2득점 0도움


[1] 파일럿[2] 시즌 1[3] 이 코로나 확진이 꽤 컸는데, 한혜진은 물론 함께 훈련한 다른 동료들도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기와 훈련을 거치며 급성장을 거듭한 구척장신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4] 시즌 1 당시 모든 팀원들에게 스케쥴을 일일이 묻고 또 확인하며 훈련을 주도한 것은 주장 한혜진의 몫이었다. 시즌 2에 들어서도 구척장신 멤버들은 이처럼 강도 높은 훈련 스케쥴을 지켜오고 있다.[5] 한혜진이 부상으로 경기 중 빠진 3·4위 결정전에서부터 이현이는 대신 주장 완장을 찼는데, 한혜진이 그간 주장이자 맏언니로서 얼마나 힘든 일을 해왔는지 비로소 알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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