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 |
<colbgcolor=#b2ebf4,#0a434d>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한울 |
성별 | 남성 |
연령 | 30대 |
소속 | 꽃망울 우주센터 |
주요 출연작 | 플라워링 하트 |
사건 발생장소 | 꽃망울 우주센터, 한국 항공 우주연구소, 유인우주선 드림호 |
첫 등장 | 내 꿈은 우주탐험 (플라워링 하트 에피소드 42) |
성우 | 장민혁 |
“네 소장님. 자, 그럼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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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라워링 하트: 절망에너지 사건의 피해자들 | ||||||
신소윤&신소미 자매 | 선우민의 동생들 | 승범 | 놀이공원의 관람객들 | 해피 | ||
라온 | 썬더스톰 야구단 | 꽃망울 초등학교 학생들 | 한울 | |||
아기 하마 | 동물원 관람객들 | 진달래 마을 사람들 | 우수하의 아빠&르네 |
플라워링 하트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42 ~ 43화에 등장한 등장인물. 한국 항공우주연구소에 파견된 꽃망울 우주센터 비행사로 상당히 친절한 성격이지만 김유니와 함께 드림호에 탑승하는 도중, 트럼프가 사용하던 어둠의 마법에 조종당해 멋대로 드림호를 발사하여 유니와 우주연구소의 연구원들까지 절망에 빠뜨려 놓는다.
43화에서 탈출을 시도하려는 유니를 뒤쫓지만 유니가 그냥 당하지않고 사물함에 있던 도구들을 던져 따돌림으로서 구출조인 아리, 슈엘에게 무사히 구출되었다. 대신 아리를 잡아 드림호 안에 가두지만 이마저도 아리의 뒤에 장착된 추진기에서 나온 빛의 마법 에너지 때문에 잠깐 시야를 차단당하여 아리를 놓치고 말았지만 한울을 따돌리는 도중에 아리의 추진기가 벽에 부딪혀 고장나고 말았다. 그러나 힐링 레이로 정화된 후에 자신이 조종당한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기억못한채 유니와 함께 희망호에 옮겨탑승,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고 이후에도 평소의 근면성실한 우주비행사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