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한방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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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정원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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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남편, 아들 |
소속 | (주)노블마리아주 |
직업 | 기업인, 인터넷방송인 |
현황 | 인스타그램 @noblemariage 팔로워: 7398명[기준] |
유튜브 @한방언니 구독자: 31.7만 명 조회수: 183,984,519회[기준] | |
링크 |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유튜버 겸 방송인.2. 특징
방송의 주된 내용은 결혼 정확히는 결혼 과정에 골인하기 까지의 과정과 결혼정보회사의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썰을 푸는 것이다. 유튜버 본인이 결정사 대표인데다가 커플 매니저 경력이 길다보니 다양한 사례를 접해봤고 이를 풀어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좋은 남편, 아내를 만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해주는 것.채널 자체는 자신의 결정사 홍보 및 '결정사에 대한 인식 재고'를 추구하는 성향이 짙다. 쉽게 말해 아직까지도 결정사라고 하면 무조건 돈이 많고 능력있는 남녀만 온다고 생각하거나, 소개팅 또는 자만추를 하지 못해 도태되어 밀려온 소위 '3부 리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 물론 결정사에 그런 고스펙의 남녀 혹은 모태솔로 남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포로 따지면 양 극단의 사람들이며 평범한 사람도 많이 온다고 강조한다. 즉 '결정사' 자체를 쉽게 접근 가능한 픽으로 알리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주된 컨텐츠는 성혼 과정 썰, 결정사 회원 사례, 그리고 보는 시청자들의 스펙을 매겨보는 일명 '응답하라 한방언니' 컨텐츠이다. 결정사 상담을 받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자신의 스펙이나 객관화된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는 편이다.
스펙 평가는 철저하게 '이 사람이 결정사에 온다면 어느 정도의 위치인가?'의 관점에서 평가한다. 애초에 주 컨텐츠 자체가 결혼에 골인하는 여러 방법을 두루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결정사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 따라서 스펙 평가가 박하다고 해서 그게 결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을 누차 강조한다. 일례로 팔부터 가슴, 다리까지 문신을 새겼다는 점을 특이사항에 적은 남자 신청자의 경우, 아무래도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있기 때문에 평가 등급 등외, 그러니까 가입불가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결정사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이지 연애를 통한 결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무래도 젠더 이슈가 끼어들 수 있는 주제인데 딱히 남자와 여자 어느 한쪽에 치우친 발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남자도 남자 나름대로, 여자도 여자 나름대로 결혼을 앞두고 각자의 고충이 있으며 내려놔야하는 것과 미리 챙겨야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결혼 역시 대입, 취업과 같은 하나의 인생 관문이고 미리 잘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쉽다는 것. 때문에 남녀 공통적으로 어린 나이부터 결혼의 대비를 착실히 해놓은 케이스를 꽤 고평가 한다.
결혼을 꿈꾸는 많은 남녀들이 궁금해할 각자 이성이 원하는 요소들을 자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 키, 학력, 연봉, 직장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고 수도권에 집이 있으면 가점이고 이런 식. 여성의 경우 압도적으로 나이의 기준이 강하며 30대보다 20대가 결정사 환경에서는 유리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꽤 유능한 30대 중반 여성보다 무스펙에 가까운 20대가 더 강점이라는 것.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여자는 스펙을 높일 필요가 없다거나, 무조건 어릴 때 결혼을 해야 한다 이런 식의 계도적인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본 채널은 사회이슈 채널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채널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결정사 환경의 정보를 조금 알려주면서 "현재 결혼시장 메타가 이런 식이다."로 알려주는 것에 가깝다. 즉, 20대 여성이 아무래도 선택받을 확률이 높고, 남자는 나이를 여자보다 덜 보며 골고루 잘나야 좋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스펙 평가이기 때문에 객관화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외모가 중요하다는 말은 항상 빼놓지 않는다. 스펙을 평가할 때 시청자들이 본인의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있는데[3] 외모가 상당히 좋다면 별 반개에서 1개까지 올라갈 정도로 외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20년대 들어 결혼시장에서 외모, 특히 남성의 외모 역시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 남성들을 질타하고 좀 꾸미고 다니라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이상형을 이야기할 때 결정사 입장에서 객관화하기 어려운 요소는 제발 고려하지 말라고 자주 강조한다. 예를 들어 외모를 '평균 이상'으로 적는다든가[4] 특히 '성격'적인 측면은 잠깐 보는 타인에 불과한 결정사 직원들이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은 만나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요한 점은 그게 결혼에 있어 핵심 요소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방언니가 강조하는 점은 그것을 결정사 매니저들에게 이성에 대한 제약조건으로 걸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취미나 주변환경 등으로 어느 정도의 '가늠'은 되겠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올바른 것은 아니며 자칫 선입견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 즉, 결정사에 와서는 객관적 수치화가 가능한 조건들만 걸고 나머지는 만나보면서 판단해라 라는 말에 가깝다.
3. 활동내역
3.1. 방송
<rowcolor=#fff,#ddd> 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역할 |
2022년 | |||
12. 02 ~ 12. 30 | |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 | 고정 |
4. 수상 경력
<rowcolor=#fff,#ddd> 날짜 | 시상식 | 부문 | 비고 |
2022년 | |||
06. 21 |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 결혼정보서비스부문 대상 | # |
06. 28 |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 대상 1위 | # |
5. 여담
-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나도는 '설거지론'이나 '퐁퐁남'이라는 용어를 거론한 적이 있는데, 온라인을 통해 이런 단어들을 확산시킨 사연들을 두고 아주 소수의 이야기라며, (퐁퐁남으로 지목된 남성들이) 대부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온라인에 모이게 되는 것이고, 이 때문에 인터넷만 켜 보면 마치 남성 대부분이 퐁퐁남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인터넷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러면서 퐁퐁남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 애초에 일반적인 남성들은 설거지녀 레이더에도 못 들어가니까 그런 거 걱정하기 전에 최소 월에 실수령액으로 1천에서 2천은 벌 능력이나 갖추라고 비웃듯 말해서 문제가 되었다. #1#2 이 말은 역설적으로 결혼이니 연애니 하는 문제로 골치 아픈 것도 결국 돈 좀 있고 능력이 되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특권' 같은 것이고[5] 돈 없고 능력 안 되는 사람은 연애나 결혼 관련해서 '사랑'이라는 것에 속아 인생을 망치고 사기 피해를 당하는 것마저 배부른 사치라는 불편한 현실을 드러낸 발언이고, '사랑은 금전 거래가 아닌 한 차원 가까운 인간관계'라느니 '매력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작고 쉬운 것이라도 노오력하면 연애는 말 그대로 시간 문제'라느니, 운운하는 누군가의 말이 얼마나 부질없는 허상인지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당장 해당 유튜브 영상에는 사람들의 욕설이 잔뜩 달려 있다. 퐁퐁남이나 설거지론의 핵심이 핵심은 능력이나 연봉이 아니라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가정에서 존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돈이나 벌어오는 ATM 내지 물주 취급을 받는다는 불만에 있는 건데, 단순히 금전 문제로만 접근하면서 '결혼이나 연애의 문제로 골치 아픈 것도 결국 돈 있고 능력이 되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특권이고, 돈 없고 능력 없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니 부러워서 그런다'는 투로 핵심을 도외시한다는 비판이다. 설거지론/비판 및 반박 항목 참조.
[기준] 2024년 7월 11일[기준] [3] 평가하는 한방언니 본인과 스태프들만 보며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다.[4] 사람들이 외모를 보는 기준은 비슷한 편이긴 하지만 문제는 그 '평균'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또한 이상형 적는 곳에 평균 이상, 보통 이상, 흔남에서 훈남 이상 등 표현을 어떻게 하든간에 사실 죄다 돌려말하는 것이고 결국은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찾는다는걸 일러준다. 차라리 두루뭉술한 외모보다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 같은게 그나마 객관화가 더 쉽다고 말한다.[5] 2023년 국세청에 신고된 2022년 직장인 근로소득 기준으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2,053만 명 중에서 상위 1%에 속하려면 연봉(총급여)으로 평균 3억 3천은 받아야 하고, 1년에 3,200만원을 벌면 상위 50%로 딱 중간이었으며, 국세청이 공개한 2022년 귀속 연도 평균 연봉인 약 4,000만 원에 대한 2024년 현재 실수령액은 월 290만 원 수준이다. 이어 연봉 5,000만 원일 경우 실수령액 월 353만 원, 연봉 6,000만 원일 경우 월 416만 원을 수령한다. 박정원이 말하는 월 실수령액으로 1천에서 2천 정도는 상위 4%에 해당하는 고위 연봉자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