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被縛
'잡히어 묶임'을 뜻하는 명사. '피박되다', '피박되어'로 주로 쓰인다. 사실 그리 쓰이지 않는 단어다.2. 화투 용어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스톱#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스톱#박|박]] 부분을화투(고스톱)에서 피가 모자랄 때 덤터기를 쓰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인 화투에서는 피를 10장 모으면 1점이고 그 후 한 장을 가져갈 때마다 1점씩 올라간다. 피로 점수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피가 5장(맞고에서는 7장) 이하인 경우 그 상대방은 피박을 쓰게 된다. 그 상태에서 나게 되면 피박을 쓴 상대는 금액을 두 배로 물어줘야 한다.[1] 때문에 쓰리고, 광박과 같이 덤터기를 쓴 상황에서 사용되곤 한다.
3. 피닉스박의 줄임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피닉스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피닉스박#|]] 부분을[1] 단, 피가 하나도 없으면 피박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쌍피 3장을 모아서 받은 추가 점수(일부 지역에서 적용된다.)는 피 점수로 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