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23:31:26

플린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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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관련 카드
2.1. 플린트2.2. 플린트 어택

1. 설명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0892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플린트 록,
일어판 명칭=フリントロック,
영어판 명칭=Flint Lock,
레벨=4, 속성=빛, 종족=기계족, 공격력=1500, 수비력=800,
효과1=필드 위에 앞면 표시의 "플린트"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에 장착시킬 수 있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가 장착하고 있는 "플린트" 1장을\, 필드 위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에 장착시킬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할 수 있는 "플린트"는 1장까지. 이 카드가 "플린트"를 장착하고 있는 한 이 카드는 "플린트"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 전투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는다.)]
부스터 팩 전술의 발전에서 등장. 코나미의 슈팅 게임 젝세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기체 플린트록 TMF01를 몬스터 카드화한 것으로 카드가 되면서 이름이 그냥 '플린트 록'으로 간략화되었다.

원작에서 플린트를 장착하면 전방이 완전무적이 되던 것처럼 마법 카드 '플린트'를 장착하면 전투 파괴 내성을 얻는다는 점이 재미있다. 단 플린트가 없으면 나와도 딱히 할 게 없는 능력치. 기본 능력치로도 어지간한 리크루터 정도는 파괴할 수 있지만 역시 잘 쓰려면 여기서도 플린트는 필수다.

일단 플린트를 장착하는 순간 자폭하지 않고 처리가능한 몬스터의 공격력 폭은 1750까지 늘어나며, 플린트와 플린트 어택이 패에 모였다면 플린트를 돌려가며 직접 처리하지 못하는 몬스터들을 파괴하고 마음껏 공격을 행할 수 있다.

참고로 두번째 효과 때문에 플린트 록 두대가 이쪽 필드에 나와있으면 플린트를 계속 서로에게 장착할 수 있는 무한 루프가 나와버린다. 이것만으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것이 장착 카드가 장착될때마다 LP를 1000씩 회복하는 효과를 가진 사기고양과 LP를 회복할때마다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화염의 프린세스와 조합되면 원턴 킬이 나버린다.

효과 특성 상 전용 덱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듀얼의 전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투 및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진 몬스터도 늘어났기 때문에 관련 카드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생각해 봐야 한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어째서인지 세트인 두 카드와 달리 제대로 수록되지를 못하다가,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야 겨우 수록되었다. 수록된 기념으로 이 카드를 주력으로 쓰는 CPU 캐릭터가 하나 등장한다.

2. 관련 카드

2.1. 플린트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08928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 명칭=플린트,
일어판 명칭=フリント,
영어판 명칭=Flint,
효과1=이 카드의 장착 몬스터는 표시 형식의 변경과 공격 선언을 할 수 없게 되며\, 공격력을 300포인트 내린다.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경우\, 필드 위의 몬스터를 1장 선택하고\, 그 몬스터에게 이 카드를 장착한다.)]
운명의 시작에서 발매된 카드. 즉, 이 카드가 플린트 록보다 먼저 나왔다.

상대 어택커에게 장착해서 발목을 잡거나 공격력 몇 차이로 못 잡던 놈을 잡아줄 수 있지만, 몬스터를 파괴한 후 몬스터가 이쪽 필드에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이쪽 몬스터에 플린트를 달 수밖에 없다. 플린트를 달 수밖에 없었던 이쪽 몬스터는 릴리스에 써먹거나 어떻게든 플린트를 파괴하거나 하는 식으로 처리하던가,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몬스터에게 장착해 두어야 했지만 플린트 록과 플린트 어택의 등장으로 사용하기 조금 편해졌다.

2.2. 플린트 어택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08930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플린트 어택,
일어판 명칭=フリント・アタック,
영어판 명칭=Flint Missile,
효과1="플린트"를 장착한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발동 후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릴 수 있다.)]
플린트 록과 함께 플린트보다 한참 후에 전술의 발전에서 나온 카드.

쓰고 나서 덱으로 돌릴 수 있는 건 원작에서 무한으로 쓸 수 있었기 때문일까. 대신, 패가 아니라 덱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이 난감하다.

일러스트는 원작의 플린트 슛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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