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フラッシュキッド
[1]
질풍! 아이언리거 42화에서 부터 등장하는 월드 투어에 참가한 다크 스완 소속의 리거. 성우는 나카타 카즈히로.
2. 작중 행적
기본 베이스는 하키 리거이며, 전부터 거친 플레이로 상당히 유명하다.처음 등장시 월드 투어 개막식때 다크 스완 대표로 깃발을 들고 나타났다.
실제로 초반에 그 거친 성격이 나타나는데, 탑조이가 실수로 식용 연료를 플래시 키트에게 엎었을때 성질을 내며 집어 던지는 등......
또 블루 호스의 썬더 볼트와도 싸움이 났을 때도 서로 경기전부터 싸울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2]
특히 하키 경기 때에도 아군이 얻어 터지는 걸 보고 바로 달려들어 역으로 패는 걸 보면 정말 유명하긴 한 모양인듯.
하키 리거라고는 하지만, 하키 경기 이외에도 두번째 종목인 야구는 물론이고, 마지막 종목인 축구까지 하는 걸 보면 만능인듯.[3]
이후에는 거친 플레이가 줄어들었다. 파이터 형제의 영향인 듯......[4]
마지막에 파이터 형제의 마음의 키트가 작동하여 부활한 이후로는 아예 거친 플레이 및 거친 성격 자체가 없어졌다. 축구 경기 종료후 마하 윈디와 악수 하는 것만 하더라도(...)
진짜 대박인 것은 52화에서 다크 스완에서도 라이트닝 크래시를 시전 하는데, 그 멤버 중 한명이 이 친구다(...)[5]
[1] 마하 윈디와 악수 하고 있는 누워 있는 녀석이 플래시 키트, 참고로 저 장면이 마지막 화인 52화 중간 부분[2] 이때 등장한 파이터 형제로 인해 중재는 되었다.[3] 야구에선 주로 1루수를 맡았고, 축구는 수비 쪽이었다.[4] 한데 축구 경기 전엔 파이터 형제가 플래시 키트의 거친 플레이가 거슬린다고 감독한테 빼라고 요구도 하였다.[5] 참고로 순서가 골드풋->플래시 키트->골드마스크->파이터 애로우->골드암->파이터 스피리츠 이렇게 되었다. 한데 인원이 1명 모자랐던 탓일까...... 바로 슈퍼 노바에 막힌 뒤에 역 라이트닝 크래시로 인해 관광 당했다(...), 불아머->탑조이->쥬로우타->류우켄->GZ->마하 윈디->매그넘 에이스 이래서 실버 캐슬 측이 1명이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