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오리지널판에선 데몬족 공중 유닛들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들을 개발하는 역할을 동시에 했는데, 확장판인 더 랭커에선 업그레이드 담당을 새롭게 추가된 건물인 플라이 덴한테 넘겨주었다가 2010년대 유저들에 의한 밸런스 패치에서 역할이 뒤바꿔졌다.
소소한 단점으로 금빛색 원반을 둘러싼 장식 구조의 면적이 꽤나 큰 나머지 상대방 유닛들의 공격에 쉽게 피격될수 있다. 유저 패치때 플라이 덴과 역할이 뒤바꿔진건 이 때문인걸로 추측된다.
[1] 자세히 보면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의 기본 지상 전투유닛들을 생산하는 관문(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2] 데스아이한테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서 상대방의 건물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부여해준다. 피해량은 데스 아이의 체력에 10배 만큼을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