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0:02:02

프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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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팬 관련
2.1. 팬 선동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2.2. 팬 관리 부실
3. 서버 리뷰 무단 촬영4. 유튜브 채널 삭제에 대한 거짓말

1. 개요

프누에 대한 비판을 정리한 문서.

2. 팬 관련

2.1. 팬 선동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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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누/프덕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네더요시는 1월 16일에 프누복돌 사용에 대한 의문점을 지적하였다. 그러자 프누는 악플 읽기라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을 선동하였다. 프누는 직접적으로 링크를 공유하지는 않았으나, 팬들은 '네더요시'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네더요시의 블로그에 들어가 테러를 하였다. 영상 댓글에는 네더요시의 부모님을 욕하는 댓글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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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올라오고 약4시간 만에 이렇게 되었다... 이 글 외에도 테러당한 글들은 많다.

네더요시의 증언에 따르면, 네더요시는 이런 악성댓글 때문에 새벽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잠에 들었다고 한다. 네더요시는 악성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오히려 악성댓글을 수없이 당한 셈이다. 프누의 선동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2.2. 팬 관리 부실

아쉽게도, 댓글이 비허용되어서 사진을 가져오지 못하였다.

위에서 말했지만, 프누의 '악플읽기' 영상에는 수많은 악성댓글이 올라왔다.[1] 그러나, 프누는 분명히 실시간으로 댓글창을 확인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패드립 등을 포함하는 악성댓글을 전혀 제재하지 않고, 가볍게 '무시'했다. 이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3. 서버 리뷰 무단 촬영

1월 18일, 프누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SY서버 리뷰를 올렸다. 그러나, 프누가 영상 앞부분에서 말했듯이, SY서버의 관리자는 서버 리뷰를 무단으로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프누는 "아이피만 공개 안하면 되는거겠죠" 라고 하며 서버 리뷰를 촬영하였다. 그 결과로 서버에 랙이 심각하게 발생하여서 관리자들은 랙과 오류를 고치느라 상당한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라고... 끝났으면 됐을탠데 SY서버 리뷰 며칠 전에 서버 리뷰 후 상황을 올렸는데 SY서버와 똑같은 일을 당하여 고생을 한 서버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자신이 리뷰를 한 것은 잘못이 없다고 한다. 서버를 홍보하고 한 것이 아닌 비판 점이나 객관적으로 하였고 공개서버는 그런 것을 모두 감당해야하는 서버이므로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프누가 서버 리뷰를 하면 아이피의 공개 유무와 상관 없이 (아이피 공개를 안해도 프덕들이 검색으로 찾아 들어간다) 프덕들이 프누가 리뷰한 서버에 가면서 동접이 늘어난다. 즉 기존 플레이어는 들어가지 못하는 피해를 보게 되고, 서버에 렉이 걸려 원활한 플레이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4. 유튜브 채널 삭제에 대한 거짓말

프누는 2015년 12월 27일에 올린 크리에서 상자열기 추가? 영상의 0:44~0:52 부분에서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0.14.0 버젼에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상자 열기가 가능해진다면, 유튜브를 접겠다고 밝혔다.[2]
파일:external/s29.postimg.org/20160127_1633.png
그러나,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0.14.0 버전에서 상자 열기가 추가되었다! 또한 프누는 크리에서 상자열림 ㅋㅋㅋ(유튜브 채널 폐쇄됨)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프누는 '유튜브 접기'를 '얼굴 공개'로 바꾼 것 뿐만 아니라, '얼굴 공개'까지 회피하고 있다.
파일:external/s27.postimg.org/20160123_1649.jpg [3]
남자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지! 여담으로...진짜로 접었다.


[1] 지금은 댓글이 비허용 되어 읽기가 불가능하다. 프누/사건사고 참고.[2] 일부 사람들은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상자열면 마인크래프트 접겠다고는 그런 엉뚱한 말이 나온기도 한다.[3] 사진 출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