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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馮和생몰년도 미상
장악군(長樂郡) 신도현(信都縣)[1] 출신의 한족으로 선황제 풍안의 부친이자, 북연의 제2대 태조 문성제 풍발, 풍소불, 북연의 제3대이자 마지막 군주였던 소성제 풍홍 형제의 조부이다.
서진시대 말기인 311년, 영가의 난으로 풍씨 일가는 거처를 기주 장악군(서진시대에는 안평군) 신도(信都)에서 병주의 상당군으로 옮겨 거주했다. 풍화 자신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으나 아들 풍안은 383년 11월에 일어난 비수대전 직후 전연의 황족 모용씨들이 세운 서연의 군인으로 복무했으며, 손자인 풍발이 북연의 천왕으로 즉위하자 조부인 풍화를 원황제(元皇帝)로 추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