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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2010년[1] |
유형 | 대안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사립 |
교장 | 홍영수(목사) |
교훈 | For Christ! For All Nation! |
학생 수 | 약 30명 |
교직원 수 | 약 10명 |
홈페이지 | http://pf0189.yeswe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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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북도의 비인가 대안학교. Paul and Daniel Christian School[2] 이며 PDCS 라고도 표기한다.[3] 개인이 설립한 학교로 2010년 3월 21일에 개교하였다.2. 학교 소개
2.1. 인사말
안녕하세요. 폴앤다니엘 기독학교입니다.
21세기 우리는 심각한 가치관의 혼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신, 황금만능주의, 개인주의, 영원한 진리를 부인하는 상대성 사상, 신본주의를 떠난 쾌락주의 및 인본주의 등 각종 오염된 가치관들이 여러 통로를 통하여 학교와 가정과 자녀들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와 자녀들을 지배해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유초중고 교육, 다시 말해 우리 자녀들의 신앙교육은 말 할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통계에 의하면, 교회를 다니는 다음세대들은 고작 2.5% ~ 2.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00명중 97명 가량의 학생들은 신앙생활을 등졌고,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 개선될 것 이라고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세계가 부러워했던 대한민국의 일반교육과 역동적이던 교회의 부흥과 발전은 지나간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선교에 앞장서 나아가던 한국교회는 오늘날 심각한 문제를 직면하였고 국내복음전도가 마이너스 성장인 것은 교회 안팎이 인정하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열들로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우리로 부터 전해 받을 다음세대의 신앙의 뿌리는 급속히 말라 비틀어져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고,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 교회와 신앙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믿음과 용기와 기도와 희생이 준비되었는가? 그 누가 무너져가는 조국의 믿음을 보며 예레미야의 눈물을 가지고 기도와 간구로 주님 앞에 나갈 것인가?
이러한 시대적 위기를 인식한 신앙지도자들은 기독학교를 설립하기 시작하였고,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이러한 국가적 시대적 기대와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새로운 기독학교 모델로, 혼탁한 교육상황에 신선한 샘물과 같은 기독교육 시스템을 제시하여, 혼탁한 세속주의 가치관을 정화시킬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미국대학에 들어간 지 30년만에 대한민국에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공인회계사 (CPA) 시험 최대득점기록(1983)을 내었으며,
미국연방정부 재무성 국제법전문특수요원 (International Examiner)으로 미국500대 대기업들을 포함한 수많은 국제기업들을 검열하며,
미국법정에서 미국연방정부를 대표하여 싸우며, 수많은 자녀들을 교육시켜 미국 수능 SAT 만점 배출과, 미국 아이비 대학들을 포함한 스탠포드, 코넬, UC Berkeley, UCLA 등 세계최고 100 대학 등에 입학시켰습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미국을 포함한 140여개 국가에 서 사용하는 "School of Tomorrow" 교재 및 Alpha & Omega 자기주도식 교재를 사용하며, 매일 산을 오르는 등반과, Q.T.와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우리 자녀들에게 내일을 향한 그들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교육합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대한민국 미래의 얼굴입니다.
폴앤다니엘기독학교 교장 홍영수 목사
21세기 우리는 심각한 가치관의 혼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신, 황금만능주의, 개인주의, 영원한 진리를 부인하는 상대성 사상, 신본주의를 떠난 쾌락주의 및 인본주의 등 각종 오염된 가치관들이 여러 통로를 통하여 학교와 가정과 자녀들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와 자녀들을 지배해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유초중고 교육, 다시 말해 우리 자녀들의 신앙교육은 말 할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통계에 의하면, 교회를 다니는 다음세대들은 고작 2.5% ~ 2.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00명중 97명 가량의 학생들은 신앙생활을 등졌고,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 개선될 것 이라고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세계가 부러워했던 대한민국의 일반교육과 역동적이던 교회의 부흥과 발전은 지나간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선교에 앞장서 나아가던 한국교회는 오늘날 심각한 문제를 직면하였고 국내복음전도가 마이너스 성장인 것은 교회 안팎이 인정하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열들로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우리로 부터 전해 받을 다음세대의 신앙의 뿌리는 급속히 말라 비틀어져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고,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 교회와 신앙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믿음과 용기와 기도와 희생이 준비되었는가? 그 누가 무너져가는 조국의 믿음을 보며 예레미야의 눈물을 가지고 기도와 간구로 주님 앞에 나갈 것인가?
이러한 시대적 위기를 인식한 신앙지도자들은 기독학교를 설립하기 시작하였고,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이러한 국가적 시대적 기대와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새로운 기독학교 모델로, 혼탁한 교육상황에 신선한 샘물과 같은 기독교육 시스템을 제시하여, 혼탁한 세속주의 가치관을 정화시킬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미국대학에 들어간 지 30년만에 대한민국에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공인회계사 (CPA) 시험 최대득점기록(1983)을 내었으며,
미국연방정부 재무성 국제법전문특수요원 (International Examiner)으로 미국500대 대기업들을 포함한 수많은 국제기업들을 검열하며,
미국법정에서 미국연방정부를 대표하여 싸우며, 수많은 자녀들을 교육시켜 미국 수능 SAT 만점 배출과, 미국 아이비 대학들을 포함한 스탠포드, 코넬, UC Berkeley, UCLA 등 세계최고 100 대학 등에 입학시켰습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미국을 포함한 140여개 국가에 서 사용하는 "School of Tomorrow" 교재 및 Alpha & Omega 자기주도식 교재를 사용하며, 매일 산을 오르는 등반과, Q.T.와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우리 자녀들에게 내일을 향한 그들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교육합니다.
폴앤다니엘 기독학교는 대한민국 미래의 얼굴입니다.
폴앤다니엘기독학교 교장 홍영수 목사
3. 학교 생활
월~목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
6:00~7:00 | 등반 | 등반 | ||
7:00~7:30 | 식사 | 식사 | ||
9:00~9:55 | 1교시 | 1교시 | 자율학습 | 성경필사 |
10:00~10:55 | 2교시 | 2교시 | 자율학습 | 예배준비 |
11:00~11:55 | 3교시 | 3교시 | 자율학습 | 예배 |
12:00~12:55 | 4교시 | 4교시 | 자율학습 | |
13:00~13:45 | 식사 | 식사 | 식사 | 식사 |
13:45~14:40 | 예배 | 음악 | ||
14:45~16:40 | 6,7교시 | 6,7교시 | 자율학습 | |
16:45~17:40 | 8교시 | 자율학습 | ||
19:00 | 정모 | 정모 | 정모 | 정모 |
3.1. 학생 활동
- 평일 스케줄은 아침 6시에 Trail Walk[4] 이라 불리는 산행으로 시작된다. 산행 후, 아침식사를 한 뒤 7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아침기도회가 진행된다. 기도회 시작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들이 돌아가며 찬양팀을 인도한다.
- 정규적인 스케줄은 9시부터 시작한다. 1교시부터 8교시[5]까지 총 8시간 정도 수업을 듣는다. 각 학년과 실력에 따라 수업을 듣는 반이 나뉘고 하루에 최소 두 시간의 자기주도 학습시간이 주어진다.
- 기독학교인만큼 하루에 두 번의 예배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기도회와 점심 예배가 있으며, 금요일은 점심예배 대신 참여하는 음악 수업을 듣는다. 점심예배는 각 선생님들이 요일을 맡아 진행한다.
- 정규적인 스케줄을 마치면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식사 후,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6]이 20분에서 1시간 가까이 있으며 그 시간 이후부터는 학생들 스스로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한다.
- 수요일에는 외부에서 현악기 강사가 방문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이 현악기를 배운다. 학생들은 가지고 있는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셋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악기 수업을 배울 수 있다.
- 토요일에는 평일과 다르게 8시에 아침식사 시간을 가진다. 9시부터 자율학습 시간을 진행하는 것은 평일과 같지만, 점심 식사 이후 최소 3시간에서 최대 4시간 30분까지의 자유시간이 있다. 자유시간 이후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진다.
- 일요일도 토요일과 같이 8시에 아침식사 시간을 가진다. 아침식사 후, 성경필사 시간이 1시간동안 진행된다. 일요일 또한 학생들이 함께 찬양팀을 진행하고, 설교는 교장선생님인 홍영수 목사님께서 인도하신다.
- 아침 스케줄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조금씩 변경되거나 달라진다.[7]
- 하반기 중반부터는 교내 크리스마스 행사https://www.youtube.com/watch?v=g1sf56-cWw8&t=3544s[8]를 준비하기 위해 야간자율학습 시간과 금요일의 음악 수업을 행사 준비 시간으로 사용한다.
3.2. 각종 행사 및 수상
학교 또는 학생들의 수상 경력 | |||
날짜 | 시상식 | 부문 | 상장 |
2021년 | |||
10월 21일 | 제 6회 충청북도 꿈드림 예술제 | 악기 연주 | 꿈드림상 |
2022년 | |||
10월 20일 | 제 7회 충청북도 꿈드림 예술제 | 합창, 댄스 | 우수상, 꿈자람상 |
4. 학교 시설
- 학교 건물은 크게 두개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본관, 그리고 다른 하나는 환관이다. 그 사이에는 소각장과 운동장이 있다.
- 본관 1층 : SOT실, Ignitia실, 교무실, 국어교실, 작은 도서관
- 본관 2층 : 주방, 식당, 학생 사물함, 원어민실
- 본관 3층 : 여자 기숙사, 교장선생님 사무실
- 본관 4층 : 남자 기숙사
- 환관 지하 : 초등학생 SOT실, 작은 도서관
- 환관 1층 : 예배실
- 본관 2층 : 주방, 식당, 학생 사물함, 원어민실
- 본관 3층 : 여자 기숙사, 교장선생님 사무실
- 본관 4층 : 남자 기숙사
- 환관 지하 : 초등학생 SOT실, 작은 도서관
- 환관 1층 : 예배실
- 학교 문 앞을 지키는 개가 있다. 이름은 슬기. 외부인과 학생들을 구별할 수 있다.
4.1. 본관
- 본관은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이 생활하는 가장 주된 곳으로 기숙사 사택, SOT[9]실, Ignitia실, 식당, 교사실 등을 포함한 많은 방들이 있다.
4.1.1. 기숙사 사택
- 기숙사 사택은 1, 2층이 아닌 3, 4층에 위치해 있다.
- 3층은 여자 사택, 4층은 남자 사택으로 기본 규칙은 사택에서 내려온 후 밤이나 씻으러 갈 때가 아닌 이상 다시 사택에 올라가지 못한다.
- 사택에서 간식은 금물이다.
- 3층 여자 사택에는 3층 알파라고 불리는 공부방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는 선생님 없이도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 몇몇이 요청 또는 선택 받아 올라오는 곳이다.
4.1.2. SOT실
- SOT실은 Learning Center 중 하나로 School of Tomorrow의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인데 전부 독서실 책상에 따로 앉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10][11]
4.1.3. Ignitia실
- Ignitia실에서는 9학년부터 12학년 과정을 학습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공부하며 인터넷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벌을 받는다.[12]
- 뒷편에는 작은 방들이 있는데 몇몇 남학생들이 그곳에서 생활한다.[13]
4.1.4. 식당
4.2. 환관
- 합기도와 기도회, 예배, 음악 수업은 주로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 학교 소유의 악기는 모두 이곳에서 보관된다.[15]
5. 특징
5.1. 학생 특징
5.2. 교사 특징
5.3. 학교 특징
6. 사건·사고
7. 여담
- 2023년 상반기 중에 아산 마루 기숙학원 건물로 학교를 이전한다.
- 2023년 4월 현재 아산 마루 기숙학원으로 이전한 상태이다.
- 매 달마다 성경을 한장씩 외운다 (주로 로마서)
- '패턴233 중고급편'이라는 책을 외운다. 졸업을 하기 위해선 233개의 패턴을 모두 외워야 한다.
[1]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창설[2] 홍영수 목사님의 두 아들의 이름이다.[3] 학생들은 줄여서 폴단 혹은 PND(피엔디)라고 부른다.[4] 코스는 때에 따라 달라진다.[5] 점심예배 시간 포함[6] 학교에서는 정모라고 부른다[7] 여름과 겨울의 해 길이에 차이가 있다.[8] 2021년도 교내 크리스마스 행사[9] SOT는 School of Tomorrow 교재의 줄임말[10] 여기 있는 학생들은 전자사전이 아닌 다른 전자기기들은 사용하지 못한다.[11] 하지만 Ignitia를 시작하게 되며 몇몇 학생들이 SOT가 아닌 Ignitia로 공부하도록 되어있다.[12] 이곳 또한 각자 독서실 책상에서 공부한다.[13] 학생들에게 알파방이라고 불린다.[14] 코로나가 좋아지면서 2022년 11월 20일 칸막이를 제거했다.[15] 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세컨피아노, 그랜드피아노, 카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