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ad772><colcolor=#252a35>ポストシェルター Post Shelter | 포스트 셸터 | |
가수 | 츠루마키 마키 |
작곡가 | 이나바 쿠모리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
일러스트레이터 | ぬくぬくにぎりめし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1월 29일 |
달성 기록 | Synthesizer V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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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트 셸터는 이나바 쿠모리가 작곡하고 2022년 1월 29일[1]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된 츠루마키 마키의 Synthesizer V 오리지널 곡이다.2. 상세
이나바 쿠모리가 봄의 적막함에 이어 두 번째로 작곡한 Synthesizer V 오리지널 곡으로, 이번에도 츠루마키 마키를 사용했다. 단 AI가 아닌 Std쪽의 마키 이다.이나바 쿠모리의 전작인 헬로 마리나 이후 2달 만에, Synth-V 기준으로 8달 만에 나온 신곡이다.
2.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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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9963084,width=640,height=360)] |
이나바 쿠모리 『포스트 셸터』 Vo. 츠루마키 마키 |
유튜브 |
이나바 쿠모리 『포스트 셸터』 Vo. 츠루마키 마키 |
4. 가사
春が終わる頃に | |
하루가 오와루 코로니 | |
봄이 끝날 즈음에 | |
迷い込んだ森の中で | |
마요이콘다 모리노 나카데 | |
헤매던 숲 속에서 | |
赤いポストを目印にして | |
아카이 포스토오 메지루시니 시테 | |
빨간 우체통을 이정표로 삼고 | |
夏が終わる頃に | |
나츠가 오와루 코로니 | |
여름이 끝날 즈음에 | |
余白、隙間だらけの | |
요하쿠, 스키마 다라케노 | |
여백과 빈틈이 가득한 | |
湿ったあたしを拾うのはあなた | |
시멧타 아타시오 히로우노와 아나타 | |
축축해진 나를 주운 건 당신 | |
なかなか読めない漢字は飛ばして | |
나카나카 요메나이 칸지와 토바시테 | |
좀처럼 읽히지 않는 한자는 건너뛰고 | |
雰囲気だけ読み取って欲しい | |
훈이키다케 요미톳테 호시이 | |
분위기만 이해해 줘 | |
余分に切手を貼って | |
요분니 킷테오 핫테 | |
여분으로 우표를 붙여[2] | |
溢れちゃいそうな言葉を書き足せるように | |
아후레챠이소-나 코토바오 카키타세루 요-니 | |
넘칠 것 같은 말을 더 쓸 수 있도록 | |
にわか雨で濡れていた | |
니와카아메데 누레테이타 | |
소나기에 젖어버린 | |
読めないくらい滲んだ言葉 | |
요메나이 쿠라이 니진다 코토바 | |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진 말 | |
ポストの中で雨宿りさせて欲しいの | |
포스토노 나카데 아마야도리 사세테 호시이노 | |
우체통 안에서 비를 피하게 해줘 | |
にわか雨で濡れていた | |
니와카아메데 누레테이타 | |
소나기에 젖어버린 | |
宛先はそのまんまにして | |
아테사키와 소노 만마니 시테 | |
수신인은 그대로 두고 | |
明日、明後日、 | |
아시타, 아삿테, | |
내일 모레, | |
声になっていますようにと願ったよ | |
코에니 낫테이마스요-니토 네갓타요 | |
목소리가 되어 있기를 바랐어 | |
未体験、経験不足でも | |
미타이켄, 케이켄 후소쿠데모 | |
해본 적 없고, 경험이 부족해도 | |
字を書いて渡さなきゃいけないね | |
지오 카이테 와타사나캬 이케나이네 | |
글자를 써서 건네야 하겠지 | |
使いこなせてない言葉 | |
츠카이 코나세테 나이 코토바 | |
잘 쓰지 못하는 말 | |
震える手を操ってくれと | |
후루에루 테오 아야츳테쿠레토 | |
떨리는 손을 조종해 달라고 | |
秋が終わる頃に | |
아키가 오와루 코로니 | |
가을이 끝날 즈음에 | |
迷い込んだ森の中の | |
마요이콘다 모리노 나카노 | |
헤매던 숲 속에 있던 | |
古いポストは満杯になって | |
후루이 포스토와 만파이니 낫테 | |
낡은 우체통은 가득 차고 | |
冬が終わる頃に | |
후유가 오와루 코로니 | |
겨울이 끝날 즈음에 | |
誰かに貰ったペンで | |
다레카니 모랏타 펜데 | |
누군가에게 받았던 펜으로 | |
湿ったあたしを撫でるのもあなた | |
시멧타 아타시오 나데루노모 아나타 | |
축축해진 나를 쓰다듬는 것도 당신 | |
なかなか書けない漢字は諦めて | |
나카나카 카케나이 칸지와 아키라메테 | |
좀처럼 쓸 수 없는 한자는 포기하고 | |
誰かの字で乗り越えて欲しい | |
다레카노 지데 노리코에테 호시이 | |
누군가의 글자로 넘어가 줘 | |
余分に切手を貼って | |
요분니 킷테오 핫테 | |
여분으로 우표를 붙여 | |
涸れちゃいそうな心でも読み返せるように | |
카레챠이소-나 코코로데모 요미카에세루 요-니 | |
말라버릴 것 같은 마음이어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 |
にわか雨で濡れていた | |
니와카아메데 누레테이타 | |
소나기에 젖어버린 | |
読めないくらい滲んだ言葉 | |
요메나이 쿠라이 니진다 코토바 | |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진 말 | |
ポストの中で雨宿りさせて欲しいの | |
포스토노 나카데 아마야도리 사세테 호시이노 | |
우체통 안에서 비를 피하게 해줘 | |
にわか雨で濡れていた | |
니와카아메데 누레테이타 | |
소나기에 젖어버린 | |
宛先はそのまんまにして | |
아테사키와 소노 만마니 시테 | |
수신인은 그대로 두고 | |
明日、明後日のための | |
아시타, 아삿테노 타메노 | |
내일, 모레를 위한 | |
あなたの言葉を連れていく | |
아나타노 코토바오 츠레테이쿠 | |
당신의 말을 데리고 갈게 | |
明日、明後日、 | |
아시타, 아삿테, | |
내일 모레, | |
声になっていますようにと願ったよ | |
코에니 낫테이마스요-니토 네갓타요 | |
목소리가 되어 있기를 바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