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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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톱밥이 연재했던 웹툰. 월요일 주 1회 연재이다.[1]다음 웹툰리그, 루리웹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2년 동안 연재를 하였다가 웹툰으로 채택되었다. 2012년 8월 6일부터 정식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2. 다음 웹툰리그와 정식 연재의 차이
리그 당시 때는 옴니버스 형식의 웹툰이었는데, 정식 연재가 되면서 옴니버스 형식에서 스토리 형식으로 싹 바뀌었다(이 때문에 리그 때부터 본 사람들은 꽤 달라서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한다). 인물은 바뀌지 않았지만, 리그 때에 비하여 주인공이 왜 이 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왜 저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리그 때 있었던 많은 개그요소들이 거의 빠졌다.3. 비판점
리그 때부터 비판받아왔던 문제는 바로 신체 비율이 어색하다는 것이다. 이후 연재가 진행되면서 덜해지는 추세이지만, 간간히 신체 비율이 이상한 모습이 포착된다.또, 옴니버스 형식에서 스토리로 바뀌면서 초반에는 재밌다는 평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토리 전개가 중구난방이라는 평이 꽤 있다. 댓글을 보면 스토리가 이해가 안 간다는 평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52화에서 53화로 넘어갈 때 극명히 드러난다. 53화에서 뜬금없이 과거 회상이 나와서 꽤 많은 비판을 받았다. 더불어, 패러디가 꽤 많이 나오는데, 패러디가 재미있지 않고 오히려 극중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도 있다.
무엇보다 맞춤법이 끔찍한 편이다. 되/돼, 어떻/어떡 얘기/예기 등도 구분을 못한다.
초반부에는 조금씩 떡밥만 던지다가 중반부부터 본격적인 마법배틀 만화가 되는데, 무능력자인 주인공이[2] 약을 먹고 마법을 쓰기 때문에 독자들이 주인공을 부르는 별명이 약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