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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목록/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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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공되어 입주가 완료되었거나 철거된 건물은 폐건물/과거 목록으로 옮겨서 작성할 것.
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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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록

1. 조치원읍2. 전동면3. 용호동4. 연서면5. 장군면6. 연기면7. 전의면

1. 조치원읍

  • 세종 아트 프라자 (카카오맵 로드뷰)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153-18
    • 2010년부터 상업용으로 착공에 들어갔으나 수차례 공사중단을 반복하며 지금은 방치되어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콘크리트만 세워진 흉물스러운 상태이고 외부공사도 진행되지 않았다. 시공사 관계자는 “해당 건물의 공사비 지불과 관련된 유치권 등 법정분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지역주민의 민원과 시청의 권고를 받아들여 일단 안전에 직결되는 비계를 해체하고 외장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전동면

  • 한양사료주식회사 청송공장 (다음 로드뷰) - 전동면 삼송정길 16 (청송리 140 외)
    • 1번 국도의 일부였던 운주산로에서 약간 들어간 곳에 위치한 폐공장으로 경부선 열차에서도 선명히 보일 정도로 눈에 잘 띄는 곳에 있다. 참고로 공장 이름은 경상북도 청송군과는 상관이 없고 이 공장의 소재지인 전동면 청송리에서 유래하였다. 원래 1978년에 지어진 식품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는 곳인데[1] 1984년부터 한양사료(당시 회사명은 제네랄무역)가 인수하여 사료 제조 공장으로 사용하다가 인근 면소재지(노장리)에 자리한 노장산업단지에 새 공장을 매입해 확장하면서 단계적으로 이전을 진행하였고, 2008년 이전이 완료된 이후 현재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상태. 지역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2010년을 전후하여 현재까지 공장이 비어 있으며, 매각이 되면 철거할 것 같다고 하는데 매각이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재개발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벽돌로 만들어진 단층짜리 공장동은 지붕 가운데가 무너져 있고, 공장동과 2층 건물 모두 유리창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어 을씨년스런 느낌을 주고 있다. 한동안은 공장동과 2층 건물에 재도색을 하고 관리를 했으나 지붕이 한차례 더 무너진 후 복원을 하다가 중단되었고 이후 지붕이 계속 붕괴하여 현재는 반 이상이 무너져 내린 상태로 남아있다.

3. 용호동

  • 용호동 폐건물 (카카오맵 로드뷰) - 연동면 강변길 464 (용호동 671-53)
    • 한 공장의 부속 건물이었으나, 공장은 철거되고 기타 건물들만이 방치되어 있다.

4. 연서면

5. 장군면

  • 장군면 폐건물 2동 (네이버 지도 거리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대학길 34
    • 사유불문한 공사중단 건물. 여담이지만, 해당 건물 앞의 작은 건물도 폐건물이다. 유리창에 GS리테일 소속 편의점 특유의 시트지가 붙어 있는데 이 장소가 다름아닌 2015년에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GS25 영상학사점이 있던 건물이라고 한다.[2]

6. 연기면

  • 구 남면 중고타이어 (카카오맵 로드뷰) 연기면 연기리 557-1

    • 가건물을 철거하다 말고 방치중이다.

7. 전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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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층 건물 벽면과 공장동 지붕에 잘 보면 과거 회사명으로 추정되는 "삼은식품"(?)이라는 회사명이 적혀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2] 사건 수습 이후 영상학사점은 한국영상대학교 정문 앞으로 옮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