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4 20:29:33

펜탁스/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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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래시
1.1. AF160FC1.2. AF201FG1.3. AF360FGZ II1.4. AF540FGZ II
2. 세로그립3. 스트랩4. 아이피스5. 스크린6. 리모컨7. 기타

1. 플래시

1.1. AF160FC

1.2. AF201FG

가이드넘버 최대 20(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오토(선막 동조, 후막 동조), 수동(FULL, 1/4)
바운스 기능 상하(-10~135도) 고속동조 지원 X
충전시간 약 7초(알칼리 건전지) / 약 4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A X 2
크기 65mm(폭) X 72.5mm(높이) X 31mm(두께) 무게 141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1.3. AF360FGZ II

가이드넘버 최대 36(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바운스 기능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동조 모드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무선 모드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부가기능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1]
충전시간 약 2.5초(알칼리 건전지) / 약 1.5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 X 4
크기 68mm(폭) X 111mm(높이) X 106mm(두께) 무게 290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1.4. AF540FGZ II

가이드넘버 최대 54(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바운스 기능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동조 모드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무선 모드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부가기능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
충전시간 약 5초(알칼리 건전지) / 약 3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 X 4
크기 76mm(폭) X 113mm(높이) X 108mm(두께) 무게 350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2. 세로그립

펜탁스 세로그립의 제품명은 D-BG숫자이며 현재 최신 보디인 K-1용은 D-BG6이다.
k10d와 k20d, k-7과 k-5는 세로그립을 공유한다. 본격 금형 새로 파기 귀찮았던 펜탁스의 재활용 또한 외전 격인 삼성 gx-10과 gx-20이 공유하는 SBG-D1V이 존재한다.[2]
K-5까지 쓰이던 D-BG4는 K-3에서는 쓸 수 없다.

D-BG1
파일:external/pentax.up.n.seesaa.net/D-BG1.jpg
*its D[3] 전용 세로그립. CR-V3배터리 2개, 혹은 AA배터리 4개가 수납된다. [4] 방진방습은 지원하지 않으며 배터리 매거진에 기타 수납공간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ist D와 D-BG1의 싱크로율이 꽤 뛰어난 편이라 '이 정도면 세로그립 일체형 보디 부럽지 않다는 하악하악'하는 펜팔들이 많았다카더라

D-BG2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k10d_10l.jpg
펜탁스의 본격 중급기라고 쓰고 보급기라고 읽는다. k10d를 위한 세로그립, k20d가 k10d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희대의 우려먹기 옆그레이드인 탓에 k20d에도 호환된다.
방진방습을 지원하며 AA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과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을 병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매거진에는 리모컨[5]와 추가 메모리[6]를 수납할 수 있다.
보디와의 싱크로율이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k10d, k20d유저들은 세로그립을 추가로 구매하며 중고제품 역시 세트로 묶여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후에 나오는 D-BG4와 비교하면 미칠 듯이 싸다[7] 그러나 그립부가 매우 얇아 그립감이 나쁘다.세로그립은 뽀대용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플라스틱 캡은 따로 보관하거나 버리면 된다.

SBG-D1V
파일:external/img.prisguide.no/SBG-D1VFront_200742016301472.500x242t.jpg
엄밀히 말하자면 펜탁스 세로그립은 아니다. 삼성 GX-10과 GX-20 전용 세로그립. D-BG2와의 차이점은 엄지손가락 파지 부분에 엠보싱 시트 추가와 그립부 두께 증가로 인한 그립감 향상. K10D, K20D에 별다른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하며보디와의 싱크로는 무시하자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단종이지만 8만 원 대에 신품 구입이 가능했던 것 같다.

D-BG3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pentax2_14l.jpg
방진방습에 목숨 건 펜탁스의 괴작 보급기 라인으로 나온 k200d의 전용세로그립이라는 괴이한 물건. 보급기용인 주제에 방진방습을 지원한다. k200d가 시원하게 망한 기종이기에 가지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은 듯.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 역시나 플라스틱 캡은 버리면 된다.
D-BG2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어?? 현재 아사히 펜탁스 총판에서 D-BG3를 4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덕분에 중고 가격도 매우 떨어진 상태... 먼저 산 사람들은 아쉽겠지...

D-BG4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pentax1_21.jpg
플라스틱이다. ( 밑에 서술되어 있는 D-BG5도 마찬가지 ) 그 위엄에 맞게 가격 역시 크고 아름답게 상승. 당연히 방진방습에 대응. D-BG2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매거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배터리 용 매거진에는 추가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리모컨 수납부는 생략되었다. 지네들도 리모컨 F 수신거리가 망함이라는 걸 알아버린 거지. 처음 발표되었을 때 많은 펜빠들이 D-BG2에 비해 급감한 싱크로율뽀대에 '나의 세로그립쨩은 이런 게 아니라능!!'하고 외쳤지만 덕분에 그립감은 매우 훌륭하다. 물론 세로그립을 그저 '커다란 카메라'를 위한 뽀대용 취급하는 사람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과 플라스틱 마개를 수납할 수 있다. 리테일가는 29만 8천 원, 그런데 오픈마켓 판매가는 30만 원 선, 어??

D-BG5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032.jpg
K-3가 발매되면서 같이 나온 녀석. 이전에 발매되었던 D-BG4는 K-3에 장착을 할 수 없다.[8] 실버 리밋 버전의 K-3는 은색으로 마감된 D-BG5가 세트이다.

D-BG6
파일:external/store.ricoh-imaging.co.jp/S0038607.jpg
펜탁스의 대망의 첫 FF K-1 전용으로 나온 세로그립. 이걸 끼운 K-1은 상당히 길어 보이나 그건 그립의 높이가 높아진 게 아니라 보디의 높이가 높아진 것이다.

3. 스트랩

O-STXX

카메라를 사면 기본으로 끼워주는 번들 스트랩. 카메라 보디에 따라 XX에 다른 숫자가 적힌다. 그렇다고 다른 스트랩인 것 같지는 않다. 직물 외피에 세무 내피.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 가격은 2만 5천 원.

4. 아이피스

FF

풀 프레임이 아니다. k10d, k20d, k200d용 아이피스. 한마디로 번들, 별 특이사항은 없다. 15000원

FQ

k-x와 k-r의 번들 아이피스. 보급기용이라 그런지 가격이 9천 원으로 싸다. 아니 그러면 k200d는 뭐야

FR

k-7, k-5의 번들 아이피스. 플래그십 용이니만큼 가격이 18000원으로 가장 고가어??

ME

파인더 캡. 장노출 시 뷰파인더를 통한 빛의 유입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없다. 카메라 사면 기본으로 준다. 6천 원

MII

아이컵. 안경 쓴 사람의 접안감 향상을 위해서 달아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안경 쓰고 아이컵 보면 주변은 보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가격이 7만 8천 원여러분 KPS UCC는 확대 렌즈까지 포함하여 3만 원입니다

O-ME53

매그니파잉, 확대 렌즈 2개를 포함하여 1.2배율의 뷰파인더를 즐길 수 있지만 사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기도 하고 당신이 안경을 쓰고 있다면 망한 것. 약간 손질하면 -5디옵터가 호환된다. 자신이 근시라면 하나쯤 사도 될 아이템. 혹은 액정에 콧기름을 묻히기 싫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4만 2천 원

5. 스크린

보급기용 스크린은 생산하지 않는다. 게다가 펜탁스는 전자식 격자 선 역시 지원하지 않으므로[9] 니콘과 캐논은 전자식 격자 선을 지원합니다 격자 스크린을 사용하고 싶다면 중급기를 사자.

LL-80

k10d, k20d용 격자 스크린. 2만 8천 원, 이 정도면 살만하다.

LI-80

k10d, k20d용 십자 스크린.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2만 8천 원.

LF-80

번들 스크린. 2만 8천 원.

MI-60

K-7, K-5용 십자 스크린. 6만 8천 원. 이런?

ML-60

K-7, K-5용 격자 스크린. 6만 8천 원.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호환용 스플릿 스크린을 쓰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참고로 K-7, K-5용 기본 스크린은 4만 8천 원이다. 어째서 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는 미스터리호야 녀석

6. 리모컨

O-RC1

방수 리모컨. 똑딱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보디+세로그립+레드스타+리모컨이면 방수 풀세트 완성, 존나좋군? 그렇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5만 원.

CS-205

유선 릴리스. 셔터 잠금 기능[10] 지원, 하지만 가격이 9만 원으로 비싸 대부분 이런 기능이 필요하면 호환용 리모컨을 쓰는 듯.

리모트 컨트롤 F

무선 리모컨, 작동거리는 3~5M라고 한다. 근데 왜 단체사진을 찍으려는데 인식이 안됐는지는 미스터리 앞의 LED에서는 빛이 나지 않으므로 괜히 고장 났나 의심해보지 않도록. 유일한 장점이라면 D-BG2에 수납할 수 있다는 것. 33000원.

7. 기타

보디 캡

말 그대로 보디 캡. 번들 보디 캡의 외양으로 인해 구매하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다. 그렇지만 렌즈처럼 그 장착이 스크류식이므로 뽀대에 비해 불편하다. 8천 원.

핫슈 커버

말 그대로 핫슈 커버. 없어도 별 상관없지만 일부 예민한 유저장비빠들은 이걸 잃어버리면 반드시 다시 사거나, 없는 매물의 가격을 후려친다. 5천 원.


[1] 전면부 LED 발광을 통해 동작하며, 별도의 반사 카드는 없다.[2] SBG-D1V는 K10D. K20D에 장착, 전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이상해지지만. 그런데 반대로 D-BG2는 GX-10, 20에 장착할 수 없다.[3] 애칭은 이슷디이나 제대로 읽는다면 스타 리스트 D(디지털)이 맞다.[4] 타사의 일반적인 세로그립과는 달리 펜탁스의 세로그립은 장착 시 보디의 배터리를 탈거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장착할 때는 편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불편한, 양날의 검이다.[5] 펜탁스 리모트 컨트롤 F[6] SD카드[7] D-BG4의 반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8] 그러나 형태는 같고, 심지어 접점의 위치도 똑같다. 단지 지지해 주는 봉(?)의 굵기가 달라서 안 끼워지는데, 포럼의 어느 회원이 이 봉을 갈아서 기어이 K-3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는 허튼짓을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전에 나타나던 전압 문제가 D-BG5에서는 해결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 대규모의 튜닝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9] K-1에서 드디어 전자 스크린을 사용한다. 대신 스크린이 고정식.[10] 벌브 촬영 시,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시작되고 떼면 촬영이 끝나는데 사실 계속 누르고 있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해서 이런 기능이 등장했다. 하지만 옵션으로 '한 번 누르면 시작, 다시 한번 누르면 종료'설정이 가능하므로 사실 별 필요는 없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