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9 11:52:10

펜듈럼 스케일


유희왕 OCG의 일반 함정 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펜듈럼(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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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ペンデュラム・スケール.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명칭=펜듈럼 스케일,
일어판명칭=ペンデュラム・スケール,
영어판명칭=Pendulum Scal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2장 존재할 경우\, 그 펜듈럼 스케일의 차의 수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효과2=●0: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2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효과3=●1~3: 덱에서 레벨 2~4 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4=●4~6: 덱에서 레벨 5~7 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5=●7 이상: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를 2장까지 고르고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 후\, 패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펜듈럼 존에 놓인 몬스터 2장의 스케일의 차이의 수치에 따라 효과를 적용하는 함정 카드.

0이면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2장을 파괴한다. 1:2 교환이므로 어드밴티지로는 이득이긴 하나, 같은 스케일의 펜듈럼 몬스터를 2장 세팅해두어야 한다는 조건이 문제. 의도적으로 같은 스케일을 세팅해서 활용하는 덱은 없다고 보아도 좋고, 일반적인 펜듈럼 덱에서도 어지간히 특이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볼 일이 없다. 사용한다면 일부러 같은 스케일을 세팅한 후 2장 파괴 효과를 적용하고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등의 카드로 스케일을 교체하는 등 다른 카드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도레미코드 덱은 도레미코드 하르모니아의 효과로 스케일 조정이 간편하므로, 같은 스케일을 세팅하고서도 펜듈럼 소환과 이 카드의 파괴 효과의 병용이 가능하다.

1~3이면 레벨 2~4의 펜듈럼 몬스터를, 4~6이면 레벨 5~7의 펜듈럼 몬스터를 덱에서 패에 넣을 수 있다.

7 이상이면 펜듈럼 존의 카드 2장까지를 패로 되돌리고 패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서치나 특수 소환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는 있으나 단점이 너무 많아 실전성은 떨어지는 카드다. 함정 카드라 바로 발동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치명적이고, 효과 선택을 스케일에 의존하는 점, 스케일을 준비하지 못하면 썩는 패가 되는 점 등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도 많다. 그나마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테마는 도레미코드로, 펜듈럼 스케일의 폭이 넓고 스케일 조정이 쉽기 때문에 원하는 효과를 적용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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