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27 01:28:10

페트루사이트


게임 KILLZONE 시리즈에 등장하는 파란색 물질.

정확히는 킬존 2에서 등장한 뒤 킬존 3에 연속 등장한다. 설정상 헬간 행성이 원산지인 광물이다.

처음에는 파인 지면에서 번쩍 거리는 것으로 후에는 라덱 대령의 작전으로 땅 속에서 솟아 오르는 타워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으로 킬존 2에서 데뷔했으며 3에서는 피폭된 피루스에서 이것을 채취하던 모습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등장했다.

킬존 2에서 페트루사이트는 전기 충격을 하는 듯한 공격을 한다.[1] 이것을 사용하는 무기는 VC5 아크 건이란 무기와 오프닝에서 사용된 대공 방어시설인 아크 타워다.

킬존 3에선 올락 제독요한 스탈을 디스하면서 스탈이 "피폭된 페트루사이트"라고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이 페트루사이트를 얻기 위해서 일부러 자국의 수도에 핵을 투하한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2]

후에 셰브가 잠복한 가운데 이 피폭된 페트루사이트가 병기화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벤트신에선 헬가스트군이 포로로 잡은 ISA군 병사에 발사하는데 화염 방사기처럼 나가 ISA군을 공중에 띄워서 공중분해 해버린다.[3]

이때 사용된 무기는 StA-5X Arc Cannon라는 무기로 정식 명칭은 StA-5X Irradiated Petrusite Cannon이다.

킬존 3부터 사용된 피폭된 페트루사이트는 초록색 물질이 마치 연기모양을 띈 채 흐느적거리는 촉수처럼 불규칙하게 흐르다가 공격한 상대를 문자 그대로 터뜨린다.[4] 헬가군의 실험과[5] 이후 페트루사이트로 만든 방어 시스템[6]에서 나빌이 움직이지 말라고 한 것과 천천히 움직이는 병사에겐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점[7]으로 미루어 병기화된 오염된 페트루사이트는 격렬하게 움직이는 물체나 병기화돼서 사출될 때 반응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 내에서 개인휴대 병기화된 것은 여러가닥의 에너지를 발사하거나 충전하여 광역병기로 발사할 수 있는데 적이 맞으면 '퍽'하고 터진다.

요한 스탈이 이것을 광역 병기화 하여 지구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결국엔 리코와 셰브에게 역관광당하여 헬간 행성이 망해버린다.

킬존: 쉐도우 폴에서는 신무기를 이용한 빨간색 페트루사이트가 나온 것만 빼고는 별로 언급되지 않는다.
[1] 아예 적들도 맞으면 호뤨뤨뤨뤨 거리면서 몸을 떠는, 흔히 표현되는 전기 충격으로 묘사된다.[2] 근데 마엘 라덱 설정을 보면 수도인 피루스에서 라덱의 지휘로 민간인을 대피시켰다고 한다.[3] 일본어판에서 페트루사이트로 죽는 이벤트 장면은 화면이 하얗게 된다. 검열됐으리라.[4] 말 그대로 사람이며 기계며 그냥 터진다.[5] 실험용 독방에 ISA군 포로를 넣고 피폭된 페트루사이트를 투척했다. 병사가 뒤로 물러나자 격하게 반응하면서 포로를 인수분해 했다.[6] 거대한 탑들에서 페트루사이트 가닥들이 뿜어져 나온다.[7] 하지만 두려워하면서 떠는 병사에겐 페트루사이트 가닥이 다가가오는 것으로 보아 보통 천천히 움직이면 안 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