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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 페이탈 크러시 (Fatal Crush) | ||||
| 1랭크 기준 | 필요 AP | ? | 재능 경험치 | ? |
| 능력치 보너스 | +? | |||
| 최대 15m(F랭크) ~ 20m(1랭크) 거리 내 적을 마법공격력의 1100%(F랭크)~ 2000%(1랭크)로 공격 | ||||
| (마법공격력의 100%~300%(F랭크) ~ 150%~450%(1랭크)의 대미지 추가) | ||||
| 데스티니 위빙으로 세팅한 카드 수에 비례해 증가 | ||||
| 세팅한 카드의 종류에 따라 추가 효과 | ||||
| 공격 타입 카드 1장당 보너스 대미지 5% | ||||
| 지원 타입 카드 1장당 파티원 생명력 150 회복 | ||||
| 방해 타입 카드 1장당 대상의 마법방어 5, 마법보호 3 무시 | ||||
| 행운 타입 카드 1장당 크리티컬 대미지 2% 증가 | ||||
| 카드를 세팅한 수만큼 드로우해서 발동 성공 시 사용 가능 | ||||
| 페이탈 크러시 마스터 | 지력 +20, 체력 +20 |
점술 카드는 별의 흐름을 읽는 매개체이자 그 자체로 큰 힘을 가진 도구이다.
페이탈 크러시는 이 점술 카드를 던져 힘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점성술사의 또 다른 공격 기술이다.
데스티니 위빙 스킬을 통해 세팅한 카드들을 모두 한차례 이상 드로우 후 발동에 성공 시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추가된다.
페이탈 크러시는 이 점술 카드를 던져 힘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점성술사의 또 다른 공격 기술이다.
데스티니 위빙 스킬을 통해 세팅한 카드들을 모두 한차례 이상 드로우 후 발동에 성공 시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추가된다.
2. 상세
전투 점성술의 궁극기 겸 극딜기 격이 되는 스킬이며, 2024년 시점 마비노기에서 가장 강력한 한방 딜을 가진 스킬이다. [1] 한 번 발동의 대미지로만 따졌을 때는 메테오 스트라이크와 아르카나 스킬들을 가볍게 압도한다.데스티니 위빙에서 이어지는 카드 스킬이기에 당연히 보조무기로 오브를 착용하고 사용하는걸 가정하고 있다.[2] 발동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데, 데스티니 위빙으로 설정한 카드들을 전부 드로우 해야만 발동 할 수 있다.[3] 데스티니 위빙으로 강화된 스킬을 발동 할 때마다 페이탈 크러시의 퍼센트가 오르는데, 100%로 충전되면 시전 할 수있고 세팅된 카드들을 주변에 띄우는 시전 모션 이후 단일 대상을 타겟해서 조준해서 발동할 수 있으며 이후 카드들이 날아가서 세팅된 카드 수 만큼 대상을 공격한다.
세팅 된 카드를 모두 드로우 해야 발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세팅된 카드의 갯수를 줄이면 당연히 요구되는 드로우 횟수도 줄어드니 페이탈 크러시를 더 빠르게 자주 발동 할 수 있지만, 그 만큼 한 번 발동할 때 날아가는 카드의 갯수도 줄어들어서 대미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극딜 한방기로의 면모가 깎이게 된다.
3. AP 정보
|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 필요 AP | 1 | 2 | 2 | 3 | 3 | 4 | 5 | 6 | 7 | 8 | 11 | 13 | 16 | 18 | 21 | 승단 불가 | ||
| 누적 AP | 1 | 3 | 5 | 8 | 11 | 15 | 20 | 26 | 33 | 41 | 52 | 65 | 81 | 99 | 120 | 승단 불가 | ||
4. 습득 및 수련
전투 점성술 재능 시나리오 퀘스트 중 [점성술과 별의 성채] 퀘스트를 완료한다.전투 점성술 재능 시나리오 퀘스트는 전투 점성술 재능을 선택하거나 마을의 퀘스트 수주 게시판에서 수주할 수 있다.
5. 관련 인챈트 및 세공
세공| 부위 | 효과 |
| 악세서리 | 페이탈 크러시 대미지 |
기타 효과
| 부위 | 효과 |
| 블루 에코스톤 | 페이탈 크러시 대미지 |
| 마기그래프 | 페이탈 크러시 대미지 증가 |
6. 여담
[1] 보이는 타수 자체는 데스티니 위빙으로 세팅된 카드 장수만큼 날아가서 최대 5줄까지 뜨지만, 실제로는 1타 판정이라서 연속 공격 특성이 발동되면 페이탈 크러시 5타가 모두 합산된 대단히 높은 대미지가 뜨는걸 볼 수 있다. 그래서 마비노기 홈페이지의 최대 대미지 기록 리더보드 랭킹에서도 대부분 페이탈 크래시로 띄운 연속 공격 특성이 랭킹에 도배된 것을 볼 수 있다.[2] 정확히는 드로우 횟수를 모두 채워 100%가 됐다면 오브가 없는 상태에서도 페이탈 크러시의 발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오브가 있어야만 드로우가 가능하니 의미가 없다.[3] 쿨타임이 아닌 독자적인 게이지를 요구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전투 스킬임에도 시간 왜곡 특성이 적용이 안된다. 히트 버스터와 비슷한 경우. 따라서 시간 왜곡을 활용한 메테오 난사는 아직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