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11:46:54

페르세르크 폰 팔란


1. 개요2. 정체3. 데이비의 고생

1. 개요

판타지 소설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의 메인 히로인 검신 '하레스'의 수양딸이며 3000년전 마왕이며 누군가 심연을 들여다 볼 때 그 심연 또한 그들을 바라본다. 그 말의 아원이나 다름없는존재이며 고대의 역사 중간계와 마족사이에 있었던 대전쟁의 원흉이며 신의 의지로 데이비 올 라운 의 성흔으로 혼이 이동되기 전까지는 신검 칼디라스에 혼이 봉인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정체

작중 최종보스[1]의 가장 큰 파편 그 때문에 심연의 타겟이 된다.

3. 데이비의 고생

진짜 데이비가 페르세르크를 위해 고생이라는 고생을 다했다. 어떤 노력을 했으면.........

대적자와 마왕의 역할놀이를 끝내기 위해 자신이 마왕이 되지를 않나......

여신의 시련으로 신의 꿈속 몽환세계로 가서 그곳에서 페르세르크의 죽음을 여러번보고 끝내 해결방법을 찾아 목숨이 위험한 영혼의 위계를 올린뒤 페르세르크에게 강제 환골탈태를 시키지 않나....

이세계하고 심연을 완전히 떨어뜨리면 페르세르크 또한 사라지기에 그원인 최종보스[2]의 혼의 조각과 페르세르크의 혼을 갈아 놓지만 완전하지 못해 페르의 영혼을 최종보스 [3]의 힘이 감싸 잠식하고 있다.

그런 그녀를 구해내려면 타나토스의 힘을 걷어내거나 그녀를 그 잠식된 심연속에서 끌어내야만 한다.
문제는 전자는 육신은 구할수 있어도 영혼은 구할수 없다.

잠식된 채로 신의 잔재와 함께 소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후자는 베르단데의 힘으로 페르세르크의 심층세계로 날려 보내 그곳에서 심연을 파고들어 페르세르크르 찾아 데려나와야한다.

페르세르크와 신의 잔재만 분리 해낼수 있다면 그후 전자의 방식을 사용하면 되지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4]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데이비는 페르세르크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심층세계로 가게 되지만 타나토스가 계속 방해한다. 어떤 방해를 했냐면.. [5] 그렇게 체감시간상 수십년동안 계속 걸었으며 오로직 페르세르크를 위해 버티고 있던 정신도 끝나가던 중 하레스의 도움으로 시공검을 익힌 일리나의 간섭 덕에] 그의 품에서 떨어진 자신과 페르세르크의 사진 그리고 페르세르크의 노래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같은 노래를 부르며 이 어두운 공간 전체로 퍼져 나가면서 데이비를 잠식하던 어둠이 걷히고 정신과 기억또한 돌아오기 시간했다.

그렇게 그녀를 구하려는중 그가 방해를 하지만 이클립스의 도움으로 구해낼수 있었다.

다만 여전히 그녀는 자식을 가질수 없는 상태였고, 겉으로 드러내진 않아도 계속 아이를 가지고 싶었기[6] 때문에 데이비는 이를 내심 신경쓰며 개선할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 이후 지구에서 균열을 처리하던 도중 만난, 봉인된 덕분에 1000년 이상 장수한 구미호 '비 연'의 계약으로 자신의 도술 스승 '우치'를 팔아 생기의 구슬을 얻었다.[7]

다만 가공방법을 몰라 끙끙대던 도중, 비연에게 빨린 후 회복한 우치의 조언을 통해 생명의 구슬 하나만으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듣고 인어의 비늘과 원귀의 서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덕에 완성된 것을 페르세르크에게 호두과자와 섞어 같이 보낸다.

하지만 맛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데이비가 이상한 것을 집어 넣었을리 없는 확고한 믿음으로 그냥 먹었고 서서히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살짝 그 부작용으로 화나 많이 났지만 그후 집에 온 데이비에게 무엇을 준거냐고 화내지만 데이비에게 설명을 듣고 매우 기분이 좋아졌다.[8] 그리고 오늘밤은 기대해도 좋다하며 자신의 아버지 검신 '하레스'를 보고싶다고 한다. 하지만 데이비는 페르세르크에게 잠시 기달려 달라고 한다. 페르세르크는 화를 냈지만 아예 포기를 하는것은 아니고 잠시만 텀을 두자고 겨우 달랬다.

데이비가 그런이런 말을 한 이유가 있는데 과거 검신 '하레스'의 부인이 그녀의 핵(심연)을 걸들어 폭주를 해서 그의 부인과 20명을 살해했다. 그후 그는 강한 트라우마를 가졌는데 '하레스'가 여러 마법사를 불러 페르세르크의 트라우마를 봉인 했으며 심연의저주하고 섞였다.

왠만해서 풀리지 않는 봉인이지만 페르세르크가 임신하여 아이를 낳을 경우 그 봉인풀리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것이다. 그 봉인은 자신은 몰론 회랑에 데스로드 로아이아스와 오딘 또한 손을 댈수 없다한다.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마법진이라고 이 마법진을 만든이는 신 '프리아' 결국 데이비는 또 신에게 가서 과거로가서 문제를 해결한다.

과거에 있을수록 미래에 현실왜곡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돌아온다.. 데이비가 사라진 하인스 영지에서는 서류 작업을 하던 페르세르크는 울고있었다.[9] 하지만 과거에 돌아온 데이비는 '누가 빼었다 안준다고 했냐? 잠시 네몸에 문제 있어 해결하고 돌아왔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했고 그녀를 마법진 위에 올리고 그녀 안에 있는 마법진을 고치려했다.

하지만 데이비는 그 트라우마는 하등 쓸모가 없어보인다. 조금더 걸리겠지만 그 기억 내가 먹어치워 줄께 하며 포식의 권능으로 그녀의 트라우마를 집어삼켰다. 그리고 그날 했다.[10]
[1] 타나토스[2] 타나토스[3] 타나토스[4] 왜냐면 절대적인 힘을 자랑하던 고대룡의 수장조차 오래 버티지 못하고 미쳐버리는 곳이 심연이다. 비록 일부이지만 염연히 인의 일면 인 심연 그깊숙한 곳에 들어가 데이비가 미치지 않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기 때문이다.[5] 페르세르크의 환영을 보여주면서 "그녀는 처참하게 죽었다. 비명을 내며 직접 배를 가르고 내장을꺼냈노라. 눈을 파내고 이를 뽑았으며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뽑아냈느니라" 그리고 환각이라도 보듯 거대한 절벽 너머로 십자가에 매달린 소녀가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말대로 끔찍한 몽골로 죽어있는 페르세르크 였다.[6] 페르세르크의 육신은 만들어진 육체가 보니 아이를 낳을수 없었다.[7] 작중 데이비의 말로는 "구미호가 천년 가까이 생존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만에 하나 생존하는 데 성공하면 그 생기의 구슬은 기적에 가까운 축복을 가지게 됩니다" 당신이나 나나 함부로 간섭할수 없는 것이다.[8] 작중 설명에서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수 있게 되었을때 그때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것인가. 페르세르크는 생각이상으로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입을 옷. 의류는 어느 쪽이든 좋지만 역시 지구에 있는 아기 옷이나 장난감도 굉장히 좋은게야" "아이의 태명은 무엇으로 하는게 좋을는지."[9] "나쁜 새끼..... 주었다. 빼앗는게 대체 세상 어디에 있단 말인가."라고 하며..[10] 정확한 설명을 쓰고 싶지만 아예 쓸수가 없다 쓸수없다는것이 아닌 쓸게 없다!! 아예 묘사가 하나도 안나왔다. 카카오 기억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