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0:45:01

완벽한 미국인

퍼펙트 아메리칸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오페라의 주인공 월트 디즈니에 대한 내용은 월트 디즈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완벽한 미국인(The Perfect American)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61WVxg%2BnpxL.jpg
음악필립 글래스
대본루돌프 뷰리처(Rudolph Wurlitzer)
원작자Peter Stephan Jungk
원작완벽한 미국인(The Perfect American)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케플러
(2009)
완벽한 미국인
(2013)
잃은 자의 발자취
(2013)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월트 디즈니 신화를 산산조각 내다!”
- 브리즈번 타임스

1. 개요2. 시놉시스3. 구성4. 내용5. 위촉6. 초연
[clearfix]

1. 개요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월트 디즈니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 오페라는 칭찬하지 않는다. 이 오페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존경받고 회자되는 월트 디즈니를 편협한 백인남성, 인종차별주의자,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묘사하기 위해 창작되었다.

2. 시놉시스

월트 디즈니의 만년을 다루고 있다. 이 오페라는 월트 디즈니의 고향인 미국 미주리주의 마르셀린(Marceline)에서부터 그의 애니메이션 꿈의 공장이 있는 로스앤젤레스까지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는다. 월트 디즈니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겁에 질려 있다. 상상력이 넘치는 그의 환상적인 제국이 무대 배경으로 자리한다.

월트 디즈니는 병상에서 과거를 회상한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면서, 그는 그의 가족에게 자신을 냉동 보존하고 싶다고 말한다. 완벽한 미국인은 연속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 않는다. 한 시기의 월트 디즈니에서 현재의 월트 디즈니 또는 다른 시기의 월트 디즈니로 건너뛴다.

1막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인사(public figure) 월트 디즈니를 환기시킨다. 2막은 그가 스스로 생각했던 것을 탐구한다.

3. 구성

1. Prologue
2. Act 1: Scene 1
3. Act 1: Scene 2
4. Act 1: Scene 3
5. Act 1: Scene 4
6. Act 1: Scene 5
7. Act 2: Scene 1
8. Act 2: Scene 2
9. Act 2: Scene 3
10. Act 2: Scene 4
11. Act 2: Scene 5
12. Act 2: Scene 6
13. Epilogue

4. 내용

프롤로그
병상에서 망상에 빠져 있는 월트 디즈니는 올빼미의 머리를 상상한다. 그 올빼미는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손으로 죽인 올빼미다. 그는 그 새가 흉조(ill omen)의 새라고 말했다. 그는 고향 미주리주의 마르셀린으로 되돌아가길 원했다. 꿈은 현실이 된다!!!

2막
장면 6
월트 디즈니가 죽었다. 합창단과 월트 디즈니의 가족은 월트 디즈니의 영혼을 주시하는 동안 마르셀린과 그의 이상적인 천진함을 떠올린다. Lucy가 나타나고, 그녀와 함께 그를 데려가는 비행이 재개된다.

5. 위촉

마드리드 왕립 극장(Teatro Real Madrid) & 영국 국립 오페라단(English National Opera)

6. 초연

날짜: 2013년 1월 22일
장소: 스페인 마드리드의 왕립 극장(Teatro Real)
연주: 왕립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Teatro Real Orchestra and Chorus)
지휘: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Dennis Russell Da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