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1 00:10:50

패티 호프래빗


메이플 타운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목록
패티 호프래빗 바비 쿠마노프 그레텔
다이아나 콘 테릭 죠니 카라후트

이름 패티 호프래빗
종족 토끼
성별 여성
인물유형 주연, 히로인
cv 오카모토 마야/리베카 포스타트/이블린 그랜드진

1. 개요2. 작중 행적3. 메이플 타운 이야기 본편
3.1. 극 초반부(1~16화)3.2. 극 중반부(17~35화)3.3. 극 후반부(36~최종화)3.4. 극장판
4. 팜타운 본편
4.1. 극 초반부(1-25)4.2. 극 중반부(26-38)4.3. 극 후반부(39-50)
5. 기타

1. 개요

패티 호프래빗 / Patty Hope-Rabbit

메이플타운 우체국 국장인 마르셀 호프래빗과 아내인 크리스틴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 4남매 중에 장녀인 앤, 남동생 믹, 그 밑에 여동생 코제트가 있다.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가만히 있지 못하는 타입, 노는 것도 남자아이랑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고, 세세한 작업이나 독서는 서투른 편이다. 하지만 철부지스러운 것만 아니라 상냥하고 여자다운 면도 많고, 때론 눈물이 많은 성격이다. 곤경에 처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지만 문제가 커지는 일이 많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한 일에는 꼭 책임을 지는 착한 아이다.

연령은 8세 정도, 왼쪽 귀의 핑크색의 액세서리가 트레이드 마크. 평소에는 분홍색 원피스 위에 당근 자수가 들어간 흰색 에이프런 드레스를 입고있으며, 겨울철에는 그 위에 목도리를 두르거나 분홍색 망토를 입는다.

극장판에서는 당근이 그려진 분홍색 원피스를 입었으며, 팜 타운에서는 의상의 변화가 생겼는데 흰색과 빨간색 체크 원피스를 입고 있다.

2. 작중 행적

메인 캐릭터로 활약하거나 과거회상이 나오는 등 비중있게 나오는 에피소드는 볼드체 처리한다.

3. 메이플 타운 이야기 본편

3.1. 극 초반부(1~16화)

1화:메이플 타운으로 이사오는 도중에, 악당 그레텔이 난입해 열차 강도를 당하고, 자신의 박하사탕을 빼앗으려고 하자 그레텔에게 저항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소중한 우편이 담긴 자루를 빼앗기고 만다. 책임감을 느낀 패티는 우편물을 되찾으려고 가족의 만류에 불구하고 그레텔을 쫓아가게 된다. 그 때 바비 쿠마노프를 만났고, 둘이서 협력하여 그레텔을 격퇴, 우편물을 되찾았다.

2화:학교에 갈 생각에 앞서서 화려한 옷을 입었는데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고 다시 옷을 갈아입는다. 그렇게 해서 앤과 학교에 나가는데 먼지를 내뿜으며 차를 타고 학교에 가면서 패티 자매를 도발하는 다이아나와 다이아나의 동생을 비난한다. 처음보는 남자아이한테 호감이 생기고 서로 이름을 나누며[1] 학교로 향한다. 다이아나의 친구들이 본인을 두고두고 놀리고 심지어 따돌림까지 당할 위기까지 겪게 된다. 도중에 바비가 등장하는데 그 모습을 본 다이아나는 패티와 보비가 잘 어울린다며 빈정대자, 보비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서 교실로 들어간다. 학교에 그레텔이 나타나서 죠니가 들고 있던 다이아나의 목걸이를 훔치고 도망친다. 거기다가 모든 책임은 죠니에게 뒤집어 씌운 상황이였는데, 패티가 죠니 대신 직접 가기로 마음 먹는다. 바비의 도움으로 목걸이를 되찾는데 성공하고 다이아나가 잘못을 알게 해준 덕분에 괜찮은 사이가 되었다.

3화:바비와 친해진것을 계기로 점점 버릇이 없어지는가[2] 하더니만 콘 테릭스네에게 보낼 소포를 배송하는것을 도와준다.

4화:집안일을 안하고 보물찾기를 취미로 즐기는 미하일에게 한소리하고 같이 행동하지만 문제는 밤늦게까지 놀던게 화근이되어 부모님에게 훈계듣고 집으로 가고 아빠가 수상한 편지를 확인하며 외출하는데 몰래 따라가다가 엄마한테 제지당하고 다음날 아침 보물을 촌장님댁에 갖다놨는데 수상한 점을 모른채 이익을 챙기다 패티의 아빠가 그자리에는 보물은 없었다며 못을 박는다 그레텔의 난동이 끝난후 아빠도 너희들처럼 보물을 찾고 싶었다며 당황해 한다.

5화:언니와 함께 괘종시계를 고치기위해 래트네 수리점에서 의뢰받는 도중 부부싸움을 보고 자기 엄마에게 "만약에 엄마하고 아빠가 싸워도 다시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거야"라며 의문을 털어놓는다. 다음날 우편업무를 하다가 바비를 만나서 그레텔이 가져간 시계와 냄비 그리고 자전거를 되찾기 위해 행동한다.

6화:바비랑 같이 산딸기를 채집하다가 죠니를 만나게 되지만 도중에 그레텔이 난입한다. 바비가 들고 있던 산딸기를 빼앗으려고 하자, 패티는 그레텔에게 딸기를 넘겨주라고 하지만 바비는 혼자 도망가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그레텔과 바비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결국 바비가 팔을 다치자, 바비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패티는 그렇게 죠니의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의료 기구를 보자 겁을 먹고, 죠니의 어머니가 죠니를 과잉 보호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기 아빠가 보내온 소포를 손괴 시켜놓고 대타로 죠니를 행세를 하는 그레텔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7화:부모님 몰래 나가려고 하지만 돌아와서 방청소 하겠다고 약속한 뒤 나가고 바비가 신비한 새를 보여주나 때 아닌 사고로 위기에 처하자 너구리 경비대가 위기를 해결하는 것을 보고 경비대가 되고싶다는 소망을 보인다 그러나 줄리에타의 아버지가 극구반대하며 자기도 모르게 반론을 내려다가 줄리에타가 소용없다며 우리들만의 산악경비대를 해보자며 제안한다 다음날이 되자 적당한 대원을 뽑아놨는지 다이아나가 경비대원으로 뽑았다 산악대원을 하면서 다이아나의 눈치때문에 이도저도 의의제기하지 못했고 모든게 개판이라며 동굴 웅덩이에 빠진 그레텔을 내버려두라는 줄리에타의 만류에 불구하고 바비와 함께 그레텔을 구한다.

8화:일이 바빠서 부모님하고 대화를 하지못했던 다이아나는 그레텔에게 자진해서 붙잡힌 후 구하러가지만 도로 잡히게 되었고 바비가 와서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으나 순경을 데려온 패티 아빠하고 다이아나의 부모님 덕분에 한건 해결했다.

9화:마을 건립 200주년이라 특별히 연극을 하게 되었는데 맡아둔 역할은 주인공의 친구1로서 간간히 활약한다.

10화:주디가 주역인 에피소드라서 큰 비중은 없었다. 오빠인 모리스만 편애 하고 자신에게 관심은 없었던 주디의 아빠에게 주디를 좋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끌기 위해 도와주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러던 중 패티가 주디의 가게에서 다이아나가 비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주디의 아빠는 여자아이들은 보는 것 만으로 즐거워 진다며 손님인 콘데릭 부인의 비위를 맞춰주는 말들을 듣고 주디에게 비단 옷을 입어보자는 말을 해주게 된다. 하지만 패티와 주디의 기대와는 다르게 주디의 아빠가 중요한 손님의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주디의 빰을 때리게 된다. 결국 갈등이 극도로 심화되는 순간 주디가 숨어있던 그레텔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패티는 주디의 아빠와 주디를 구하러 가게 된다. 패티는 주디의 아빠에게 주디는 아빠를 정말 좋아하고 아빠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싶고 놀고 싶었지만, 그녀에게 관심도 주지 않았고, 모리스만 편애한다며, 그런 아빠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주디가 비단 옷을 입게 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러자 주디의 아빠도 주디를 오해하고 있었다고 후회하게 된다. 그레텔과의 추격전에서 겨우 주디를 구하게 되고 주디와 아빠는 서로 화해하게 된다. 그 후 모녀가 서로 화기애애 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며 끝난다.

12화:선생님의 할머니가 선생님을 데려가는 소문을 들은후 촌장님댁에서 회의를 하는데 색다른 제안을 하며 선생님의 마음을 돌려보자고 시도를 해주지만 그레텔의 방해로 모든게 엉망이 되자 그레텔을 책망하지만 오히려 그레텔은 길길이 날뛰게 되었고 선생님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선생님의 할머니는 선생님을 가르치던 학생을 믿고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데려가지 않는다며 이야기하고 기뻐하면서 끝난다.

13화:학교수업 직전에 연설을 해주는 촌장님이 자신의 부주의로 회중시계가 망가져서 낙담하고있는 사이 자신의 따님에게
편지를 보내준 것을 의문을 주는데 별거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슬퍼하지만 촌장님의 안부를 전하기위해 식구인 척하여 가짜편지를 전해준다 물론 100%성공했고 진짜로 촌장님의 딸이 와줘서 한건 해결하여 끝난다.

14화:어느때와 다르게 그레텔에게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오토 순경의 아들을 보고 놀라지만 '이딴 마을은 아빠만으로도 충분하다느니 촌구석에 있을 필요없다','내 출세길은 신나지만 아빠는 형편없다'는 이유로 애꿎은 오토순경에게 설교를 하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옹졸한 모습을 보여주자 신경질나서 무슨일이라도 순경의 아들을 한방 먹어주고 싶었던터라 때마침 예고장을 보내줬는데 기회다 싶어 가짜 인형을 만들어서 계획에 실행한다 하지만 아빠에게 들켰고 어쩔 수 없이 오토 순경 가족들에게 사과를 한다. 물론 순경의 아들도 배운게 있던 지 다음날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떠날 때 배웅하며 끝난다.

15화:등교길에 여동생인 코제트를 데리고 학교에 왔는데 서로 아이를 보겠다며 시도하지만 로라가 능숙하게 다루는걸 보고 안심한다.[3]수업이 끝나고 아빠의 와이셔츠를 찾으러 세탁소 가는길에 로라의 엄마가 이상증세를 보이자 임신이라고 추측한다 그날 저녁에 프리프링의 식당에서 환영파티를 열지만 로라의 엄마가 분노를 터트리며 아이를 가진 게 아니라고 파티를 중단 시켰다. 다음날 파티 이후로 기분이 울적해진 로라를 보비와 다이아나가 달래보지만 오히려 로라의 상처를 더 건들고 만다. 로라는 동생 따위는 필요없다며 자리를 뛰쳐나가고 패티는 로라를 따라가게 된다. 비슷한 시각에 로라의 엄마가 쓰러지면서 병원에 가라는 연락을 들은 교장 선생님에게 로라는 집에 없다고 한 뒤 로라를 찾겠다며 친구와 함께 교실을 나간다. 소동이 끝난 뒤 로라네 가족이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며 끝난다.

16화:하교길에 이번 하이킹은 토끼 산으로 가자며 제안을 하지만 아이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듣고 집에 갔을때 아빠가 등기우편물을 깜빡했다며 내놓지만, 아빠의 일을 돕고 싶었던 패티는 이런건 내가 전문이라며 중요한 우편물을 가져가고 만다. 편지를 전하러 가는길에 보비를 만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만 주요 우편물을 물 웅덩이에 빠트리고 만다. 보내주려는 우편물은 콘 테릭스네 가족에게 보낼 거래처 간의 목숨이 달린 중요한 계약서였고[4] 당연하겠지만 패티의 아빠는 부당해고를 당하고 만다. 자신 때문에 아빠가 해고를 당해서 슬픔에 못이긴 패티는 무슨일이 있어도 토끼 산에 올라가서 아빠를 위해 토끼 신님에게 소원을 빌고 싶어서 보비와 함께 토끼산으로 힘겹게 올라가게 된다. 뜻밖의 기상이변으로 올라 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른데다 도중에 언덕으로 떨어져서 다리를 다치고 만다.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동굴에서 잠시 쉬면서, 그레텔에게 도움을 받고 무사히 신님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신님이 있는 곳에 도착한 패티는 토끼 신님에게 아빠를 도와달라며 간절히 기도를 한다. 신님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지자, 패티는 신님에게 다가가다가 절벽에 떨어질뻔했지만 보비의 도움을 받게 된다. 패티의 기도 덕분에 아빠의 일이 잘 풀리게 되었고, 자신을 찾고 있던 아빠에게 사과를 하고 하산하며 끝이 난다.

3.2. 극 중반부(17~35화)

17화:마을의 어른들이 옆마을로 가게 되어 마을에서는 아이들만 남게 되었다. 친구들과 뭐하고 놀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새로 들어온 기차가 멈추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거기서 말썽만 피우는 오스카라는 고양이 소년을 만나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오스카를 돌봐주게 되지만 심각한 개구쟁이라서 패티 일행은 크게 고생을 하게 된다. 급기야 중요한 편지까지 어지르고, 자기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데다 자신이 아끼던 인형에 까지 낙서를 하자 화가 끝까지 치밀었지만 보비와 미하일의 중재로 겨우 참는다. 오스카의 보호자였던 해리에게 오스카의 사정을 듣게 되고 오스카는 메이플 타운에 남고 싶어 했지만, 패티는 오스카를 위해서 냉정하게 대하며 이별을 하게 된다.[스포일러] 패티 일행과 해어지면서 마지막으로 오스카가 패티에게 선물을 주지만 깜짝 상자였고, 그래도 패티는 오스카에게 훈훈하게 작별인사를 해준다.

18화:마을에 방문한 앙드레가 담임샘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자 편지를 보내주는걸 도와준다 그러나 바비의 엄마에게 보내준걸 보고 완전히 착각해서 곤란해하고 덤으로 가려는 앙드레를 설득해서 다시 한번 편지를 쓰게 도와주고 바비와 함께 그 편지를 담임샘에게 전해준다

19화:비버네 집에서 수영장을 만드는데 물을 싫어하는 신시아를 설득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집에 돌아가서 생각하는데 우연히 눈에 들인 파란색 돌멩이를 줍고 다음날 신시아에게 주면서, 신시아가 물을 무서워 하지 않게 도와주려고 한다.

20화: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메이플 타운에 온걸 알고 기뻐한데다 할아버지가 기자로서 의욕이 사라진 걸 알자 앤과 자신의 친구들이랑 마을 신문을 만들어내서 관심을 돌리게 만들었다

22화:바비가 엄마하고 크게 다툰걸 알았을 때 바비가 집 나갈거라는 말에 놀라고 다이아나의 친구들이 난입해주는 것 때문에 두번 놀란다
와딴 섬에서 우연히 들어간 낡은 별장(양관)에서 그레텔을 유인하는 바비를 걱정해준다.

23화:자신의 엄마가 읽었던 책을 읽고와서 바비랑 같이 꿈을 파는 나그네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가 나눠준 렌즈 때문에 엄마하고 한바탕 다툰다
물론 나그네가 사라진 이후 물품을 정리해서 다시 봉안해준다.

24화:카레트 가족이 메이플 타운에 온 것을 알자 깜놀하고 친구들의 언급을 통해 금새 친해지게 되었다 마리가 곤란한 위기에 빠졌을때 함께 행동한다.

25화:언니와 함께 다리공사에 참여했는데 차츰 적응해져가는 앤을 보며 놀란다

26화:친구 바비랑 함께 꽃을 따러가다가 수상한 성에 접근하다가 바사에게 혼나고 촌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가던 도중에 그레텔이 바사와 춤을 추는 도중에 쓰러져서 의사의 말로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는걸 알고 그 울분을 참지 못해서 뛰쳐나가고 집으로 돌아가 엄마의 말을 통해 조금이나마 평정심을 찾는다 허름한 성을 고치고 그때의 감동을 상기시켰던 바사는 배운게 있다며 인근의 친척집에 가서 조용히 살거라고 알려준 뒤 자신이 살고 있었던 성을 촌장님에게 관리를 부탁하며 물려주었다.

27화:여름방학때 패티는 할아버지,할머니가 계시는 코코넛타운에 놀러가는데 앤이 자기에 대해 잔소리를 늘이자 반항했고 언니와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다투게 된다. 앤이 섬에서 밀물이 들어오면서 나갈 수 없는 위기에 처하자 조르쥬와 소피아하고 같이 앤을 구하고 서로 사과하고 소원을 빌었던 가리비를 던지며 끝난다.

29화:학교에서 어디선가 울리는 피아노소리로 인해 소동이 일어나지만 피아노의 마음을 이해하던 친구들 덕분에 불사르는걸 면했다

30화:여느때와 다름없이 바비랑 같이 낚시하러 가지만 바비의 동생들이 가게에 있는 사탕을 무단으로 반출한걸 알면 엄마한테 크게 혼날까봐 함께 동행한다 심각한 병인걸 알게되고 바비랑 함께 자진해서 동생들의 간호를 도와준다,다음날 무사히 회복된 두 동생들은 죠니에게 가서 놀지만 예상치못한 돌발행동 때문에 죠니의 엄마랑 같이 경악하며 동생들이 토끼산으로 간 것을 알고 뒤따라간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무사히 회복한 동생들을 보고 기뻐하며 끝난다.

32화:자신의 생일이 찾아온걸 알고 마침 홀로서기를 시도하려는 그레텔을 위해 우편업무를 소개시켜준다 그러나 그레텔이 동네주민들에게 의심을 받을까봐 걱정은 하지만 의욕에 불타오른채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등기우편을 보내고 패티의 생일을 위해서 우편물들을 직접 배달했다 아니나 다를까 보내온 편지들은 모두 잘못 배송한 사실을 알아챈 동네 주민들은 그를 질타하고 일에 신물이 난 그레텔은 스스로 떠난다. 다음날 패티가 촌장님에게 상황을 알게되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는데 촌장님이 한방 먹었다는 반응이 보이자 패티와 그레텔에게 무사히 생일초대장을 받게된다. 생일날에 그레텔이 떠난 준비실에서 케이크가 놓여져 있는 걸 보자 기뻐하며 끝난다.

33화:아이들을 위한 요리대회에 참전하지만[6] 심사위원이 자신과 쏙 빼닮은 빵을 보며 크게 놀라고 자신이 특별상이라는 것에 두번 놀란다 카르멜라의 언급으로 모든 게 제자리에 돌아갔다며 끝난다.

34화:숲속에서 보비와 함께 꽃을 따고 있던 중 시냇물 건너 편에 패티와 같은 토끼 소녀를 보게 된다. 그 소녀는 떠돌이 인형극을 생업으로 하는 아버지의 딸, 도라였으며 그녀가 시냇물에서 힘들게 길러 온 물을 그레텔의 난입 때문에 엎지르게 되고 다시 길러 오는 중 쓰러지고 만다. 이때 도라의 아버지는 아픈 도라를 모질게 구는데, 패티의 엄마인 크리스틴이 말리지만 참견하지 말라고 오히려 그녀에게 소리를 친다. 패티와 보비 패티의 엄마의 도움으로 하룻밤만 패티네 집에서 머무르게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라는 주방에서 빵을 만들고 있었고, 패티와 크리스틴도 도라를 도와준다. 패티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태어날 때 어머니[7]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패티네 가족과 도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도라의 아버지는 도라를 두고 떠나버린다. 이때 가족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주는데 그레텔과의 캐미가 척척 맞았다.

35화: 아침부터 편지 배달을 하고 있던 패티는 푸리푸딩네 레스토랑에 편지 배달을 하던 중 교장 선생님과 촌장을 만난다. 마을 풍차 시계가 이상한 걸 느낀 마을 사람들은 마을 풍차 시계에 모였는데, 패티와 친구들은 시계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붉은 색 아기 새들이 잠들어있는 둥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 새는 메이플 타운에만 서식하는 희귀종인 메이플 버드라고 한다. 다이아나의 아버지가 메이플 버드를 노리게 되는데, 패티와 친구들은 부모 새를 잡지 못 하도록 소리를 치지만 다이아나의 아버지가 고용한 사람들에 의해 저지된다. 하지만 그레텔의 난입으로 다행히 부모 새들이 무사히 도망쳤다. 부모새는 풍자 시계 안에 있는 아기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되었고[8], 그 후 아기 새들은 건강하게 자라서 부모와 같이 날 수 있게 되어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36화:사진관 개업 건으로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페스티벌까지 열었는데 지역 이기주의에 가까웠던 분쟁으로 인해 랫서팬더 부인이 유산 당할 위기에 처할 때 가슴졸이며 걱정하던 찰나 무사히 출산에 성공하여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 가게에 내놓을 모델은 랫서팬더의 아이를 추천해준다.

3.3. 극 후반부(36~최종화)

37화:줄리에타의 오빠가 바이올린에 관심을 갖자 악기제작과 강습으로 유명한 가문비나무 마을로 향하는 것을 도와준다.

40화:어느때와 다르게 우편배달을 하며 지내고있는데 수상한 저택에서 대화하고 있는 여인을 보며 생각에 잠기다가 금새 들키지만 집으로 돌아간 후 여인이 우편배달을 부탁해달라는 제안을 듣고 기분에 내키지만 수락해준다 여인과 함께 있으면서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안좋은 소식이 겹쳐져서 자신을 사랑하던 것은 거짓인게 아닐까 의심하지만[스포일러2] 저택에서 돌아왔을때 힐다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한탄하지만, '아주머니하고 이야기하고 싶어졌어요 편지가 없어도 매일 올거에요'라며 패티의 말을 듣게 되고 그녀는 패티를 품에 안으며 끝난다.

43화: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은 망원경을 갖고노는 믹을 하찮게 여기지만 사실은 망상에 사로잡힌 믹을 걱정해주며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도와준다

44화:겨울이 다가온걸 알고 엄마한테 목도리를 만들어달라며 투정하지만 마침 학교에서 목도리를 만들어보자고 숙제를 내줬는데
목도리를 만드는게 서투르다보니 앤에게 조언을 많이 받아왔다.

45화:어느때와 다르게 우편업무를 하다가 카레트 가족이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와주러 간다.

47화:바비네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바비와 그 동생들을 챙기지만 버릇없는 동생 때문에 바비하고 실컷 다투게 되었고 다음날에도 화가 삭이질 않는지 배째라하며 자기집으로 간다 점심이 되자 자기가 만든 핫케이크를 가지고왔는데 마론씨가 온것을 알고 놀란다.

49화:본인이 다니는 학교가 겨울방학이 찾아왔고 며칠 후에는 크리스마스로 우연의 일치인지 로라네에서 쌍둥이 여자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로라의 할머니가 로라네 세탁소에 찾아왔다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이 되자 로라의 할머니가 '이른 아침부터 여길 떠날테니 우리 로라를 부탁해달라'하며 말을 남기고 로라에게 내일 아침에 할머니가 떠난다는 그 사실을 전해준다.

50화:신년맞이를 위해 집안청소를 하게되었는데 엄마가 해넘이 케이크를 만들게되자 코제트를 돌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우편업무를 마치고 바비의 가게에서 잠시 쉬는데 한눈팔고있는 사이 코제트가 유모차에서 떨어졌을때 우왕좌왕했고 엄마가 있는 제과점으로 가서 코제트를 맡겨두고 집으로 갔으나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집안일을 강행하는데 믹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접시를 깨먹고 아빠랑 접시를 치우다가 다쳐서 강제로 쉬게되었다 저녁밥을 만들려고 했지만 냄비가 엎어져서 낙담하고있는 사이에 엄마의 조언덕분에 정신을 차렸고 덕분에 다음날 아침이 되자 코제트를 위해 엄마흉내를 하게되었다 작전은 대성공 그날저녁에 열리는 파티에 초대하면서 끝난다.

51화~52화:어느 날 남쪽 팜타운에서 여의사로 일하는 이모 제인 파이카가 찾아온다. 패티는 갓난아기 때부터 처음 만났는데,
제인이 여러모로 자신의 의도를 간파한 듯한 태도 때문에, 짜증이 난 패티는 제인에게 적개심을 드러낸다. 잠시 후 메이플 타운의 의사 해리슨이 병으로 쓰러졌기 때문에 제인은 의사 일을 대신해줄 것을 부탁받는다. 이때 패티는 해리슨과 죠니로부터 이모 제인이 명의라는 몰랐던 사실과 자신의 과거를 듣게 된다.
"네가 아기 때 큰병에 걸려서 도와준 사람이 제인 씨야"

부모님에게 확인해보니까 '그 이야기는 비밀로 했던 것은 아니지만, 제인이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니 말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패티는 제인에게 마음속으로 사과와 감사를 했고 제인은 슬며시 패티를 껴안았다. 이 일을 계기로 패티는 제인을 동경하며 "장래에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음화에 이어서 제인이 메이플 타운에서 팜 타운으로 돌아갈 때 패티에게 "의사를 목표로 한다면 나와 함께 팜타운에서 살지 않을래?"라고 권하고, 그 제안에 패티는 팜 타운행을 결심. 학교에서 친구들은 따뜻하게 바래다주었지만 가장 친한 친구인 바비는 아무런 말도 하질않자, 패티는 당황해한다. 하지만, 여행을 떠날 때 바비가 돌아오질 않아, 당황하나 무사히 돌아왔고 기차가 떠날때 패티의 친구들은 웃는 얼굴로 배웅하며 패티는 새로운 마을로 향한다.

3.4. 극장판

하늘을 무리지어 날아오르는 새를 보면서 황홀감에 빠지고 집으로 돌아갈때 자신의 친구들이랑 같이 어떻게 해야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와중에 수상한 트럭이 메이플 타운에 도착했다 무엇을 하는건지 물어봤는데 열기구로 하늘높이 올라가서 지도를 제작한다는 사람들의 목적을 파악하고, 다음날 이른아침에 와서 죠니가 오는걸 보고 죠니를 위해서 감언이설도 서슴지 않았다 열기구가 떠오를 무렵 죠니는 멘붕을하며 기겁하지만 고도가 올라올수록 추워지는 바람에 뭐라도 걸쳐야하는데 그레텔이 튀어나와서 멘붕한다 그레텔의 난동으로 그레텔과 열기구 조종사까지 호수에 떨어지고 열기구는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죠니는 이러다간 우리가 죽게된다며 못을 박고 수많은 로프 중에서 고도를 내릴 수 있는걸 찾아보나 죠니에게 재재당하고.[10] 죠니 스스로 책임을 진다 죠니는 광활한 하늘을 바라보며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죠니를 보며 흡족해하고 다함께 마을로 돌아가면서 끝이 난다.

4. 팜타운 본편

4.1. 극 초반부(1-25)

1화:제인하고 따라간 팜타운에 온 첫날, 패티는 기쁘기도 했지만 반면에는 메이플 타운의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지만 메이플 타운과는 다르게 화려한 도시풍의 팜 타운 거리를 보면서 금세 잊게된다. 동네 악동인 요타&그타 일당에 의해 소매치기를 당해 앤이 보내준 소중한 스웨터를 빼앗기고 만다. 스웨터를 되찾으려고 익숙치 않은 거리를 뛰어다니다가, 마침 항구에서 요타 일행에게 잡혀, 똑같이 유괴된 롤리 코카와 만난다. 롤리는 스웨터라면 얼마든지 사도 된다고 말하지만, 패티는 그 스웨터는 앤이 보내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스웨터라고 화를 낸다. 그리고 둘이서 협력해 요타일행을 격퇴한 사실이 신문에서 다루어져 하루아침에 마을의 유명인이 되고 그 이후로, 친한 친구가 되었다.
2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3화:

14화:

18화:

20화:

22화:

23화:

24화:

25화: 조지가 패티에게 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도중에 제인의 일손을 도와주러 가게 되어 패티 혼자서 케이크를 만들었다. 패티는 롤리에게 전화로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같이 먹자는 약속을 잡았지만 롤리는 갑작스럽게 아빠의 아이스크림 가게의 일손이 부족해 도와주러 가게되어 패티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롤리가 오지 않자 병원 환자들에게 케이크를 나눠 주려고 했지만 제인과 조지가 중요한 환자들이니 나가 있으라고 타박한다. 패티는 롤리를 직접 찾아가게 되고, 왜 연락도 없었냐고 다투게 된다. 다른 친구들도 롤리의 일을 도와주러 간다며 패티의 케이크를 거절하고, 패티는 모두가 자신을 무시 한다는 생각까지 들게된다. 자신을 약 올리는 그타와 요타에게 화풀이를 한 뒤, 혼자서 파이카 클리닉으로 돌아가게 된다. 혼자서 주방에 있던 패티는 메이플 타운이였다면 가족들과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케이크를 맛있게 먹어 줄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결국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패티는 눈물을 흘리고, 도중에 그타와 요타가 난입하지만 패티는 먹고 싶으면 가져가라고 둘에게 소리친다. 그타와 요타의 꾀임과 메이플호로 갈 수 있는 보트가 있다는 거짓말에 넘어간 패티는 둘이 말한 보트에 타게 된다. 패티는 걱정되는 제인에게 말하고 떠나야 겠다는 마음에 다시 보트에서 나가자 그타와 요타의 계획을 알아채고 내리려 하지만 그타와 요타가 패티를 저항하는 사이에 보트가 떠내려가고 만다. 결국 패티는 둘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페러블러는 항구에 있는 자신의 보트를 타고 제인과 함께 패티를 구하러 간다.[11] 그타의 거친 운전으로 패티는 무서워 하고 있고, 제인은 그런 패티를 안심시키고 패티에게 보트가 가까워지면 뛰어내리라고 하지만 무서운 패티는 이를 거부한다. 제인은 무서워하는 패티를 격려하면서 엄마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뛰어내리라고 하자 패티는 제인에게 뛰어내리며 제인의 품에 안긴다. 패티는 그렇게 친구들에게 혼자가 된 것 같아서 메이플 타운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타와 요타를 따라가게 된 것이라며 털어 놓은 뒤, 자신이 너무 제멋대로 였다며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고 모두가 패티가 만든 케이크를 먹으러 가자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4.2. 극 중반부(26-38)

27화:

28화:

29화:

32화:

33화:방학이 끝물로 갈 무렵에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벨몬드 선생님를 사모하게 된다
영화 제작사인 그랜드씨에게 자신의 선생님을 스카웃 제의를 하지만 그날 밤 꿈속에서 자신을 잊게 될 우려로 인해 편지하나를 만들어서
선생님에게 갖다준다, 요타와 그타 때문에 상황이 심각해지자 직접가기로 마음먹었고 상황이 종료될 무렵 선생님은 그랜드에게 스카웃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다.
개학일이 다가오자 준비물이 없어서 허둥지둥 하지만 그랜드 씨에게 보내준 선물로 안도하면서 종료된다.

35화:

36화:

4.3. 극 후반부(39-50)

39~40화:

43~44화:

45~46화:

49~50화:어느 날 아버지의 편지로 갑자기 멀리 떨어진 노스타운으로 가족과 이사를 가게 된 패티.
아직 의사로서의 공부도 지금부터고, 로리를 비롯한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을 싫어해 자신을 데리러 오는 부모가 팜 타운을 떠날 때까지 가출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정작 가족과 당분간 만나지 못하자 엄마 아빠를 만나겠다며 울먹였다. 결국 가족과 다시 만나 노스 타운으로 가기로 했다.
출발 당일에는 로리의 코카 가문과 메이플 타운의 콘 데릭 가문의 협력 아래, 팜 타운&메이플 타운 두 주민에 의한 성대한 이별을 맞이하며 끝난다.

5. 기타

  • 본편 40화에서 밝혀지기를 우편배달을 하다가 어떤 여성이 자신의 나이를 묻는데 8살이라고 답한 걸 봐서 32화에 생일이 지났다.
  • 본편 33화에서 요리치임이 드러났다. 심지어는 47화에서 절정에 달했는데 바비의 동생들 평에 의하면 끔찍한 맛이 났다고 한다, 그러나 팜 타운으로 넘어가서 제인부부 덕분에 실력이 향상되었다.
  • 제작당시 캐시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였지만 패티로 변경되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서 주인공이 들고있었던 인형이 패티하고 많이 닮았다. 같은 감독이 담당한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이런 이스터에그를 넣기에는 무리가 없었을지도.
  • 패티의 담당 성우인 오카모토 마야는 중화일번의 샹(해조)을 담당했으며, 패티의 친구인 롤리의 성우는 산체(소추)의 어머니를 맡았다.
  • 한국 한정으로 한 때 패티가 칼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합성되어 패러디 사진으로 유행이 되었었다. 원본은 12화에서 패티네 선생님이 그녀의 할머니와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에게 있는 곳으로 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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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아이의 이름은 죠니라는 사힐린 개 소년이다.[2] 방청소도 안하고 몰래 나간다든가,걸어다니면서 주전부리를 먹는 행위[3] 첫타자로 주디가 코제트를 안았는데 체격문제(코제트하고 비등하거나 혹은 자신이 체격이 작아서 한계가 있었다)로 뒤로 자빠지고 두번째로는 다이아나가 안았으나 코제트가 그녀를 꼬집히기 때문에 로라에게 넘겼다.[4] 덕분에 다이아나의 아빠는 무려 죽을고생하며 손에 넣은 계약서를 날려버리고 말았고, 그 계약서에는 우편물을 보낸 후 바로 다음날까지 답장을 달라고 한 모양으로 봐서 패티의 아빠가 다이아나의 집에 갔다오면서 아내에게 이야기해줬다.[스포일러] 오스카라는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엄마를 여의었고 아빠가 일 때문에 집에 오질 못하자 혼자서 사는게 안쓰러웠는지 할머니가 살고 있는 마을에 데려다 주기로 했던 것이다[6] 엄마하고 앤은 코코넛 타운에 가서 상당히 불리해진 상황으로 바비의 도움이 컸다[7] 크리스틴이 도라의 엄마와 매우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도라의 아버지가 그에게 항의를 하는 크리스틴을 보고 처음에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8] 폭풍이 오게 되어 둥지가 시계 안으로 들어가버려서 시계가 멈춰지고, 부모 새도 아기 새들을 찾지 못했다.[스포일러2] 우편배달을 빙자하여 패티를 만나보고 싶었던 이유는 오래전 사고로 가족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는데 그리하여 패티와 닮은 인형을 숨겨두며 이야기 해둔게 복선이다.[10] 작중에 나온 기구는 버너로 가열하는 기구가 아닌 헬륨 혹은 수소로 뜨게 하는 기구로 기구를 띄우는 준비과정에서 가스통 몇개 정도 나온다. 패티가 건드린 로프 중에 기구를 켜고 끌 수 있는 장치를 건드린 셈이다[11] 여기서 페러블러는 여자분들은 위험하니까 기다리라고 말하지만 패티를 구하러 가야 한다는 마음에 제인도 같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