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명칭 | 패왕의 날개(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覇王の翼 | |||
영어판 명칭 | Wings of the Supreme Ruler(비공식 번역명) | |||
장착 마법 | ||||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드래곤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①: 이 카드 및 장착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서로의 배틀 페이즈에 1번,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파괴한 몬스터 1장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③: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있다. 장착 몬스터를 파괴한 상대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그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④: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사용자는 사카키 유우야. 유희왕 ARC-V 88화에서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에 장착해 사용했고, ②의 효과는 크로우 호건의 지속 함정 블랙 페더 커스드 가드로 A BF-소나기의 라이키리가 파괴되지 않은 탓에 발동하지 못했지만, 라이키리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된 A BF-눈물비의 치도리가 공격력을 올린 후,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파괴하자, ③의 효과를 발동해 치도리를 파괴하고,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주어 승리한다.
조풍의 데스를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필드를 벗어났을 때 듀얼에서 패배하는데, 특수 패배 조건이 정해졌음에도 효과 데미지로 패배해버렸다. 비슷한 조건을 지닌 영혼의 릴레이의 재정에서 파괴 후 효과 데미지를 주는 카드로 라이프가 0이 될 경우, 필드를 벗어난 시점을 따져 영혼의 릴레이로 인한 패배로 간주한다는 재정이 존재하기에 OCG에서는 조풍의 데스로 패배한 것으로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