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파업 (1925) Stachka | |
<colbgcolor=#000000><colcolor=#FFD421> 장르 | 드라마 |
감독 |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
각본 |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일리아 크라프추노프스키 발레리안 플레트네프 |
제작 | 보리스 미킨 |
주연 | Maksim Shtraukh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미하일 고모로프 |
촬영 | Vasili Khvatov Vladimir Popov 에두아르드 티세 |
미술 | Vasiliy Rakhals |
편집 |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
제작사 | Goskino 모스필름 프롤레트쿨트 |
화면비 | 1.33:1 |
상영 시간 | 82분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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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업'은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감독의 1925년 무성영화이다.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보리스 미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 시놉시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공장. 하지만 저 깊은 수면 아래에서 노동자들은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파업의 기미를 보고받은 경찰은 스파이를 보내 노동자들을 염탐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측미계가 없어지자 공장 측은 한 노동자에게 누명을 씌우게 되고,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자살하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마침내 파업이 시작된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공장주에게 말하지만 그들은 수용하지 않는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극심한 생활고로 노동자들의 가정에서는 불화가 잦아질 뿐 아니라 가재 도구를 내다 팔기도 한다. 또한 스파이들의 회유와 협박에 넘어간 어느 노동자가 지도자를 밀고하기에 이른다. 경찰은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랑자들을 시켜 노동자들을 선동해 어용 주점을 방화, 약탈하도록 한다. 그들의 계획적인 음모를 눈치챈 노동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경찰들의 수공으로 심한 타격을 받고 활동가들과 지도자들은 모두 체포된다. 이 사건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은 더욱더 철저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할 수 있도록 군의 파견을 결정하고 잔혹한 진압을 자행하는데...
3. 예고편
▲ 예고편 |
4. 등장인물
- Maksim Shtraukh - Police Spy
-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 Factory Foreman
- 미하일 고모로프 - Worker
5. 줄거리
6. 영화
▲ 저작권이 만료되어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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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100% | 관객 점수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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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7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