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파멸의 사도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파멸의 사도.
- 나는 파멸을 부른다.
- 일곱 지옥이 들끓고있다.
- 지옥으로 보내주마!
2. 전투 시작
- 어디 한번, 악마에 맞서봐라.
- 지옥불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3. 선취점
- 선취점이라니! 흐하하하하하하하!
4. 이동
- 그래.
- 흐흐흐흐흐흐흐흐.
- 하하.
- 얼마든지.
- 불길이 번진다.
- 대지가 타오른다.
- 오, 그래.
- 생지옥이군.
- 지옥불의 분노를 느껴라.
- 지옥이 펼쳐질 때 까지.
- 영혼의 생사가 내 손에 달려있다.
- 영혼을 먹는 자, 영혼이 고프다.
5. 공격
- 공격!
- 공격.
- 내 뿔로 갈가리 찢어주마.
- 불꽃의 검으로.
- 불구덩이에 던져주마.
- 타올라라!
- 내 검이 타오른다.
- 타락시켜주마.
- 갈고 태우리라!
- 제대로 갈라주마!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진정한 불길을 느껴봐라.
- 차라리 보지 마라.
- 내 손바닥 안이다.
7.1. 삼키기
- 집어 삼켜주마.
- 영혼을 먹어주지.
- 음, 배가 고프다.
- 하하하하하하, 맛있구나.
7.2. 불타는 대지
- 불길을 일으켜라!
- 화염 폭풍!
- 지옥불!
7.3. 파멸
- 파멸이 오리라!
- 악마의 별!
- 흐하하하하하하하! 넌 파멸했다!
- 넌 끝장이다!
- 넌 파멸했다!
- 하, 파멸이다!
- 네 영혼은 이제 내 것이다!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지옥에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지.
- 지옥에 봉사한다고 생각해라.
- 돈은 전능한 것.
- 지옥의 돈줄이구나, 흐흐흐흐.
- 소신껏 처리한다.
- 음, 돈 냄새 나는군.
- 일시불로 주는구나.
- 네 빚은 정리됐다.
- 역시 돈 나고 사람 났지.
- 골드는 내가 보관하마.
- 흐흐흠, 짭짤하구나.
11. 디나이
- 디나이.
- 놓치지 않는다.
- 그렇겐 안 된다.
- 어림도 없다.
- 절대 안 된다.
- 지옥의 맛을 보여주지.
- 흠흐흐흐하하하하하.
- 음흐흐하하하하하하하.
12. 레벨업
- 하아아아, 불꽃이 더 커졌구나.
- 아아, 검이 타오른다!
- 그래, 지옥에 어울리는구나!
- 지옥불아, 타올라라!
- 하하하하하하, 이만하면 꽤 잘생긴 악마 아닌가?
- 아아, 영혼이 더 고프다!
- 흠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
- 그래, 좋구나!
13. 아이템 구입
- 제대로 잘 샀군.
- 괜찮은 가격이야.
- 제 값을 하는 물건이지.
13.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점멸을 부르는 단검이구나.
13.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드디어 홀을 손에 넣었다.
13.3. 특정 아이템 구입
- 돌격 흉갑.
- 타라스크의 심장.
- 여행의 장화.
- 아, 신광검.
- 지옥불만큼 눈부시구나.
- 재생의 구슬!
13.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불길은 꺼지지 않는다.
14. 물병에 룬 담기
- 아꼈다 나중에 써야겠어.
- 만약을 위해 아껴둬야겠다.
- 미래를 위한 투자다.
- 따로 챙겨둬야겠다.
15.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검이 두 배로 날카로워졌다.
- 신속화!
- 쏜살같이 빠르군.
- 환영화!
- 그래도 진짜만은 못 하겠지.
- 투명화!
- 내가 어디로 사라진거지?
- 하하하, 악을 보지 못 하는구나.
- 재생화!
- 내 불길이 다시 살아난다.
16. 영웅 처치 성공
- 일곱 지옥에서 다시 만나자.
- 최고의 재물이구나.
- 내 몫을 받았다.
- 지옥불이 삼킨다.
- 네 시체로 불을 더 지펴주마.
- 네 신념까지 부숴주마.
- 네 사지로 내 뿔을 장식해야겠다.
- 마지막에만 화장으로 마무리해주지.
- 내게 덤비면, 뿔 맛을 보게 될 것이다.
- 가장 깊은 지옥으로 보내주마.
-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
16.1. 라이벌 처치
- : 이제 지옥도 추워지겠구나.
- : 첸, 이제 진정한 순교자가 되었구나.
- : 전능기사, 네 시간은 이제 끝났다.
- : 폭풍령, 우쭐대더니 꼴 좋구나, 흐흐.
- : 폭풍령, 목담과는 내가 먹어주마.
- : 폭풍령, 화염 폭풍도 즐겨봐라.
- : 좀 닥쳐라, 폭풍령.
- : 폭풍령, 네놈의 잘난척은 이제 진력이 난다.
- : Izh acha vo’domosh. (너는 군주가 아니다.)
- : Ahm’ov icha domosh omoz. (오직 한 명만이 지옥을 다스린다.)
- : Ensh izh Arkosh, fol. (나약한 것, 네 주제를 알아라.)
- : Izh vo’acha Ozh.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17. 영웅 처치 실패
- 아아아아!
- 흐흐흐흐흐, 운이 좋은 줄 알아라.
- 으아아아아아!
18. 아군 대면
19. 사망
- 안 돼.
- 용광로로 들어간다.
- 다시 무간지옥으로 떨어지는구나.
- 불지옥이 부른다.
- 내 시체로 불을 지피겠구나.
- 지옥이 따로 없군.
- 지옥에는 분노가 없다.
- 내 검이 점점 식는구나.
- 내 불이 꺼졌다.
- 내 영혼이 타들어간다.
- 너무나 고통스럽다.
19.1. 라이벌에게 사망
20. 부활
- 흐흐흐흐, 또 무슨 지옥이 펼쳐지려는가?
- 흐흐흐, 악마가 탄생했다.
- 불길 속에서 일어났다.
- 용광로의 불길이 날 되살렸다.
- 흠흐흐하하하하하, 지옥의 분노와 함께 돌아왔다.
- 불길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 복수는 반드시 해주마.
- 모든 지옥문이 열렸다.
- 지옥을 선사해주겠다.
- 전장을 붉게 물들일 때가 왔구나.
- 난 죽일 수 없는 존재다.
- 음, 여기가 지옥인가.
20.1. 빠르게 부활
- 흐흐흐흐흐흐, 다시 불을 붙이리라.
21. 승리
- 좋았어!
- 승리다!
- 지옥이 승리했다!
22. 패배
- 안 돼!
- 안 돼!
- 이런 제길!
- 이런 망할!
23. 기타
감사- 고맙기도 하지.
- 이런 고마울 데가.
드뭄
- 흠흐흐흐흐흐, 내 이야기를 하면, 난 바로 찾아가지. 파멸을 선사하러 말이다!
기쁨
- 바로 이거야.
도발
- 독 안에 든 쥐로군! 크하하하하하하하하!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