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27 05:56:48

파라타항공/서비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파라타항공
1. 개요2. 특징3. 클래스별 서비스
3.1. 비즈니스 스마트3.2. 컴포트+3.3. 컴포트
4. 무료 수하물 허용량5. 기내식6. 기내 엔터테인먼트7. 카운터

1. 개요

파라타항공의 서비스를 다룬 문서.

2. 특징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에어프레미아 처럼 하이브리드 항공사[1]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좌석에 대해서는 보유 중(또는 보유 예정)인 4대 모두 다르므로 아래 좌석 간격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3. 클래스별 서비스

3.1. 비즈니스 스마트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비즈니스 스마트
비즈니스 클래스다. 광동체인 A330을 도입하여 장거리 노선에 취항할 예정인 만큼 일부 기체 한정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도입한다.[2]

시트는 풀플랫이며 컴포트와 달리 무료 기내식이 제공된다.

A330 2호기(HL8714)는 하이난항공 출신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스마트가 설치되어, 이를 물려받으며 인천발 국제선을 시작으로 비즈니스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rowcolor=#fff,#fff> 등록번호 기종 좌석 수 좌석 간격 좌석 너비
HL8714 A330-200 18석 74인치 20.5인치

3.2. 컴포트+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컴포트+
프리미엄 이코노미다. 2025년 도입한 A330-200 1호기는 원 소유사인 내셔널 항공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49석, 이코노미 245석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단,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하지만 이코노미석과 시트피치가 2인치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대로 컴포트+라는 이름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또한 A320의 일부 기체도 이 이름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A330-200의 컴포트+의 좌석 간격은 35인치이고, A320의 컴포트+ 좌석 간격은 32인치이다.
<rowcolor=#fff,#fff> 등록번호 기종 좌석 수 좌석 간격 좌석 너비
HL8709 A330-200 49석 35인치 19.5인치
HL8741 A320-200 12석 32인치

3.3. 컴포트

파일:파라타항공 이코노미.png
컴포트[3]

이코노미 클래스다. A330-200 기종의 경우 2-4-2로 배치되며, 일부 A320에서는 모두 컴포트만 설치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rowcolor=#fff,#fff> 등록번호 기종 좌석 수 좌석 간격 좌석 너비
HL8709 A330-200 245석 33인치 17.5~18.5인치
HL8714 242석 32~33인치 17.5인치
HL8741 A320-200 156석 28~29인치 18.5인치
HL8742 174석

4. 무료 수하물 허용량

<rowcolor=#fff,#fff> 무료 수하물 허용 범위
<rowcolor=#fff,#fff> 수하물 구분 등급 구분 지역 허용 무게 및 개수
기내 수하물 비즈니스 스마트 모든 노선 10kg, 2개
컴포트+, 컴포트 10kg, 1개
위탁 수하물 비즈니스 스마트 일본, 베트남 32kg, 1개
미주 32kg, 2개
컴포트+, 컴포트 국내 15kg, 1개
일본, 베트남
미주 23kg, 2개[4]

5. 기내식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기내식
중단거리 국제선에서는 기내식을 사전주문 한정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장거리 노선에는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5]
시그니처 음료로 Peach on board를 전 노선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6. 기내 엔터테인먼트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기내 엔터테인먼트
A330-200의 경우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아직 사용이 불가능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중이며, 추후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7. 카운터

기본적으로 인천, 김포, 제주의 경우 온라인 및 키오스크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또한 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셀프인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1] 가격은 저비용 항공사인데 서비스는 메이저 항공사 급이라고 보면 된다.[2] 비슷한 사례로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의 A330에 비즈니스 클래스가 비즈니스 세이버라는 이름으로 탑재되어 있다. 플라이강원 시절 잠시 운용했던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출신 A330-200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무려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운영했었던 과거가 있었지만 파라타항공이 된 이후에는 그대로 비즈니석으로 운용한다.[3] 사진 속 항공기는 파라타항공이 2027년 이후에 도입 추진중인 A350의 기내에 좌석을 합성해 놓은 사진이며 A350의 표준 좌석배치와 A330의 표준 좌석배치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좌석 배치는 다르다. 또한 실제로는 좌석 색이 검은색 가죽 시트로 되어있다.(HL8709의 경우)[4] 특가의 경우 1개로 제한된다.[5] 티웨이항공도 장거리 노선에서는 무료로 기내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그걸 넘어 중단거리에서도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된다.